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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도로 대대적 개선
경상남도가 2013년 완공 목표로 5,500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지방도로 개선에 나선다.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1,600여 곳에 달하는 위험도로를 구조개선해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16일 경남도는 도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교통 기반을 구축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행편의 제공 및 교통사고가 빈번한 도로를 개선, 선진 도로교통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관내 지방도로에 대해 2013년 완공 목표로 사업비 5,479억원을 투입해 1,646곳을 개선하게 된다.이번에 개선하는 지방도로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295개소 3,280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 교통사고 잦은 곳 713개소 774억원 ▲어린이보호구역 632개소 1,235억원 ▲안전한 보행 환경조성 6개소 21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지난해까지 862개소에 2,472억원을 투입했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2013년 도로환경을 획기적 개선해 국제적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올해 사업비 505억원을 투입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으로 창원시 외 19개 시·군 30곳에 190억원을 투입하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마산시 외 11개 시·군 29곳에 28억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진주시 외 16개 시·군 62개소에 166억원,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사천시 외 3개 시·군 4개소에 121억원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경남도는 이번 발주사업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정 조기집행과 발맞춰 상반기 내 60% 이상 예산을 집행하고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경남도 도로과 관계자는 “2013년까지 모두 5,500여억원을 투입해 몸이 불편하거나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위험도로 개선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면서“경남에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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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과수원 해충 방제 기술지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생육 재생기를 맞은 월동작물의 웃거름 주기와 포장관리를 당부하고 있다.특히 차츰 기온이 오를 경우 과수원에서 겨울을 보낸 해충들이 잔가지로 이동하면서 산란을 준비하는 등 움직임이 빨라지기 때문에 방제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도농업기술원은 과수 생육기에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병해충 잠복처를 깨끗이 없애고 월동 병해충 방제 약제를 꼼꼼히 살포해야 한다며 주요 병해충 월동장소와 형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방제가 필요한 주요 과수 병균으로는 사과나무에서 발생하는 갈반병, 탄저병 등이 피해 잎이나 가지에 균사나 포자형태로 월동하며 배나무는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 등이 향나무에서 홀씨나 균사 형태로 월동하고 있다.또 주요 과수 해충으로는 사과의 경우 점박이응애, 사과응애, 사과굴나방 등이 거친 껍질이나, 잡초, 가지 등에서 성충이나 알 형태로 월동하고 있으며 배나무에는 꼬마배나무이, 가루깍지벌레, 배나무면충 등 껍질 틈이나 눈 주위에서 성충과 알 형태로 겨울을보내고 있다.도농업기술원은 기계유 유제를 이용한 월동 병해충 방제와 꽃피기 전 방제 중요성을 농가에 홍보하는 한편 주요 해충 발생전망과 효과적 방제대책을 수립, 농가 현장 기술지원에 임하기로 했다.적기 방제가 필요한 주요 해충의 발생생태와 방제대책을 살펴보면 꼬마배나무이는 20℃ 이하에서 활동하는 저온성 해충으로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산란해 꽃피기 전 무렵부터 알이 부화하고 월동을 어른벌레 상태로 거친 껍질 밑에서 하기 때문에 방제 적기는 나무위로 이동을 끝냈을 때인 2월말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해야 한다.사과응애는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충으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꽃피는 시기 알에서 부화한 어린벌레가 싹트는 잎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요즘 철저한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복숭아나무에 피해를 주는 뽕나무깍지벌레는 4월 하순경에 산란을 시작해 5월 상순부터 알에서 부화한 어린벌레가 나무 전체로 흩어져 피해를 주며 방제가 소홀할 경우 2~3년생 가지 전체가 말라죽기도 하므로 적기방제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문진현 기자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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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체전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제91회 전국체전은 진주의 대표 축제인 개천예술제, 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한 체전사상 최초의 문화체전으로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주시를 주 개최지로 하여 개최된다.참가 예상인원은 44개 종목으로 16개 시․도 및 해외동포선수단 25,000명으로 주 개최지인 진주시에서는 개․폐회식과 육상, 축구 등 주요경기가 열리게 된다.혁신도시 건설과 4각 산업벨트 조성 등 새천년의 주역으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진주시는 턱없이 부족한 체육인프라의 확충과 도시 재정비를 통한 우수기업 유치와 연속되는 전국소년체전 및 장애인체전을 통한 경제적 파급 효과로 시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코자 2005년 12월, 35만 시민의 역량을 모아 2010년 전국체전을 유치하였다.지난 12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진주시운영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시청 광장에 세워진 D-300일 카운트다운판 제막 행사를 시작으로 35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전개최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체전 사상 최초의 지역축제와 접목된 문화체전으로 치르고자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또한, 말티고개 도로개량 사업, 희망교 건설 등 도시경관조성과 도시 기반정비사업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와 함께 체육인프라 구축 등 체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단계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강구하는 등 성공체전의 초석을 다져 나가고 있다.2005년 전국체전을 유치할 당시만 해도 전국체전을 치룰 만한 경기장 시설이 전무한 상태였지만, 불과 4년 만에 체육시설 확충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지난 2008년 진주스포츠파크와 국제규격의 실내체육관을 준공․개관하여 동계전지훈련과 프로배구 대회유치 및 대형 공연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문화 및 여가선용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전국체전의 개․폐회식과 육상, 축구 등의 주요 경기가 열릴 진주종합경기장과 테니스경기가 열릴 이현체육공원, 인라인경기장 등은 오는 6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체전을 대비한 경기장 시설은 완벽하게 준비되고 있다.아울러, 2009년 2월에는 진주실내수영장을 개장하여 생활체육의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모덕체육공원 내 장애인 체육관, 배드민턴장, 족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등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도내 최초 장애인 체육관 건립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진주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2010년은 진주 천년역사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될 것이다.오는 10월 체전 사상 최초로 지역축제와 체육을 접목한 제91회 전국체전을 개최하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체전개최는 진주를 희망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시켜 나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진주시는 체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숙박대책으로는 초청인사 등 11,000여명이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미, 관내 숙박시설현황 및 이용가능현황을 파악하여 6,700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지난 1월, 관내 대학 2개소와 1,300여명에 대한 대학기숙시설 사용 협약을 체결하였다. 나머지 부족한 3,000여명에 대해서는 인근 시․군 숙박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숙박업소 환경개선에 따른 점검을 실시하고 숙박업소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숙박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교통대책으로는 시내 주요 교차로, 각 경기장 주변 도로에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교통질서 유지에 참여하며, 개․폐회식장 및 종목별 경기장, 관문 주변 등 21개소에 17,000여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주차안내요원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게 된다.또한 종합경기장 방면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교통여건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언론과 자원봉사단체 캠페인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대시민 홍보를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대중교통 종사자 2,500여명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상되는 교통문제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하여 한민족 최대․최고의 축전이 되도록 힘을 모아 나가고 있다.제91회 전국체전은 어느 해보다 특별한 대회로 치루기 위해 체전사상 처음으로 체전에 문화를 접목하여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2008년부터 범시민적인 질서․청결․친절운동을 통한 기초질서 확립과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문화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또한, 전국체전 대국민홍보 국토대장정 참가자를 대학생 대상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모집하여 오는 6월 대장정에 나선다.국토대장정에 나서는 80명은 2010년 전국체전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과 진주의 미래 비젼을 홍보하게 되며 향후 전국체전 운영요원으로의 인적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분야별 조직적인 자원봉사 활동 전개를 위해 오는 2월말까지 자원봉사자 2,000명을 모집하여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시민질서운동 전개와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게 하고 체전기간 중에는 참가 선수․임원단 및 관람객들에게 친절하고 성실한 봉사뿐만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 진주, 문화 관광도시 진주의 참모습을 전국과 해외동포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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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역점사업 강력 추진
경상남도가 저탄소 녹색성장 1번지 기반체제 구축 등 20개 역점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부진한 사업의 경우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현안사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9개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경남도는 10일 오전 10시 도정회의실에서 서만근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역점사업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다.또 사업 추진이 부진한 과제들의 경우 사유와 대책을 강구하는 등 도정 역동성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서만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만림 정책기획관, 실·과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실무총괄 부서장의 추진 의지와 견해를 직접 파악하고 실질·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 소관 실·과장이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보고회 주요 내용은 저탄소 녹색성장 1번지 기반체제 구축을 비롯해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조속 확정 ▲요트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산업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해양플랜트 글로벌 허브 구축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 경상남도의 최우선 역점사업 20건이다.이 자리에서 역점사업을 가속화하는 방안과 실국별로 당면 현안사항을 전략적으로 집중 추진하기 위해 설치한 9개의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20개 역점사업과 9개 TF팀의 추진대책 보고를 받은 서만근 행정부지사는 “도정 주요현안이 도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업무소관 실·과장을 중심으로 추진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면서“역점사업 가운데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서만근 행정부지사는 “특히 경남 혁신도시 건설, 동남권 신공항 건설, 낙동강살리기사업, 경남·부산권 광역상수도 사업 등은 정책방향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여러 문제점에 대해 가정을 설정해 대응방안을 고민하는 등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서만근 부지사는 “오는 10월 경남에서 개최하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가 기존의 체전과는 차별화되고 경남만의 특색 있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으며 2011년 열리는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 등 대형 국제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경남도는 이번 보고회는 도정 역점사업 가운데 부진한 사업이나 사업의 조기 가시화가 필요한 2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으며 앞으로 주요시책과 연계, 도정발전을 가시화 할 수 있는 사업 등에 대해 대책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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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춘계 진주실크박람회! 아쉬운 막 내려
100년 전통, 세계 5대 명품 실크! 진주시가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일 개최되었던 ‘2010 춘계 진주실크박람회’가 8일 전시행사를 마지막으로 아쉬운 막을 내렸다.지난해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당초 일정이 신종플루 확산으로 연기되었다가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면서 꼼꼼한 준비과정을 거쳐 알찬행사로 준비되어 100년 전통의 세계 5대 실크명산지인 진주실크의 명품 가치를 부각시키고, 다양한 실크제품 전시로 대중들에게 진주실크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볼거리를 제공하여 진주실크의 세계적 명품화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활성화의 극대화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려 8일간의 대장정을 거쳤다.진주시는 2010 춘계 진주실크박람회는 예전 행사들로부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행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여성복, 남성복, 골프웨어, 잡화 등 다양한 패션물을 전시하여 진주실크 브랜드 홍보를 최대화하였고, 유명장인 초청 시연, 실뽑기 체험 등 일반인 및 학생들의 체험을 확대하여 실크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높였고, 국내 주요 브랜드 소재 소싱 담당자 및 MD를 초대해 국내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실크제품의 실거래 장을 마련하여 진주실크제품의 판매를 통한 매출 증가에 한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외에 인기가수 축하공연, 실크사랑 시민노래자랑,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관람객을 유도하고, 이번 행사를 실크축제로 승화시켜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호평도 받았다.
문진현 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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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문진현 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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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 북한이탈주민 위로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14일)을 맞아 김태호 도지사는 11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 동읍 소재 모 가든에서 북한이탈주민 47명과 간담회를 갖는다.이번 간담회는 설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이달 말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운영을 앞두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 이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센터가 이달 말 문을 열게 되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대한 허브로서자치단체,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지역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내에서부터 직업훈련, 취업, 진학을 위한 종합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태호 도지사는 “설을 맞아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더욱 간절할 것”이라며 “지금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삶은 통일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위로할 계획이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국가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에서도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보다 많은 정착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현재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창원, 마산, 김해 등을 총 600여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 이상이 의료급여 국민기초생활자로 지정돼 혜택을 받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북측 농민들이 모종으로 육성, 전달한 딸기 모종을 전달받아 사천과 밀양에서 재배한 ‘경남통일딸기’를 참석자들에게 건네 통일딸기에 대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하던 정착 지원정책이 경남도를 비롯해 시군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민간단체 역량을 강화해 북한이탈주민 증가에 대비한 효율적인 정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는 도내 처음으로 지난달 공모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창원 소재)를 선정했으며 신규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거주지 편입 직후 3주간 지역 안내교육과 1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5월에는 서부경남지역에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를 한 곳 더설립해 북한 동포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하게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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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인증 ‘베스트 주유소’ 등장
“품질은 물론이고 기름값까지 싼데다 편의시설까지 갖춘 주유소는 어디 없을까?” 울산시 울주군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고유가로 인하여 값싸고 품질 좋은 주유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베스트 주유소』를 선정, 적극 지원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는 주유소간 자율경쟁을 유도, 유류가격을 안정시키고 주유소의 환경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냄으로써 운전자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이다.울주군이 인증하는 『베스트 주유소』는 군 지역내 소재한 주유소 118개소 중 지난 1년간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해 온 저가주유소 10곳에 최다 이름을 올린 횟수와 최근 5년간 행정처분 유무, 편의시설 제공 여부, 화장실 관리상태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를 받은 10곳이다. 울주군은『베스트 주유소』로 선정된 10곳에 『베스트 주유소』간판과 지정서를 전달하는 한편 휴지, 비누, 타월, 청소용품 등의 상비 제품을 지원하고 운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지역신문에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또 선정 이후에도 분기 1회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총 13개 항목에 따른 실태점검을 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문진현 기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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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랜드마크 뜬다!
문진현 기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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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교육훈련장 화재예방 ‘산실’
경남소방본부가 지난 2001년 한국국제대학교에 개장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이 화재예방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그동안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등 10만명이 체험교육을 수료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경남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도민들에게 맞춤식 소방 안전교육서비스를 제공,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생활주변에 내재된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경남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소방본부는 지난 2001년 진주에 위치한 한국국제대학교에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을 개장했다.경남소방교육훈련장은 2001~2009년 9년간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보호청소년, 장애인, 사회봉사단체,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10만5,366명에게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수료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경남소방본부는 올해 경남소방교육훈련장 교육 접수를 8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추가로 접수된 대상에 대해서는 여름과 겨울 비수기기에 출장교육을 병행, 더 많은 대상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주요 교육은 화재예방교육을 비롯해 시청각교육, 참여와 체험교육으로 각종 기자재를 활용한 직접 체험하는 맞춤식 수업 등이 있다.도소방본부는 이 같은 체험학습을 통해 수준별 화재예방 ▲응급처치교육 ▲소화기·옥내소화전 활용 화재진압 체험 ▲완강기·구조낭 및 연기속 피난체험과 대형화재 및 각종 사고사진, 소방활동 사진 등 소방관련 전시물품에 대한 관람도 실시하게 된다.한편 체험교육 과정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교육대상별 맞춤식 교육으로 일부 조정도 가능하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와 각종 사고로부터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01년 개장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이 개장 9년만에 10만명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면서“올해는 예년에 비해 일찍 교육을 실시해 도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