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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설재배 연작 장해 예방해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시설재배 연작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경남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시설재배에 작물을 파종하거나 옮겨심기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재배지 연작피해를 에방하기 위한 토양관리 홍보에 나섰다.현재 파프리카 등 일부 시설채소는 이미 파종과 정식 등 재배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있다.도내 시설채소 재배면적은 1만3,300㏊이며 이 가운데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연작 장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채류 재배 면적이 전체재배면적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연작장해 예방을 위한 방지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시설재배지에서 가장큰 연작 장해는 토양 20~30㎝ 정도 깊이에 생기는 딱딱한 층에 의한 배수불량 등 물리적 요인과 병원균, 뿌리혹선충 밀도 축적이 가속화되는 생리적 요인, 그리고 토양 표면의 투수성 불량에 의한 염류집적 등 화학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작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경남농업기술원은 장해에 대한 원인별 예방대책 실천을 농가에 적극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연작장해 가운데 가장 흔히 나타나는 염류집적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지에 비해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연작 연수가 많을수록 비료 양을 더 줄이고 토양 정밀검정을 통해 적절한 시비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시설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휴한기에는 피복물을 벗겨 비를 충분히 맞히면서 포장에 물을 대주면 염류집적을 다소 해소할 수 있으며 담수 처리를 할 경우 칼슘, 마그네슘, 질산, 염소 등의 농도도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염류집적 해소하기 위해서는 포장의 겉흙을 제거하고 객토, 퇴비 등 유기물을 충분히 살포하는 방법, 사료용 옥수수나 수수 등 제염작물을 재배하는 방법 등이 있다.
문진현 기자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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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임용
문진현 기자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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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문진현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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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신선 육류,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세요!
경상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쇠고기 등 신선 육류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한다.8일 경남도는 10월 3일 추석을 앞두고 쇠고기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육류 가격을 안정시키고 축산농가에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지역 축제장, 대도시 아파트단지 등에 축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10월 4일까지 한 달여간 열리는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브랜드 경영체, 농․축협 등 도내 8개 축산관련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도내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장 등 11곳과 서울 등 대도시 아파트단지, 인구 밀집지역 등 6곳을 합쳐 총 17곳에서 개설된다.이번 축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생산자 단체는 한우지예, 농협경남지역본부, 진주축협, 사천축협, 양산축협, 남해축협, 하동축협, 함양축협 등이며 회원농가들이 생산한 쇠고기, 돼지고기 등 우수 브랜드 축산물을 시중가격에 비해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경남도가 신선 육류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 것은 유통단계를 줄여 안정적인 추석 물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실제로 지난 8월 말 한우 암소(600kg) 가격이 마리당 531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 406만원보다 31%가 올랐고 올 추석을 앞두고 8월 초부터 산지가격이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도내 장터개설 장소와 일정은 창원 신월동 농협경남지역본부 정문에서 한우지예, 사천축협이 합동으로 매주 금요일 주말장터를 개설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대규모 특판 할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농협 금요장터는 쇠고기 등심, 갈비, 안심 등 국민들이 선호하는 부위와 최근 다이어트 고기로 주목받고 있는 목심, 양지, 앞다리, 설도 등 저지방 부위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신선육류 및 오리고기 훈제육과 양념육 그리고 산지직송 계란 등 다양한 품목들이 다른 농산물과 함께 할인 판매하고 있다.진주축협은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을 이용해 진주시내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권역별로 돌아가면서 상설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매주 화요일 금산 푸르지오, 수요일 주약현대아파트, 목요일 초장동 대림아파트, 금요일 호탄동 대림아파트를 순회 방문해 쇠고기, 돼지고기 포장육을 부위별로 염가 판매하고 있다.또 하동축협은 오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하동 북천면 코스모스축제장에서 한우지예, 솔잎한우 공동브랜드 직거래 장터를 열어 내방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하루 1,000만 원 이상의 매출로 ‘명절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함양축협은 9월 20일까지 함양 상림주차장 공터, 9월 21~10월 1일는 함양축협 안의지점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 예정이며 양산축협은 매주 월요일 웅상읍 삼호동, 매주 수요일에는 웅상읍 평산동 태원아파트 입구에서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설할 계획이다.이밖에 도내 생산자 단체는 대도시로 장터를 넓혀 한우지예는 17~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 도내 우수 브랜드축산물을 출품해 판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남해축협도 9월 23~24일 서울광장 등에서 열리는 농수축산물 한마당장터에 한우지예, 남해한우 공동브랜드 축산물 홍보와 판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양산축협은 부산지역 아파트부녀회(3곳)의 요청으로 3~29일 12일간 순회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경남도는 지난 3월부터 축산물의 유통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판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냉장시설, 쇼케이스 등 식육 판매시설을 갖춘 이동차량을 하동축협 등 지역축협에 5대를 지원하고 있다.경남도는 지난 8월 말까지 농·축협 등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총 34회에 걸쳐 직거래 판매 장터를 승인하는 한편 옥외에서 판매하는 축산물이 야외환경에 오염되지 않고 위생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문진현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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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여수박람회 관광활성화 공동추진
경상남도와 여수세계박람회가 남해안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등 관광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경상남도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체결한다고밝혔다.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협약식은 서만근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강동석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12개 기관 대표자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식은 2012년 5월 12~8월 12일 3개월간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것이다.또 남해안 지역 관광활성화를 통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서만근 부지사와 강동석 위원장과12개 기관 참석자들은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한 남해안 지역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 추진 ▲경남·전남·제주도 등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 운영 등 추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한국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마케팅 지원 등 추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네트워크 활용 남해안 지역 관광상품 홍보 및 해외관광객 유치활동 등 추진 ▲한국철도공사 남해안 지역 관광자원과 여수세계박람회 연계 철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남해안 선벨트지역 관광프로젝트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남해안 지역 수학여행단 및 국제 크루즈선 유치 지원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여수세계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홍보 및 판매 지원 추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2012년 외래관광객 300만명 유치 관광마케팅 전략을 마련한 데 이어 ‘경남관광 진흥을 위한 관광객 유치 올인 마스트 플랜’을 수립할예정이다.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스트 플랜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201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2012동북아평화제 및 한산대첩 420주년 세계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동북아 관광허브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만근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경상남도는 지난해 제10차 람사르 총회 등 굵직굵직한 세계대회를 몇 차례 치른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정말 기억에 남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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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서울시, ‘특별한 상생’ 교류협정
문진현 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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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숲해설가협회장에 강병국씨 선출
문진현 기자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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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시.도 수산정책협의회 통영에서 개최
농림수산식품부는 9월 4일 통영시청에서 하영제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시·도 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도 수산정책협의회」는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수산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지자체간 협력을 강화한다.제1차 협의회는 지난 4월 24일 부산에서, 제2차 협의회는 6월 30일 완도에서 개최되었다.금번 제3차 협의회에서는 최근 수산분야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해파리 피해대책’, ‘참다랑어 양식어장 개발’ 및 ‘적조피해 예방대책’에 대한 농식품부와 경상남도의 주제발표 후 이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하영제 차관을 비롯한 협의회 참석자들이 시험조사선(탐구3호 등)에 탑승하여 ‘해파리 제거 그물’을 이용해 해파리를 제거하는 등 피해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이어서 하영제 차관은 경남도 및 통영지역의 어업인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新 수산정책 추진”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하 차관은 수산업의 발전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과 자립자강·자강불식의 어업인 의식개혁 필요성을 역설하고, 어업인들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하 차관은 “시.도 수산정책협의회가 수산 당국자간 소통을 원활히 하고 현장 중심의 수산행정을 구현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더더욱 알찬 협의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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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채용박람회 개막
문진현 기자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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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현안 국고지원 예산 건의
문진현 기자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