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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논개제』를 시작으로 진주 축제 화려한 서막
문진현 기자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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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3월 포도왕에 여경이 최초 선발되는 영예 차지
경남경찰청(청장 조만기)에서는 ’10. 4. 26(月) 11:30경 2층회의실에서 3월 중 포도왕으로 선발된 양산서 서창지구대 순경 노홍규, 거제서 장승포지구대 순경 양송이, 함양서 읍내지구대 경사 이성주 등 3명의 유공자에 대해 직접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경남경찰포도왕」제도는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치안의 핵심은 절도범 예방과 검거 및 피해품의 조기회수에 있다는 판단하에 절도범 검거 활성화 대책과 병행하여 경남경찰청의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1월부터 급지별 1명씩 총 3명을 선발하여 포상해 오고 있다.특히, 2급지에서는 거제서 장승포지구대 양송이 순경이 여경으로서 최초로 선발되는 영예를 누렸는데 순경 양송이(28세, 여)는 07. 11경찰에 입문하여 거제서 근무해 오면서 3월 한달동안 10. 3. 21 00:40경 ○○슈퍼 유리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한 후 현금 1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2명 등 총 13명의 절도범을 검거하는 남자못지 않은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경남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절도범 예방 및 검거, 피해품 조기회수야 말로 주민이 최우선적으로 바라는 사항임과 동시에 경찰의 기본적 임무이므로 도난사건 발생시 신속히 현장에 임장, 증거품 확보등으로 범인검거와 피해품 회수에 노력하고 동일 사건이 발생치 않도록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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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署, 인터넷으로 자동차 휠 등 판매빙자 피의자 검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박태식)는 2010 4. 25. 인터넷을 통해 자동차 휠 등을 판매 빙자하여 피해자 189명으로부터 6,0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편취한 옥모(남, 28세)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 특히, 옥모씨는 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사람들은 자동차 인테리어에 많은 돈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2010. 1월 초순경부터 같은 해 4. 21.까지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사이트인 ‘클럽 투스카니(www. clubtuscani.com)’ 게시판에 신품 400만원 상당의 휠을 중고가로 130만원에 구매한다는 피해자의 글을 보고 실제 판매할 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피해자에게 130만원에 중고 휠을 판매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그 구매대금을 옥씨의 처 명의 계좌로 입금 받는 방법으로 피해자 200여명 으로부터 6,0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그리고 옥모씨는 위 편취한 6,000만원의 대부분을 유흥비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였으며, 특히 신고를 한다며 항의하는 피해자들에게는 돈을 일부 돌려주어 수사기관 등에 신고되지 않고 190회에 걸쳐 범행을 할 수 있었다. 더욱이 옥씨는 범행이 발각되어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어 자신을 쫒고 있는지 알면서도 경찰의 출석요구에 거짓으로 출석을 미루거나 출석기일을 연장하였으며, 경찰의 출석요구를 받은 이후에도 계속 범행을 하는 등 대담성까지 보이기도 하였다.경찰에 따르면 실제로 중고 휠의 값은 천차만별이지만 피해자들은 실제 중고가보다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구매글을 카페 게시판 등에 게시하게 되고, 그 금액에 판매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실제 중고가 보다 10만원~ 30만원 가량 싸게 구입하게 된다는 생각에 다른 의심없이 대금을 지불하여 사기당하고 있으며, 피의자는 이런 피해자의 심리를 악용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경찰은 인터넷에서 이와 유사한 수법의 사기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사이버대테러대응센터 네탄사이트(www.netan.go.kr)에 최근 사기사건에 이용된 휴대전화을 확인할 수 있는 넷두루미와 사기범죄 주의경보시스템, 인터넷 사기 피해사례 등의 서비스가 있다며 이를 이용하여 사기피해 예방을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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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규 정책 적극 개발
경상남도가 내년 남해안 선벨트 투자박람회, 글로벌 이순신랜드 개발 등 신규 정책 61건을 적극 개발한다.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책 가운데 9건을 개선하는 등 총 70개 사업에 대한 국비와 도비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경남도는 29일 오후 4시 도정회의실에서 서만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 실국장·과장·담당 사무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도정 주요정책 개발 보고회를 개최했다.서만근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남도가 2011년부터 신규로 반영할 국비 신청사업, 도 자체사업,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책 가운데 개선사항 등 70여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이번 보고회는 실국별로 주요정책을 실국장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눠 보다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미래 도민의 먹을거리가 될 수 있는 ‘경남형 시책’으로 개발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다.경남도가 2011년 주요 정책으로 개발하는 사업은 기획조정실 6건, 남해안경제실 9건, 행정안전국 1건, 농수산국 11건, 환경녹지국 5건, 도시교통국 4건, 건설항만방재국 3건, 문화관광체육국 12건, 보건복지여성국 9건, 소방본부 1건 등 모두 61건이다.주요 개발사업은 기획조정실의 경우 도정정책기능 강화를 비롯해 ▲찾아가는 녹색에너지 교실 ▲2011 저탄소 그린엑스포 개최 ▲민간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스마트폰 기반 업무용 모바일 오피스 구현 ▲스마트폰 이용을 위한 핫스팟 구축사업이다.남해안경제실은 ▲남해안 선벨트 투자박람회 ▲경남 항공부품 소재 연구센터 조성 ▲낚시어선 피싱요트 전환사업 ▲해양레저관광 정보시스템 구축 ▲융복합 동북아 거점 금형그린피아 조성 ▲녹색성장기반 융합소재·세라믹산업 육성 ▲경남 메디컬 디바이스 융합산업 육성 ▲마산 제2자유무역지역 조성 ▲경남 마산로봇랜드 지능형로봇경진대회를 추진한다.행정안전국은 시군간 권역별 공동현안 프로젝트 사업을, 환경녹지국은 우포늪 생태복원사업 추진 ▲환경성 질환 치유타운 조성 ▲ 생활폐기물 전처리 및 에너지화 사업 ▲순환매립지 정비사업 ▲2011년 산림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농수산국은 농업인 다목적 복지회관을 신축하고 부모봉양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특화단지 조성, 곤충 생산 및 생태체험장 조성, 한우 개체관리 유도시설 설치 지원, 양식용 연료절감 시스템 지원, 낙동강 수계 연어 복원사업, 경쟁력 있는 토종농산물 녹색성장 산업 육성 등 13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도시교통국은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교육장 설치, 산업단지내 공공시설 용지비 지원, 토지수용위원회 커미셔너제 운영,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건설항만방제국은 회전 교차로 설치사업 등 3건을, 보건복지여성국은 자활상품 전문판매시설 설치, 노인종합복지타운 조성 사업 등 9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문화관광체육국은 경남문화산업진흥원 설립, 남해안시대 4D 영상관 설치, 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건립 등 12건을, 경남소방본부도 1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서만근 행정부지사는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을 극대화하고 가능성 있는 새로운 사업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면서“국비 확보가 관건인 사업은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합리적인 설득으로 정부예산 확정 전까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 설명해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서만근 부지사는 또 경남도 자체사업을 부서별로 세부 실천계획 마련 등 차질 없는 시행 준비를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날 보고내용 외에도 5월말까지 신규사업이나 국비 확보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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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무공 이순신 대상 시상식
문진현 기자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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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와 춘향대제 봉행
문진현 기자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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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잘린 장다리물떼새 발견
문진현 기자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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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붉은곰팡이병 발병 주의보
최근 잦은 비로 보리 붉은곰팡이병 발병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보리 이삭이 패기 시작하는 요즘, 조금만 주의하더라도 품질과 수량을 높일 수 있는만큼 비온 후 보리재배 포장에 대한 병해충 방제와 포장관리 등 보리 후기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비가 자주 내리면서 보리밭의 토양 습도가 높아져 있으며 특히 이삭이 본격적으로 패는 이달 말부터 5월 초 비가 계속해서 내릴 경우 보리 붉은곰팡이병이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예찰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보리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이삭이 여물기 이전까지 비가 잦고 평균기온이 15℃ 이상일 때 많이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발병할 경우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병해다.이에 따라 도농업기술원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비가 그친 후 적용약제를 이용한 방제와 함께 포장 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병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보리 붉은곰팡이병의 발병 가능온도는 8~32℃이며 병원균 발육 최적온도는 24~28℃, 습도는 80% 이상이지만 95% 이상 상대습도가 3~5일간 지속될 경우 병 발생이 급격히 늘어난다.이삭에 발병할 경우 갈색으로 변하고 나중에 홍색 곰팡이가 형성돼 이삭이 여물지 않고 발병 부위에는 흑청색의 자낭이 생기게 된다.또 줄기에 감염되면 발병점을 중심으로 갈색으로 변한 후 붉은색 포자가 생기는데 심하면 이삭이 패지 않고 패더라도 대부분 기형으로 변하는 등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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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발굴 20주년 기념대성동고분박물관 특별전시회 개최
문진현 기자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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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6천만원 상당을 갈, 편취한 사이비 언론사 및 기자 5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찰청에서 시행중인「토착비리 특별단속」과 관련 부산지역 대형 공사장․폐기물 업체․영세업소 등 총 267개 피해업체의 약점을 잡아 이를 보도 하겠다고 협박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2억 6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사이비 언론사 및 사이비 기자 등 56명을 검거 최某(56세, 남)등 5명을 구속하고, 김某(50세, 남) 등 51명을 불구속 하였으며, 4개 언론사는 자진 폐간 하였다.이번에 검거된 사이비기자들은,언론사는 ‘신문등의자유와기능보장에관한법률’상 일정 요건만 갖추고 시․도지사에 신고 하면 등록이 되고, 등록 후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맹점을 이용 언론사 설립 후, 부산․서울 지역에서 ○○신문 등 인터넷신문․주간지․격일지․일간지 형태의 신문을 발행하여 오면서, 부산․경남 일대 대형 건설회사에서 시공중인 건설현장 및 폐기물 업체․영세업체 등을 상대로 각종 금품을 갈취 및 편취 한 것 이다.피의자 최某(56세,○○환경뉴스 대표,구속)는 환경신문기자로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건설현장 등을 상대로 금품 갈취 후 본사와 분배하는 과정에서 큰 이득을 얻지 못하자, ‘08. 10. 31. 해운대구 재송동 소재에서 ○○환경뉴스라는 신문사를 직접 설립, 자신은 대표이사 및 총괄국장, 여타 피의자들은 문화부장․사회부장․취재기자 등 역할을 분담 한 후, ‘10. 1. 8. 남구 감만동 소재 북항대교를 시공중인 (주)○○산업공사현장에 찾아가 관리과장 김某(45세,가명)에게 위법사실을 취재 기사화 하거나 관계기관에 고발 하겠다며 협박, 신문사 운영비 명목으로 30만원 상당을 갈취 하는 등, ’08. 12월 ~ ‘09. 12월간 총 60회에 걸쳐 2,400만원 상당을 갈취 하였다.피의자 박某(56세,○○포커스 부산본부장,구속)는 ○○포커스 부산본부장으로 일하면서, ‘09. 9. 9. 강서구 녹산동 소재 녹산다리 건설현장에 경광등이 달린 승용차를 몰고 찾아가 공사를 시공중인 (주)○○이엠씨 관리이사 구某(48세,가명)에게 콘크리트 해체작업시 발생하는 부유물이 땅바닥에 고여 있는 것을 기사화 하겠다고 협박, 무마비 명목으로 130만원을 현장에서 받아 갈취하는 등 전후 3회 296만원 상당 갈취 하였다. 이번에 검거된 사이비 기자들은 부산․경남 지역의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소규모 건설현장․폐기물 처리업체․병원 등 총 267개소의 피해업체를 상대로, 공사 현장 위법사례를 기사화 시키 겠다며 협박 무마비 명목 1,300만원 갈취, 공사현장 위법사례 협박 신문사 운영비 ․ 찬조비 명목 8,250만원 갈취, 폐기물업체 ․ 환경업체의 약점 협박 광고료 명목 4,000만원 갈취, 신문 ․ 책자 등을 강제 구독하게 하는 방법으로 1억 2,300만원 갈취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수사과정에서 사이비기자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업체들은, 사이비기자들이 수시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취재 명목으로 현장책임자를 불러 공사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요구하여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상 브리핑을 해주었고, 그 과정에서 회사 실무자들이 불려와 브리핑을 하는 관계로 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고, 각 기업체 공사현장에서는 사이비기자들의 횡포에 공사 시작시 별도의 예산을 따로 산정하고, 공무팀 또는 홍보팀이라는 부서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고 진술하기도 하였다.또한 수사과정에서 언론사의 경우 일정 자격만 갖추면 쉽게 언론사 등록을 할 수 있고, 사후 제재를 받지 않아 사이비 기자들이 쉽게 활동 할 수 있는 제도의 문제점 등을 확인되어 등록기준 및 사후 관리감독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 개선책을 마련 관계부서에 요청할 예정 이다.경찰은 앞으로 기업활동의 활성화와 국민생활 안전화를 위해 사이비언론사 및 기자들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단속을 보다 강화하여 각종 사이비기자 척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