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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원본 국민에게 공개한다
팔만대장경 원본이 국민들에게 공개된다.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국민에게 공개되는 것은 지난 1993년에 이어 두 번째다.2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합천 해인사(주지 선각스님)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찬란한 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팔만대장경 장경각 등 전통 보존기술 연구지원 등에 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2일 오후 2시 해인사에서 기록유산 보존 협정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하는 협정서에 따라 해인사는 국가기록원이 오는 6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는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에 팔만대장경 원본 전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국가기록원은 2011년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해 국가기록 전시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팔만대장경 실물 전시는 건국 이래 두 번째로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를 계기로 동·서양 정신문명사에 획을 그은 ‘팔만대장경’ 원본과 ‘구텐베르그 성경’ 원본의 첫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그림형제의 백설공주’, ‘베토벤 교향곡 악보’ 등 동·서양 기록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계에서는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찬란한 우리 기록유산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팔만대장경, 장경각, 조선왕조 사고 등 기록문화 및 보존기술에 관한 연구사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체결은 고려대장경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내년에 열리는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성공적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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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사업관련 보상금 수십억원 부정수령 경작민 등 29명 무더기 검거
밀양경찰서(署長 정용환)에서는,「4대강 살리기 사업」관련, 밀양시 하남읍 명례지역 일대 하천부지에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것처럼 허위로 비닐하우스 철재를 꽂은 후 보상금 약 14억2,4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마을주민 등 29여명을 입건 수사중에 있다.이들은 이 지역이 무허가 경작지로 4대강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영농손실보상 등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비닐하우스·관정 등 지장물에 대해서는 이전비용 등이 보상된다는 점을 악용, 지난해 6월경. 밀양, 창녕 등지의 인력사무실에서 일용 인부들까지 동원하여 집중적으로 비닐하우스 철재를 꽂은 것으로 드러나 이중 다른 사람의 경작지를 빌려 허위로 비닐하우스를 설치, 5,000여만원을 보상금을 부정 수령한 유모씨(남,39세)를 구속하고, 그 정도가 중한 8명에 대해서도 추가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특히, 구속된 유모씨는, 가칭 하남 하천경작자 생계대책위원회 사무 국장으로, ‘09. 5.경 밀양시 삼랑진 지역에서 4대강사업 관련 현장실사가 시작되어 비닐하우스 등 지장물에 대해서도 이전비용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일부 동네주민들과 하천경작자 생계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노환 등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마을 노인들로부터 마을 앞 하천부지를 빌려 그곳에 허위로 비닐하우스 굴통 20동을 설치, 보상금 약 5,0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고, 같은 마을 민모씨(46세) 등도 현장실사가 시작되기 직전인 ‘09. 6.경 이 일대 하천부지에 밀양, 창녕, 진영등지의 인력사무실 인부까지 동원하여 임대(100m 1통당 10만원)한 철재 비닐하우스를 허위로 설치하여 자신 및 처, 장모 명의로 도합 1억7천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부정수령하였으며, 이들 중 일부는 보상금 수령을 위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리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처, 장모, 형제까지 동원하여 적게는 900만원에서 많게는 1억7천여만원까지 보상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과정에서 보상 업무를 담당하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모씨는(34세, 회사원) 주민들이 허위로 설치한 비닐하우스 등에 현지 실사 없이 막연히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됨으로써, 지장물(하우스, 관정 등)만 설치되어 있으면 경작여부 등 정밀실사 없이 보상금을 지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보상업무수탁기관)의 허술하고 무책임한 보상체계도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앞으로 경찰은「4대강 살리기 사업」관련, 이와 같은 보상금 부정수령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관련 공무원 또는 보상업무 수탁기관의 묵인이나 비위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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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생차축제, 전국에 명성 알린다
문진현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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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개입혐의』 진주시청 공무원 구속영장 신청
경남지방경찰청은 ‘09. 4월경 『참고자료(읍면동 자율홍보)』제목으로 산업벨트 사업 등을 현 시장이 유치, 사업마무리를 위해 시장님과 뭉쳐야 된다는 등 지지문건 작성, 읍·면·동장에게 배부하여 주민홍보 강요하고, ‘10. 1. 8. 진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시청간부를 포함, 읍·면·동장 회의시 참석한 45명가량에게 ’낮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말고 주민들 만나 시장님 홍보해라, 매일 2~3 사람씩 만나서 감정·인간적으로 해서 표를 얻어야 된다‘고 지시, 선거운동 강요한 혐의로 선거법 위반사례를 들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현직 시장이 ‘10. 1월 초순경 읍·면·동장 회의 시 부하 간부공무원들에게 자신의 선거 운동을 지시하는 발언을 하자, 그 예하 ○○국장, △△국장 등이 다시 선거 운동 개입을 지시한 혐의를 잡고, 조직적으로 관건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에서는 금번 6. 2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공무원들이 승진 등 자신의 영달을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에 빌붙어 줄서기를 하는 등 선거에 개입하는 것을 발본색원하여 시장의 불출마 선언과 관계없이 엄중 사법처리 예정이며,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혐의가 더 있다는 첩보 입수하여 수사를 확대중이며, 그 동안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증거수집 등 보강 수사에 주력하였으나, 구속영장에 발부와 관계없이 시장 등 관련자들을 출석시켜 조사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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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 및 가족 지역문화 탐방행사 가져
경남도와 진주시는 4월 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주 혁신도시에 입주하게 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2개 이전기관 직원 및 가족 48명을 초청하여 지역문화 탐방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지역문화 탐방행사는 4월 9일 오후 2시 진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영석 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환영식을 시작으로 진주혁신도시 건설 현장과 창원 두산중공업과 진해 군항제 등 경남도내 일원을 두루 탐방하게 된다.환영식에서 정영석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혁신도시가 수준 높은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환경을 갖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건설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의 장래 새로운 삶의 터전인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하였다.경남도와 진주시가 추진하는 지역탐방 행사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이 지역이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이주를 촉진하고 진주가 살기 좋은 지역임을 홍보하기 위해 2006년 진주시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여 지금까지 20여회 모두 8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함께 정서적인 친밀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진주시 소문리 일원 4,119천㎡에 조성되는 진주 혁신도시는 12개 이전 공공기관 중 11개가 지방이전계획이 승인되고 전체적인 공사도 전국에서 2번째로 빠른 43% 공정률로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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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 비상방역 가동
경상남도가 인천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재발생함에 따라 비상체계를 가동했다.9일 경남도에 따르면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사 결과 9일 구제역으로 최종 판명됨에 따라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강화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O형으로서 연초에 발생한 경기도 포천지역 A형과는 역학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추가 발생한 구제역이 도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조치를 마련하고 전 시군 및 축산진흥연구소에 시달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를 ‘관심(Blue)’에서 ‘주의(Yellow)’단계로 격상 발령하고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경남도는 관내 소, 돼지, 양, 사슴 등 우제류 가축 사육농가에 대해 1일 전화 예찰과 행정, 농·축협 등 소독방제 차량을 총 동원해 농가주변 및 주요 도로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혈청검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 가축시장, 도축장 등 가축 집합시설에 대한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이동통제 초소 운영, 방역 인력과 물자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지난 1월 경기도 포천지역 6개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발생지역 반경 500m 이내 및 역학 관련 농가 등 총 55농가 5,596마리를 살처분 매몰했으며 피해액은 4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경남도 축산과 관계자는 “강화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사육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외부차량에 대한 차단방역 및 농장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다른 지역에서 가축을 구입하거나 입식하는 것을 금지하고 구제역 발생 지역 방문도 자제해야 한다.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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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침몰 초계함 성금 모금
문진현 기자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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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쌀 소득 등 보전직불제 등록․신청 받아
문진현 기자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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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진주교도소 방문 공연』
문진현 기자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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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CD 럭 낙가자 사무총장, 경남 방문
문진현 기자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