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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생 모집
경남도는 ‘2010년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연수생을 모집한다.이공계 출신 졸업자 취업을 촉진하고 기업에 우수한 산업기술 인력을 양성·공급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4월 1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지원자격은 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이공계 대졸자(전문대졸, 대학원졸 포함)이며 교육은 4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24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이공계 졸업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카티아 설계 전문가 양성(140명) 과정과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가 양성(40명)과정 등이며 총 180명에 대한 취업지원 및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산업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연수생에게는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며 매월 30~50만원의 연수수당도 지급하고 교육 수료 시 연수 인증서를 교부한다. 연수 희망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사이트(http://pms.kiat.or.kr/)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취업정보센터홈페이지(http://work.gsnd.net)를 참조하거나 경남도 미래산업과(211-2724)나 창원전문대학 이공계 전문기술연수팀(279-1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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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결핵관리 ‘우수기관’
경상남도가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상남도는 24일 ‘제28회 세계 결핵의 날’ 기념식에서 2009년도 결핵 관리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결핵의 날’ 기념행사는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서울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전국 결핵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 및 기념강연을 갖는다.세계보건기구(WHO)는 인구의 약 1/3인 22억 명이 결핵에 감염됐으며 매년 10만 명당 27명이 결핵으로 사망한다고 발표했다.또 우리나라 결핵 환자 발생율은 2001년 72.1명, 2008년 70.3명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핵 사망율은 OECD 가입국 중 1위이고 사망순위 10위로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다.결핵은 정확한 진단, 적절한 처방, 규칙적인 약 복용으로 완치 가능한 질병이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결핵을 감기처럼 가볍게 여기는 풍조로 인해 치료중단 및 자가 치료하는 환자가 많아 전염력이 높아지고 내성 결핵균을 확산시킬 가능성이 커 완치율도 떨어지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9만8,000명을 대상으로 엑스선검진, 객담검사 등을 실시해 결핵환자 조기발견에 나설 계획이다.경남도는 또 BCG 예방접종, 민간 병의원 결핵환자 관리를 위한 도우미를 배치해 결핵 퇴치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문진현 기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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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안에 지식이 있다”
신문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농업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 연구개발 사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농업관련 기술정보에서부터 시장정보 등 다양한 자료의 효율적 공유를 위해 직장 내 학습동아리인 ‘신문활용연구회’를 창립키로 하고 지난 22일 농업기술교육관에서 창립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문활용연구회는 경남도 공식 학습동아리로써 신문을 활용해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직무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9일 경남도에 등록 절차를 마치고 출범과 함께 워크숍을 마련했다.신문활용연구회는 신문을 통해 최신 글로벌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응용해 농업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사업과 농촌지도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 공유하게 된다.지난 22일 열린 워크숍에서 연구회 회장을 맡은 노치웅 연구개발국장은 ‘신문활용을 통한 직무 성공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우수동아리 모범 사례를 발표했다.또 올 한해 연구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세부추진 방향을 토의하고 ‘학생봉사활동제도의 농업적 활용 방안’ 등의 직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앞으로 신문활용연구회는 매월 1회씩 모임을 갖고 작물, 경영, 농업환경, 원예(수출농업, 양파, 단감, 화훼) 등 분야별로 참여한 15명의 회원이 관련분야 신문기사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현장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 기타 농업문제 해결과제를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직무에 신문을 활용하는 연구회를 조직한 것은 농업분야 전국 최초인 것으로 안다”면서“신문활용연구회는 앞으로 신문을 통해 최신 글로벌 정보를 파악해 농업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 연구개발 사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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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재오 권익위원장 초청 특강
문진현 기자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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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여성인권지수 최초 분석 발표
경남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 인권지수를 발표했다.경남거주 여성들의 인권지수는 맞벌이 부부 가사 노동시간, 노령수당 수급률은 높았지만 전국 지수와 비교할 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남도는 경남 여성 인권지수는 지난해 선정한 25개 대표지표 가운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설치,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시간, 노령수당 수급률 성비는 전국지수보다 높았지만 전국 지수(40.6)와 비교할 때 0.9 낮은 39.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지자체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성 인권지수를 분석, 발표한 경남도는 10년 내에 여성 인권지수를 10% 끌어올리기 위한 ‘Ten in Ten’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경남도가 마련한 ‘Ten in Ten’ 정책은 여성 인권지수를 측정해 10년 안에 여성 인권지수 10% 향상을 위한 것으로 여성 인권정책을 효과적이고 장기적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경남 여성 인권지수는 국내·외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지표를 토대로 예비지표를 선정한 후 전문가 자문회의 및 설문조사 등을 거쳐 여성 대 남성 성비, 2009년 기준 증감율 등을 반영했다.여성 인권지수는 ▲정책결정 동등 참여 ▲경제활동 활성화 ▲소수 여성 인권보장 ▲폭력·성착취 근절 ▲여성 편익시설 확대 등 5개 영역으로 분류한 후 영역별로 다시 25개 대표지표를 선정해 계량화했다.여성 인권지수 대표지표는 기초·광역의원 성비, 지방자치단체장 성비,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시간 성비, 셋째자녀 출생 성비,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 성비, 여성화장실 비율 등 25개 지표로 구성했다.유엔개발기구에서발표한 남녀평등지수(GDI, 155개국 가운데 25위 92.6)와 비교할 때 여성인권지수가낮게 나타난 것은 대표지표 선정 시 UN지표(여성문해율, 여성취학률, 출생시 기대수명,소득격차)에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지표는 제외했기 때문인 것으로보인다.여성 인권지수를 자세히 살펴보면 영역별로는 경제활동 활성화(55.5), 여성편익시설 확대(51.2), 폭력과 성착취 근절(40.4)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지표별로는 경제활동 증가율 성비(69.0), 여성화장실 비율(67.7) 순으로 지수가 높았으며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성비(4.6), 지방자치단체장 성비(0) 순으로 지수가 아주 낮게 나타났다.경남도는 여성 인권지수 향상을 위한 ‘Ten in Ten’ 정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성공무원 할당제 추진 ▲국공립 및 직장보육시설 확대 ▲소수 여성 인권보장 지원조례 제정 ▲여성장애인 전문병원 지정 ▲여성폭력 피해자쉼터 운영 ▲여성 전용택시(핑크택시) 운영 등 31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경남도는 매년 여성주간(7월 1~7월 7일) 기념행사 때 여성 인권지수 및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여성 인권지수 10% 향상을 목표로 ‘Ten in Ten’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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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현 지사 경남 방문
문진현 기자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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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지역방송 살리기에 팔 걷어
문진현 기자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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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낚시어선 야간영업 제한 해제
경남도는 낚시어선의 안전운항을 목적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금지하고있는 야간영업 제한이 풀릴 것으로 보여 어업인들의 소득증대가 예상된다.17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야간 영업시간 제한 해제를 위해 경남도 주관으로 연안 시군, 통영해경 관계자, 낚시어선 어업인들과 3차례에 걸쳐 협의회를 가졌다.경남도는 지역 여론을 수렴한 결과 3t 이상 야간 항해장비를 설치한 낚시어선에 대해 야간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영업구역도 경남 해역 일원으로 의견을 모았다.낚시어선 야간 영업시간 제한은 낚시어선업법 관계 규정에 의해 필요할 경우 시장·군수가 고시하도록 되어 있어 지난 2003년부터 시·군 고시로 제한했다.그러나 낚시어선 간 낚시 포인트 선점을 위한 과속운항 등 과잉경쟁, 일반 어선으로 위장한 편법 운영, 야간 영업 제한을 해제한 시군과 형평성 문제, 안전관리 어려움 등으로 오히려 안전운항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야간 영업시간 제한 해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현재 사천시, 고성군, 진해시, 통영시는 야간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했지만 창원시, 마산시, 거제시, 남해군, 하동군은 지역실정을 감안해 고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낚시어선 야간 영업시간 제한 해제와 함께 시군에서 낚시어선 안전대책을 수립,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수질오염 방지, 수산자원 보호 등을 위해 시·군별로 금지기간 및 구역을 정할 경우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방침이다.한편 지난해 경남도내 낚시어선 신고척수는 912척이며 이용객수는 39만2,000명(1척당 평균 430명), 수입은 163억7,900만원(1척당 평균 1,795만9,000원)으로 낚시어선업이 어업인의 어업활동 외 소득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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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50주년 기념식 열려
문진현 기자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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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성과 크다
감사원 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가 현장위주 민원처리로 기업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개소 1주년을 맞은 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는 경남지역에서 350건을 비롯해 부산과 울산 등 3개 시도에서 총 852건의 민원을 접수, 55%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남도에 따르면 국민과 기업의 불편사항을 현장중심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0일 개소한 ‘부산 감사원 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감사원 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는 김황식 감사원장이 지난 2008년 9월 취임하면서 그동안 감사원 본원 중심으로 민원업무를 운영해 기업현장과 생활일선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민원을 직접 듣고 바로 처리하는 데는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감사원은 부산, 대전, 광주 3개 지역에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건축 인허가·환경·세무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를 지난해 3월 개소했다.개소 1주년을 맞아 부산센터는 3일 현재 경남 350건, 부산 322건, 울산 62건 등 총 852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55%에 해당하는 455건을 직접 조사해 신속하게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50여 건의 상담을 통해 민원인에게 민원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국민과 기업 불편사항을 현장위주로 처리해 지역 기업 및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합천군 거주 민원인이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직접피해 보상과 행정청의 수해 복구사업으로 황폐화된 농토에 대한 복구를 요구하는 민원을 관계기관 등에 수차례 제기했지만 서로 책임을 회피하면서 5년간 농사를 짓지 못해 입은 피해보상과 복구사업으로 황폐화된 농토를 원상복구 해달라는 민원이 있었다.조사결과 관계기관은 2003년 태풍피해 응급 복구공사 시 민원인 농지를 복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수해 복구사업 일환으로 신설한 교량의 교각이 물 흐름에 장애를 주고 있어 집중호우 시 넘쳐 민원인 농지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관계기관에서는 피해농지를 3,000만 원에 매입, 유수지 등으로 활용키로 조치하는 등 민원을 해결했다.감사원 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는 부산역 주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원이 발생할 경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188, 051-450-5501)나 팩스(051-460-5534)로 접수하면 된다.감사원 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원거리 지역주민과기업을 위한 ‘이동민원상담센터’를 설치, 운용하는 등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 불합리한 행정으로 인한 국민생활 불편 사항과 각종 사업 인허가 신청 등 기업의 사업추진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