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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영진흥원, 전통시장 최초 추석맞이 이벤트 동시 개최
문종덕 기자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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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문자문명전 개막
‘2010 문자문명전’이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다. 한반도 문자문명 시원지인 창원에서 열리는 문자문명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다. 문자문명연구회(회장 김종원) 주관으로 열리는 ‘2010 문자문명전’은 1988년 경남 창원 다호리 고분에서 발굴된 ‘붓’과 ‘삭도(削刀)’는 한반도 남쪽 낙동강변 다호리에서 이미 뛰어난 문자문명이 이 땅에 존재해 동북아사아 문자문명사와 동일선상에 있는 것을 웅변하는 것으로 이것은 분명 민족적 자긍심의 원천이다. 이후 한반도 문자문명은 함안 남산성 삼국시대 목간(木簡), 무구정광대다라니를 거쳐 고려 금니사경(金泥寫經)과 목각 팔만대장경을 정점으로 조선의 훈민정음 창제를 이어 현대 전자문자(電子文字)의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휴대폰으로 대변되는 전자문자 기술은 한국이 세계 제1위라는 위상의 바탕에는 ‘다호리의 붓’이 자리한다. 문자문명전은 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삼아 문자의 예술적 전통성과 역사성을 조명해 미래적 발양을 도모하고 문자의 순수 예술적 표현과 응용 예술적 가치를 미래적으로 발현, 현대예술 향방에 전방위적으로 비견하는 작업을 통해 문자가 모든 문명적 미학의 중심축으로 위상을 확보해 가는 경향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 문자의 미학적 영역을 총체적으로 점검 발양해 분명한 지역적 정체성을 이루고 미래적으로 국제적 예술행사로 그 위상을 확보해 문화예술의 중앙 집중을 탈피하는 문화예술의 지방분권을 또 하나의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문자문명전 구성은 제1전시 한국 현대 문자예술의 실상과 변상을 비롯해 ▲제2전시 한국 현대 전각예술의 실상과 변상 ▲제3전시 경남 현대서가 선발 30인 ‘창원의 꿈’ ▲제4전시 경남의 고대 금석문 ▲제5전시 현대미술의 문자성 ▲제6전시 萬人萬書 하나의 꿈을 전시한다.
문종덕 기자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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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절 대비 취약시설 소방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전후 귀성객 등 이동인구 및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연휴 기간동안 시설안전관리자 업무공백 등으로 인하여 신속한 대처능력 저하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해 질 것에 대비 취약시설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점검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도매시장.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복합영상관, 역.터미널 등 총460개소에 대해 도내 20개 소방서에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전기.가스시설 등 취약요소에 대한 점검과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장애물 방치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여 소방시설 작동불량 등에 대해서는 시정명령하고 특히 비상구 기타 피난시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의법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하여 추석 전에 모두 시정조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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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무하는 불법 국제결혼 중개업체 소탕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만기) 외사과는 건전한 국제결혼문화 질서 확립,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이주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하여「국제결혼 중개업체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 60건 64명 검거하였다.외사과는 건전한 국제결혼문화 질서 확립, 국가이미지 제고 및 이주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하여 ‘10. 7. 19 ~ 8. 18까지 한달 간 「국제결혼 중개업체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60건 64명를 입건하였다. 경남경찰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불법행위를 단속하여 64명의 국제결혼중개업자를 검거, 전국 1위의 실적을 올렸다.이번에 단속된 결과를 범죄 유형별로 보면 허위·과장 광고가 73.4%(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등록영업 21.9%(14명), 등록증대여가 1.6%(1명)였으며, 기타 사범이 3.1%(2명) 순이었다.강 모(50세)씨는 ‘08. 6. 15부터 경북 포항시에서 ’00국제결혼정보사‘ 운영하면서, 양산시에서 ’00철학관‘을 경영하는 박 모(48세)씨에게 등록증을 대여하여 같은 상호로 무등록 국제결혼 중개업을 영위하게 하였고, 또한, 이 모(48세)씨는 ‘10. 4. 28부터 창원 진해구에 ’00결혼정보사‘를 차려놓고, 실제로는 결혼이 100% 성사되지 않음에도, 생활정보지에 100%성사가 가능하고, 성사될 때까지 책임을 진다는 허위·과장광고를 하였다.박 모(44세)씨는 ‘09. 2월부터 경남 의령에서 자신의 처를 통해 알게된 베트남 현지 여성을 소개받아 1인당 알선료 500만원을 받고 무등록국제결혼중개업을 하였고, 윤 모(55세)씨는 ‘09. 1월 초순경부터 서울에 결혼중개업체를 차려 놓고 가맹비 500만원에 전국 22개 가맹점을 모집, 실제는 본사와 지사가 각각 개별 등록하여 사실상 별개로 영업을 하면서도, 대규모로 전국에 지사를 차려두고 네트워크 방식으로 국제결혼을 중개하는 것처럼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광고하는 등 허위·과장 광고를 하였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인권보호와 건전한 국제결혼문화,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제결혼중개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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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용 축산물 납품 관련 뇌물받은 학교장 등 60명 수사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만기) 광역수사대는 도내 초·중·고교에 급식용 축산물을 납품하면서 학교장 등에게 1억8천만원 어치의 금품과 향응 등을 제공한 某축협 마창진 급식사업소 소장 임某씨(55세, 창원시 사파동)와 16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500만원 상당의 금품과 골프접대, 향응 등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은 某고등학교 행정실장 서某씨(53세, 창원시 팔용동) 등 학교 관계자 53명과 축협 관계자 6명 등 모두 60명을 검거 히였다. 이 가운데 임某씨와 서某씨 등 2명에 대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학교 관계자 15명(교장 6, 행정실장 9)과 축협 관계자 6명 등 21명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뇌물금액이 경미한 37명을 포함하여 59명에 대해 교육청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년부터 창원·마산·진해지역에 학교급식용 축산물 납품과 관련 某축협 급식사업소를 운영하면서 100여개 초·중·고교에 납품해 온 임某씨는, ‘07년 11월 29일 학교 급식 계약 담당 공무원인 某여고 행정실장 서某씨에게 축산물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현금과 향응 및 골프접대 등 상습적으로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학교와 납품계약을 하면서 축협조합장 등 관계자와 공모하여 某축협에서 직접 냉동차량으로 육류를 공급하는 것처럼 속이고 농협중앙회의 승인도 받지 않고 농협상표를 사용하였으며, 허가도 없이 축협으로부터 받은 육류를 업소용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냉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 지입 차량을 이용하여 각 학교에 육류를 납품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축협 명의로 납품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某축협 관계자 3명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수사 결과, 임某씨는 각 학교 행정실장들과 일명‘훌라계’를 만들어 매달 식당에서 만나 접대 도박을 하면서 다른 학교 교장이나 행정실장을 소개받고, 이들이 해외여행을 갈 때 경비를 지원하거나, 일부 교장 등에게는 골프채나 골프용품, 골프연습장 회원권을 선물하고 함께 골프 라운딩 비용을 지불하며 접대골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계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이 밖에도 영양교사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운영위원회에서 육류가공업체에 대한 현장 위생점검 때에 위원들에게 식사접대를 하여 위생상태 등에 대해 유리하게 점수가 고쳐졌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경찰에서는 마산지역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급식비리수사를 하면서 다른 업체에서도 이와 유사한 비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여 임某씨가 운영하는 납품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뇌물내역 등 영업활동이 기재된 USB(이동용 저장매체)를 압수하였으며, 임某씨가 축협 명의로 납품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축협관계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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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초청 정책설명회
경상남도는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을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중앙정부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 증진과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중앙과 지역현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4일 오후 4시30분 창원 시티7 풀만호텔 아모리스홀에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경상남도 서만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지역 여성·가족·청소년 단체(시설) 대표, 시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희영 장관은 이날 설명회에서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경제 어려움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여성·가족·청소년 정책의 실천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여성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퍼플잡) 확산, 아동·여성 및 청소년의 안전 확보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지역사회 성 평등 정착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원 ▲시설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아이돌보미 사업의 국비 추가 지원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이동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비 지원 ▲가출 비행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쉼터 설치 지원 등을 여성가족부에 건의했다.
문종덕 기자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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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백의종군로 관광 활성화 ‘시동’
경상남도가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특히 경남과 전남은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를 서로 초청해 이순신 장군의 승첩지를 방문하는 등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 120여명이 19~20일 이틀간 진주, 산청, 하동, 통영 등을 방문해 임진왜란 승첩지와 백의종군로를 탐방하고 거북선 모형 만들기 및 이순신 밥상 체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탐방으로 전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한산대첩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충무공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탐방 일정은 첫날인 19일 진주성을 방문해 ‘남해안시대, 이순신 프로젝트 이렇게 추진되고 있습니다’란 주제로 특강을 청취하고 둘째 날인 20일에는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거북선모형연구소에서 거북선 만들기 체험과 통영 세병관을 관람하고 점심으로 이순신밥상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에는 산청 단성면 현청~사천 응취루에 이르는 백의종군로 탐방을 본격 실시하게 된다. 이번 탐방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순신 프로젝트사업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역사문화관광개발원이 주관한다. 오는 10월 8일에는 명량대첩기간에 맞춰 전남도가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를 초대할 방침이어서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남과 전남의 노력이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남도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전남 관광해설사들의 임진란 승첩지 탐방에 문화해설사를 동원해 이충무공 유적지 안내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면서“이번 탐방을 통해 전남과 경남의 비교시찰은 물론 양 시도의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정책 교류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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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품질 향상 기술지원
여름철 과수원 관리는 배수관리와 고온 건조기 과수원 관수, 그리고 나무 가지제거에 특히 유념해야 이듬해 좋은 품질의 과일을 생산할 수 있다.이에 따라 경남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여름철 과수원 관리가 앞으로 몇 년간 과일 품질을 결정지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배수와 관수, 과수가지 관리에 관한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변화가 심하고 강수량도 연중 최고이기 때문에 장마가 끝이 났지만 배수시설은 항상 정비해야 한다.특히 집중호우와 같이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경사지 과수원에서는 토양침식과 토양 속 비료성분이 씻겨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들묵새(1년생 화본과 식물)와 같은 토양 피복용 풀을 재배 하거나 유기물 등 피복 재료를 덮어 멀칭을 하는 것이 좋다.또 기온이 크게 오르는 폭염과 함께 비가 오지 않을 때 과수원은 풀을 베어서 나무 밑 부분에 깔아주는 것이 좋다.그러나 장마가 끝나자마자 풀을 바로 베는 것 보다 작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 일정기간이 지난 후 토양 수분이 천천히 증발 되도록 하면 더 효과적이다.여름철에는 비가 자주오고 무더운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병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특히 웃자란 가지가 무성할 경우 햇빛 투과가 불량해져 잎의 활력이 떨어지고 방제작업을 하더라도 약액이 나무 내부까지 도달하지 못해 방제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웃자란 가지는 제거해야 한다.사과나무 웃자란 가지는 가지가 굳을 무렵에 제거하는 것이 부란병 감염을 감소시키고 상처가 아무는데 효과적이며 공간 활용이 가능한 위치에 난 웃자란 가지는 알맞은 방향으로 유인해 다음해에 열매가 달리도록 하는 것도 좋다.배나무는 웃자란 가지를 너무 지나치게 제거하면 잎 면적이 부족해 과실 자람이 불량해지고 남아있는 가지의 충실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열매가지와 웃자란 가지 잎의 비율이 6:4 정도가 되도록 일부만 제거한다.여름 가지치기가 너무 늦어지거나 지나칠 경우 나무와 과실의 자람이 나빠지기 때문에 햇가지가 빽빽한 나무는 웃자란 가지를 제거해서 햇빛이 잘 들고 약제 살포시 약액이 잘 묻도록 해야 한다.
문종덕 기자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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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선·해양산업 전시회 창원서 열린다
경남도는 국제조선·해양산업 전시회가 10월 창원에서 개최한다.그리스, 독일 등 세계 40개국 36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업체들은 고부가가치 최첨단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2일 경남도는 경남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내 조선소 및 조선해양 기자재업체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10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을 10월 20~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10 국제조선해양산업전(Marine Tech Korea 2010)’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도내 조선·해양산업의 분위기 반전과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력을 모색하고 선진 기술력과 경쟁을 통한 기자재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통영시, 거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케이훼어스, 지엔에이인터내셔날(주)가 주관하며 지난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2010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은 세계 조선시장을 선도하는 그리스, 독일, 노르웨이 등 선진 기술력을 보유한 조선해양 기자제 업체를 비롯해 국내·외 조선해양 기자재 업체가 국제관, 조선사관, LNG 및 해양플랜트 및 항만물류관 등으로 구성해 참가한다.경남도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40개국 360개 업체(국내 175개, 국외 185개)가 참가하고 650개 부스(국내 500개, 국외 150개) 규모로 창원컨벤션센터 실내외 전시장 전체가 조선해양관련 기자재 전시품목으로 전시된다.특히 LNG/해양플랜트관에서는 조선해양산업 고부가치 산업인 국내외 첨단제품을 전시해 전시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또 이번 전시회는 1:1 수출상담회, 기업IR 및 신제품 발표회, 기술설명회 등과 유럽권 주요 선주 및 구매력을 갖는 해외 빅 바이어 250여명을 대거 초청한다.수출상담과 함께 지역 글로벌 조선소 투어 및 우수 기자재 업체 방문 기회를 제공해 경남 조선산업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 장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이밖에 대한조선학회 주관으로 10월 22일~23일 컨벤션홀에서 전국 500~600여명의 조선해양 분야 국내 학술인들이 참가하는 2010 추계학술대회가 열띤 토론과 연구자료 발표로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2010국제조선해양산업전’은 지식경제부가 지난 1월 2010지식경제부 선정 유망전시회 45개 가운데 조선관련 전시회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경남도는 국내외 다른 전시회와 차별화된 경남 브랜드 전시회로 정부의 남해안선벨트종합계획에 따른 조선해양산업 고도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과 내실 있는 전시회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경남은 국내 최대 조선해양산업 집적지이며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 등 세계 10위권내 메이저급 조선소가 입지하고 있다.또 세계적 엔진업체인 두산엔진(대형엔진 세계 2위), STX엔진(소형엔진 2위) 등을 비롯해 847개 조선산업체가 입주해 전국의 50.2%, 2009년도 경상남도 조선분야 수출액 252억 달러로 전국 조선산업수출액(425억 달러)의 59.3%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조선해양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개최로 세계 제일의 조선해양산업 기지로서 경남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글로벌 경영 위기로 침체돼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는 물론 지역관광, 숙박, 전시 등 전시회 개최에 따른 연관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발전에 기여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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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원자력벨트.울산시-기장군 유치
울산시가 본격적으로 원전조성타운에 적극적으로 발벗고나섰다.울산시와부산시는 "동남권 광역원자력벨트"를 구축하는데 함께 동참하 유치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수출형 신형 연구로사업"을 부산 기장에 유치키로했다.또한 울산시와부산시는 동남권광역원자력벨트 구축의 후속전략프로젝트인 총사업비 6천8백억원 규모의 "중소형 원자로(SMART)실증사업" 의 울산 유치도 본격화되었다.이 사업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2천5백원원을 투자해 20MW급 연구로 실증 및 동위원소 생산시설을 건설하는것과 기장에 사업유치와 함께 총 1조4천억원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발생하게된다.울산시는 원자력벨트 공동구축의 후속 작전으로 SMART사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SMART사업은 15만평방미터의 부지에 오는 2016년까지 6천8백억원을 들여 전력생산 및 해수담수화가 동시에 가능한 원자로 1기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김기봉 기자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