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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유치 총력
정진현 기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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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8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개최
K-water 사장배 물 사랑 전국조정대회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91회 전국체전 조정대회가 개최될 진주남강 조정경기장(희망교~천수교)에서 열린다.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조정경기의 저변을 확대하고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정경기대회로 중.고.대.일반부 등 70개팀 43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다.진주시는 남강을 이용한 강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제8회 한국수자원공사 사장배 물 사랑 전국조정대회』를 유치하여, 천수교에서 희망교까지 2Km구간에 1,500m (중등부 1,000m) 규격으로 조정경기장을 설치하였다.특히,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91회 전국체전을 대비한 대회경험의 습득과 아름다운 강의 도시 진주남강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경기진행으로 관광객 유치와 조정경기의 저변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반시민들에게 조정의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남대 및 일반부에 한국수자원공사와 용인시청이 여대 및 일반부에는 진주시청과 부산항만공사, 경기대 등이 여고부의 최강자 인천체육고등학교(감독 이선태), 남고부에는 각축을 벌이고 있는 서울체고, 수성고, 충주농고 등이 참가하여 역동적인 경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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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쌀 수출 700t 목표
경상남도가 올해 쌀 수출물량 700t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최근 국제 곡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도 예상되고 있지만 호주, 필리핀 등 전통적인 쌀 수출국들이 기상악화로 쌀 수입을 계속함에 따라 쌀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경남도는 쌀 생산량 증가와 국내 소비감소에 따른 쌀 재고 해소와 쌀 수급안정을 위해 경남 쌀 해외 수출을 올해 경남 쌀 수급대책의 우선과제로 선정하고 강력 추진하고 있다.도는 11일 오후 2시 도청지하 회의실에서 도내 수출업체 관계자와 쌀 생산업체간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남 쌀 브랜드 소개와 RPC별 쌀 가격, 경남도 수출지원 시책, 쌀 수출업체·생산경영체 현황을 소개하고 해외 쌀 수출 동향, 수출전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현재 경남도 RPC 브랜드 수는 98개이며 수출업체에 물류비의 30%, 쌀 수출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경남의 쌀 수출목표는 700t으로 전년도 4개국 614t 수출 실적에 비해 12% 늘어난 것이다.4월말 현재 경남 쌀 수출은 101t으로 이 가운데 합천군 ‘해와인’을 호주에 80t 수출했으며 ▲고성군 ‘생명환경쌀’은 미국 19t ▲창녕군 '가시연꽃쌀'을 아프리카에 2t을 수출했다.올해 쌀 수출전망은 전통 쌀 수출국인 호주, 필리핀 등이 기상악화로 쌀 수입을 계속함에 따라 쌀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원화가치 상승), 국제 곡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도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경남도는 올해 쌀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출업체, 쌀 생산경영체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수출용 쌀에 대해서도 고품질 브랜드 차별화 전략으로 재배에서 수확·저장·가공·포장까지 단계별로 품질과 브랜드를 관리해 경남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 홍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경남도 김성택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쌀 재고량 증가와 소비부진 등 쌀 소비대책 일환으로 쌀 해외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수출업체에 물류비, 포장재 등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통상사무소와 KOTRA(코트라), 농수산물유통공사 경남지사와 협력해 수출국 다변화를 통한 쌀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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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역사현장 재조명을 위한 깃발(군기) 설치
문진현 기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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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형기문학제 다채로운 행사로 열려
진주시가 주최하고 이형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제3회 이형기문학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주시청 시민홀과 남가람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 국립진주박물관 등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열렸다.문화거리 남강야외무대 주변에서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학생백일장이 열려 이형기선생의 문학세계를 기렸으며, 국립진주박물관 강당에서도 전국에서 참여한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이 참여한 시낭송대회가 열렸다.진주시청 시민홀에서는 문학상 시상에 앞서 송희복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형기 시에 대하여』 동국대학교 교수 윤재웅 교수의 주제 발표와 조재옥(고려대학교 강사) 선생의 지정 토론이 있었으며, 올해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주택의 시세계』에 대해서도 경희대 이성천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도 함께 했다.이어서 가진 이형기문학상 시상식에는 정영석 진주시장이 참석하여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박주택 시인에게 문학상을 수여하였으며, 상을 받은 박주택시인의 수상소감이 이어졌다.남가람 문화거리 야외무대에 마련된 문학의 밤 행사에서는 시극과 함께 문인밴드 공연이 이어져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제의 밤을 보냈다.9일 신안동 녹지공원 내에 있는 이형기시인 기념비 앞에서 이형기 시인을 추모하는 기념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이형기문학제를 마쳤다.
문진현 기자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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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꽃 매미 사전방제 현장기술 지도 강화
문진현 기자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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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용 축산물 납품 비리 및 급식비 횡령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만기) 광역수사대는, 도내 초·중·고교에 급식용 축산물을 납품하면서 학교장 등에게 뇌물을 주고, 저등급 냉동육을 섞어서 납품하는 등 학교급식 비리와 관련 축산물 납품업체 대표 A씨(43세, 마산시 회원동)와 종업원 B씨(31세, 함안군 산인면)에 대해 뇌물공여 및 학교급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학교 급식자재 납품업체로부터 부풀려 지급한 대금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급식비 2억4,000여만원을 빼돌린 C씨(54세, 학교 재단이사장)에 대해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구속영장이 신청된 3명 가운데, 도내 학교에 급식용 축산물을 납품하는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각급 학교 급식자재 납품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지고, 업체 선정에 학교장이 결정적 권한이 있는 점을 이용하여, ‘09. 2월경 김해 장유에 있는 모 초등학교 당시 교장 최某씨(63세)에게 학교에 축산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50만원을 전달하고, 명절때 고기(육우)세트를 선물하는 등 수십개 학교 교장,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학교 관계자에게 현금 4,500여만원과 선물세트 등 모두 6,4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고, 이들 학교에 저등급 냉동육을 섞어서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업체 종업원 B씨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2등급 이상의 고기를 납품할 물량이 부족하자 저등급 축산물을 납품하기 위해 축산물품질관리원의 축산물검수시스템에 납품 학교 영양교사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도용하여 무단으로 접속한 후 임의로 내용을 삭제하거나 수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립학교 재단 이사장인 C씨는, A씨의 업체로부터 납품대금을 부풀려 지급하고, 과다 지급한 7,000여만원을 되돌려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납품하는 급식업체 10개소로부터 급식비 2억4,000여만원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각 학교에 뇌물을 준 내용을 기록한 비밀장부를 압수하고, 장부에 기재된 학교장과 행정실장 등을 상대로조사한 결과, 장부에 기재된 대로 뇌물받은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납품과정에서 해동시킨 저등급 냉동육을 섞어서 납품했다는 업체 종업원과 납품받은 학교 영양교사의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축산물검수시스템에 접속하여 내용을 조작한 컴퓨터 전산자료 등을 증거로 확보하였다. 또한, 수사과정에서 이 업체가 某고등학교에 납품하고 받은 대금이 부풀려 기재된 장부를 발견하고 수사한 결과, C씨가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서 납품대금을 부풀려 청구하도록 요구한 후 되돌려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재단에 속한 학교에 급식자재를 납품하는 급식업체를 상대로 수사하여 급식비를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에서는 금품을 받은 학교장 등 학교관계자에 대해 수사를 벌여 뇌물액수에 따라 불구속 입건하거나 교육청에 통보하여 자체 조치토록 하는 한편, 학교에 급식자재를 납품하는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유사한 비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청소년들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위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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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해외영화 촬영 마무리
경남에서 첫 해외영화를 촬영, 마무리했다.경남영상위원회는 지난 4월 28~29일 이틀간 고성공룡박물관과 상족암 일대에서 태국 영화 ‘Seoul Mate’ 로케이션 지원을 모두 마쳤다고 4일 밝혔다‘Seoul Mate’는 남녀가 한국에 온 뒤 우연히 만나 여행하면서 겪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반종 피산타니쿤’ 태국 감독은 경남 고성을 촬영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영화에서 첫 장면은 영화를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시나리오 전개상 특이한 장소에서 남녀 주인공이 처음으로 만나 조우하기를 원했다”면서“한국의 다른 지역보다 고성 공룡박물관 주변 절경과 공룡 발자국이 있는 상족암이 독특한 소재가 영화 이미지에 아주 적절해 이곳을 선택했다”고 말했다.경남도와 고성군, 그리고 경남영상위원회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보조출연 현장지원을 비롯해 식당, 숙박지 알선, 현장통제, 자료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촬영이 끝날 때까지 원활한 촬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협조했다.고성 촬영을 마친 ‘Seoul Mate’는 서울에서 남은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거쳐 8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한국·태국 합작영화인 ‘Seoul Mate’는 한·태교류센터(대표 홍지희)와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의 이메일 교류가 시발점으로 촬영장소에 대한 긴밀한 협의 끝에 고성 공룡박물관과 상족암 일대를 영화 촬영지로 확정했으며 경남 최초 해외촬영 영상물로 기록될 전망이다.경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촬영으로 경남지역에서 다양한 해외 영상물 촬영 작업이 이뤄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계기가 됐다”면서“다른 해외 영상물 촬영을 경남에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태국영화 제작사는 촬영에 협조해 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으며 특히 경남의 아름다운 절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매우 기뻐했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영상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벚꽃길 일대 도로에서 국내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주연 공효진)’을, 4월 28~29일에는 창원 중앙동 중앙체육공원 지하 차도에서 독립영화 ‘그 이름’ 촬영을 지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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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과잉문제 대체작물로 해결한다
경남도는 최근 쌀 과잉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쌀 대체작물 지원사업을 확정, 지원한다.쌀 생산이 현행을 유지할 경우 2013년 누적재고량은 수급안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어서 쌀 대체작물 재배에 농업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남도는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다.6일 경남도는 올해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논 대체작물 재배 면적 3,081㏊를 확보하기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군별 읍·면별로 이·동장, 쌀전업농 등 농업인에 대해 다른 작물 재배사업 필요성과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지역별 논에 적용 가능한 작부체계와 사료용 옥수수, 벼, 콩 등 다른 작물 재배방법을 8일까지 자체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또 지역별 행정·지도·농협과 지역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재배 목표면적 확보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특화 작물육성을 위한 시군 자체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논 대체작물 재배사업은 현재 시장기능으로 쌀 수급안정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벼 적정면적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논 대체작물 대상농지 및 농가는 농업진흥지역 내 논과 농업진흥지역 밖 경지 정리된 논으로 지난해 쌀소득 변동 직불금을 받은 농지에는 올해 벼 재배가 중단되고 다른 작물 재배의무가 부과되며 대상이 확정된 농지는 하반기 이행점검 후 1㏊당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그러나 시설 및 과수인삼 등 다년생작물, 휴경할 경우 보조금은 지급하지 않는다.경남도에 따르면 2009년 전국쌀 생산량은 492만t으로 71만t(공공비축 37만t 포함)을 시장에서 격리하면 적정 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유통물량이 과잉인 것으로 판단, 가격은 약보합세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현재 시장 기능으로 쌀 수급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논에 소득기반 다양화 등 벼 적정 재배면적 유지를 위한 긴급 조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경남도 허성곤농수산국장은 “올해 논 대체작물 재배사업 성패는 농업인의 참여 여부에 달려있다”면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신청 마감일인 오는 15일까지 집합교육과 현장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허성곤국장은또 “신청 면적과 교육결과 등에 대해 일일보고 체계를 구축해 사업추진을 독려하고 사업 추진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해 목표면적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진현 기자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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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국비 지원
삼척시가 4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는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공모해 지난 5월 3일, 4년 연속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운영비 명목으로 국비 9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10년 넘게 성인문해교육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07년 1천500만 원, 2008년1천40만 원, 2007년 1천9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900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양질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현재 12개 읍면동에서 23개 반 416명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