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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동남권신공항 입지는 가덕도가 최적
경남 거제시의회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반대식, 이하 거제시의회 현안문제특위)’가 동남권신공항의 가덕도 유치를 위해 부산시의회와 부산시청을 방문,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거제시의회 현안문제특위 7명은 10월 12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를 방문할 예정으로 국가의 국제경쟁력 향상은 물론, 부산․경남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동남권 신공항은 가덕도 해안에 건설되어야 한다는 뜻을 전하고, 신공항의 가덕도 유치를 위해 양 의회가 공동 노력하는데 뜻을 같이할 계획이다.이어 현안특위는 부산시청을 방문하고, 시 및 의회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가덕도 해안공항유치는 물론, 거가대로 개통에 따른 명칭, 통행료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거제는 올해 12월로 예정된 거가대로의 개통을 계기로, 거제와 경남 발전을 위해서 23만명 거제시민의 의지를 모아 가덕도 해안공항 유치에 적극 나서야 된다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거제시의회가 지난 10월 4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공항 가덕도유치에 본격 나서기로 하였으며, 그 첫 활동으로서 부산방문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시민대표들 또한 지난 10월 8일 가덕도 신공항유치 거제시민연대를 창립하고 본격적인 시민의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거제는 물론, 경남 전역으로 가덕도 해안공항 건설 지지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부산방문을 추진한 반대식 위원장은 “신공항은 부산과 경남, 울산의 상생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회기반시설로 현재의 김해공항이 가지고 있는 안정성 부족, 24시간 운영불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곳에 신공항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전하면서, “신공항 건설 취지에 적합한 곳은 오로지 가덕도 해안 뿐이며, 정부에서 조속히 가덕도 해안공항 입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주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영수 부산시의회 창조도시교통위원장은 “이번 거제시의회의 부산 방문을 통해 정말 어느 입지가 경남발전을 위해 최적의 입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후, 정부에 대하여도 “동남권신공항 입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조속히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문종덕 기자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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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사지 업소 금품 갈취 일당 검거
경남일대에서 외국인 고용 마사지 업소를 찾아다니며 자신들이 임의로 설립한「한국불교정신문화개발원」에 가입비 등을 납부하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할 것처럼 협박하여 피해자 14명에게 1,310만원을 갈취한 피의자 3명을 검거하였다.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만기)은 국제범죄수사대는 7일 스님 행세를 하며 경남 창원, 거제지역의 외국인 고용 마사지 업소 업주 상대, 돈을 뜯어낸 일당 3명을 검거하여 이들 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밝혔다.이들 일당은 ‘10. 3~6월 사이 김해에「한국불교정신문화개발원」사무실을 차려 놓고, 창원과 거제지역을 돌며 외국인 고용 마사지 업소에 들러 5~6만원을 주고 마사지를 받은 후 자신들의 협회에 가입하면 앞으로 단속을 피할 수 있고, 만약 회원이 되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할 것처럼 협박하여 14명으로부터 1,310만원을 갈취하였다. 또한, 일부 업주에게는 자신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데 필요하다며 200만원 상당의 식기살균기를 구입해 주지 않으면 고발할 것처럼 협박하기도 하였다.구속된 피의자 김 모(56세)씨는 김해에 80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하여「한국불교정신문화개발원」이란 사무실을 차려놓고 승복을 입고다니며 자신이 마치 스님으로, 안마사협회회장인 것처럼 행세하며, 공범인 최 모(34세)씨와 정 모(35세)씨와 함께「대한안마사협회 불법감시단」이란 신분증을 제작하여 갖고다니며 창원과 거제지역일대 마사지 업소에서 안마를 받은 후 거짓 신분증을 보여주며 ‘마사지업은 불법의료행위로서 처벌받는다’고 위협, ‘단속을 피하고 싶으면 자신들의 사무실로 찾아오라’고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다.겁에 질린 피해자들이 김씨의 사무실에 찾아가면 파일 홀더를 보여주면서 ‘불법 안마를 하다가 단속된 서류는 모두 자신을 거쳐 경찰에 고발여부를 결정한다’, ‘자신이 설립한 한국불교정신문화개발원에 회원으로 가입해 170만원(가입비 120만원, 연회비 50만원)을 내면 모든 것을 막아주겠다. 만약 가입하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하여 겁을 먹은 피해자들 14명으로부터 1,310만원을 뜯어 냈다. 하지만 김씨는 승적을 가진 적도 없는 가짜 승려일 뿐만 아니라, 안마사협회와는 전혀 관련도 없고, 또한 안마사협회에서는 불법감시단을 운영조차 하지 않고 있다.이들 일당은 자신들의 사무실을 절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종교건물을 임대하여 사무실을 꾸렸고, 피해자들에게 자신들은 경찰과 함께 합동단속을 하고, 외국인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해서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들은 가입비를 낸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한국불교문화정신문화개발원장」명의의 임명장, 등록증과 신분증을 만들어주며 철저하게 피해자를 속였다. 경찰은 불법행위 감시를 하는 것처럼 위장해 돈을 갈취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종덕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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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혁신도시로 조기 일괄 전돼야”
문종덕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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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의 빛, 세계로! 미래로! 개천예술제 개막
문종덕 기자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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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10월의 밤 진주남강에 수놓다
문종덕 기자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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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3회 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문종덕 기자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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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청소년 동아리축제’ 26일 창원예선
‘세계로 도약하는 젊은 도시’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동아리 연맹이 주관하는 ‘제5회 창원 전국청소년동아리 축제’가 올해도 열린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만의 숨겨진 끼와 역량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을 바꾸는 힘, 네 끼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두 번째 예선이 충북 이남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26일 늘푸른전당에서는 56개팀 501명이 경연에 참여해 음악 11개팀, 댄스 14개팀 등 27개팀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12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과 경기지역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선심사가 치러져 25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제5회 전국청소년 동아리축제’ 본선은 1· 2차 예선에서 통과한 동아리 52개팀이 나서 10월 23일 창원 용지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결승전은 음악·댄스부문 예선전을 통과한 음악 22개팀, 댄스30개팀의 경연이 펼쳐지며, 이번 경연에서 각 부문별 대상 2개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2개팀) 상금 150만원, 우수상(2개팀) 상금 100만원, 장려상(4개팀) 상금 50만원, 노력상(2개팀) 상금 40만원 등 12개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김금수 생활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이해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정립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들도 지켜보면서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격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종덕 기자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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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
경상남도가 제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10월 15~17일 통영시 도남항 일원에서 개최한다. 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요트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국제보트쇼(10월 14~17일)’가 열리는 기간 크루저 요트경기의 진정한 승자를 겨루는 ‘제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내달 15~17일 사흘간 통영시 도남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경남요트협회 및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며 ISAF국제경기대회로 인증 받아 국제적인 요트경기대회로서의 위상 높은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달 15일 오전 선수등록과 오후 6시 대회 개막식 및 환영리셉션으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는 ORC(Offshore Race Class)와 OPEN 두 종목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통영 앞바다와 수십 여 대의 장엄한 크루저요트가 멋진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은 ORC종목과 OPEN종목 중 한 종목을 선택해야 하며 각 종목에서 단거리 코스인 1, 2차 경기와 장거리 코스인 3차 경기에 모두 참가해 총 3번의 경기결과를 합쳐 가장 높은 성적을 올린 팀이 우승하게 된다. 보통 OPEN 종목은 크루저요트 초보자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고 ORC 종목은 실력 있는 국내외 요트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시상금은 각 종목별 1위에서 5위까지 총 6,800만원이며 ORC 종목 1위를 한 팀에게는 이순신장군배 대회를 대표하는 ‘이순신장군배 트로피’와 시상금 1,500만원을, OPEN종목 1위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제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관람하기 희망하는 일반인은 통영 케이블카와 도남동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문종덕 기자
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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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와 함께 오색 물들인 송편 맛있게 만들어요
문종덕 기자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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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플젠시 상원의원 일행 창원시 방문
문종덕 기자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