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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치매노인 치료약제비 지원
경상남도는 4월부터 저소득 치매환자들에게 치료약제비를 지원한다.11일 경남도는 치매 관리사업 일환으로 치매 치료약제비 지원키로 하고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도는 올해 치매 치료약제비 지원 대상을 1만7,0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50% 이하의 만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을 받은 사람의 경우 월 3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전국 가구 평균 소득 50%는 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95만6,000원, 건강보험료 월 5만2,706원이어야 한다.치매환자 및 가족은 3월부터 시·군 보건소를 통해 연중 수시로 치매 치료약제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진단서를 제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별로 치료 약제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자세한 치매 치료비 지원 대상 여부는 관할 시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경남도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전체 치매환자의 40% 정도만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이번 치료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치매환자들이 치료비 부담 때문에 적극적인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치매 치료비 지원으로 저소득 치매환자가 치료약을 조기에 복용할 경우 치매 중증화를 방지해 시설 입소율이 낮아지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문진현 기자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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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0 키리졸브/독수리(KR/FE) 연습 만전
정기상 기자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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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문진현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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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출지원 강화한다
경상남도가 올해 적극적인 수출 지원책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 확대에 나섰다.특히 중소기업 수출·판로지원을 비롯해 창업촉진·자금지원, 기술개발·품질향상, 중소기업 판로·수출지원, 기능인력·고용촉진 등 5개 분야에 지원할 방침이다.경남도는 10일 오후 2시 창원시 사림동 경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지식경제부와 중앙 및 도단위 수출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일선 수출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 여건을 기관별 수출지원 시책 설명과 상담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 중소기업 수출증대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식경제부와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기업청 등 9개 기관 수출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기관별 지원시책과 중소기업 운영 및 수출지원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또 자금·신용·수출·경영 분야 등 각종 지원방안에 대한 별도 상담반을 편성, 중소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회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설명회에서 지식경제부 주세형 사무관은 “경남은 한국수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수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또 해외자사화 사업 확대로 수출업무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을 비롯해 ▲수출보험, 보증규모 대폭 확대(2009년 165조→2010년 190조) ▲G20, 상하이EXPO 등 대형 국제행사 활용 국가 이미지 제고 ▲Kotra 보증 브랜드 지정기업 확대 등을 통한 전략적 해외마케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경남도는 올해 수출 지원시책 추진설명을 통해 수출 및 판로지원, 창업촉진 및 자금지원,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중소기업 판로 및 수출지원, 기능인력 및 고용촉진 등 5개 분야에 대한 지원계획을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중소기업 시장개척 및 박람회 참가 등 2010년도 해외마케팅 분야에 총 29회 26억5,000만원 투입 ▲중소 수출업체 수출보험료 2억원 지원 ▲창업기업 투자보조금 투자비 15%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5,000억 지원 ▲공장부지 매입비 50% 이내 무이자 융자 ▲해외품질규격 인증 획득 시 컨설팅비용 300~500만원 지원 등이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수출지원시책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해 수출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신대호 국제통상과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환율 불안 등 불확실성 속에 기업체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경남도가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출관련 기관?업체들의 공동대응이 필요하고 중앙정부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에게 수출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출 지원시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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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추진
경상남도와 20개 시군이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올해 경남도 전 공무원이 목표액은 20억4,000만원으로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1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경남도는 3~5월 3개월간 20억4,000만원을 목표로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급여 일부로 지급하고 있는 상품권 사용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위기 극복 의지를 함께 나누기 위한 차원에서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해 경남도와 일선 시군공무원, 전 도민이 참여하는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가 계획한 상품권 판매 목표액은 20억4,000만원으로 희망근로 참여자 1개월분 노임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며 경남도청은 4,000만원을, 20개 시군은 20억원 달성을 목표로 지역실정에 맞게 자체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경남도는 지역사회 전체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실을 감안해 최대한 자율성 보장을 원칙으로 공무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도민들의 참여를 확산시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지난해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추진해 공무원과 농협, 새마을지회 등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해 전국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특히 의령,함안, 합천 3개 군은 추석을 맞아 9월 임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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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금 지급
경상남도가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근로자 자녀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9일 경남도는 근로자의 생활안정 도모 및 사기진작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체 근로자 자녀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대학생 115명을 선발해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근로자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1,071명에게 14억6,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 장학금 신청은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거주지 시·군에서 접수받을 계획이다.신청 대상자 기준은 도내 중소기업체 근로자로 가구당 월 평균소득이 388만9,000원(가구원의 소득이 없는 경우 가구주 소득이 267만9,000원) 이하이고 산업재해로 생활이 어렵거나 산업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이상의 표창을 받은 자 중 자녀 학업성적이 우수해야 한다.고등학생은 과목별 성적이 상위 50% 이내이고 대학생은 평균 C+이상, 재산기준액 8,000만원 미만 기준을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그러나 학교, 단체, 기업체 등으로부터 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받는 고등학생과 한 학기에 100만원 이상 장학금을 받는 대학생은 장학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고등학생의 경우 1년간 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대학생은 200만원을 연 2회(6월, 10월)에 나눠 지급한다.경남도는 근로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및 시·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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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닷가 보호 로드맵 구축
경상남도가 남해안 연안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한다.올해부터 2년간 기초 자료조사를 비롯해 연안환경, 연안 생태계 가치판단 등을 조사하는 등 연안관리 미래상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인 남해안 연안을 생태적·문화적·경제적 가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관점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안해역 관리방안 연구를 통한 남해안 연안이용·보전 로드맵을 수립한다고 밝혔다.1차년 사업인 올해는 3억원을 투입해 연안환경 기초조사, 연안생태계 가치판단 연구를 실시하며 2011년에는 4억원의 예산으로 1차 조사결과를 분석, 검토, 보완한 후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토대로 희귀종 군락지, 우수한 자연경관 등 연안생태계를 보존해야 할 곳은 연안 매립 등의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고 산업화와 도시화 등으로 보전가치가 낮은 지역은 친환경적인 최소 범위 내에서 부분 허용하되 인공 간석지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또 생태계 보전을 위해 복원이 필요한 경우 복원 계획을 마련하는 등 연안해역 관리방안 연구를 통해 남해안 연안관리 미래상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연안해역 관리방안 연구는 NGO, 환경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내 연안 갯벌·습지 등 연안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와 산업적 활용도 등의 가치 평가로 남해안 연안이용·보전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경남도는 올해 3억원의 사업비로 도내 연안의 주요 갯벌과 습지 등에 대한 기초 자료조사, 연안 환경조사, 연안개발계획 조사, 연안생태계 가치판단 연구 등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남해안 연안 이용·보전 로드맵을 근거로 연안을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관리로 그동안 성장위주의 선점식 연안매립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환경단체의 우려를 해소하고 남해안을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경남도는 연안으로부터 500m 이내 육지와 바다를 연안 관리지역으로 통영 등 9개 시군에 걸쳐있는 2,827㎢(바다 2,226㎢, 육지 601㎢)의 연안지역 중 자연상태 그대로 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보전연안으로, 자연훼손 최소화 범위 내 공간 이용지역은 이용연안으로, 산업화와 도시화된 지역은 개발연안으로 시군별로 지역계획을 마련, 관리하고 있다.경남도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최근 조선산업 성장과 남해안의 입지적 여건 등으로 공유수면 매립수요 증가와 환경단체 등의 연안보전 및 친환경적 연안개발 우선 등이 논란 시 되고 있다”면서“환경이 미래의 핵심 국가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연안을 친환경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로드맵을 수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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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권병현 UNCCD 녹색대사 초청 강연
문진현 기자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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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고 농수산물 수출 ‘진주원예조합’
문진현 기자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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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0년 희망근로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문진현 기자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