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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폭력조직「프라자派」조직원 등 28명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인택) 광역수사대는, 조직에서 탈퇴한 조직원을 납치, 집단폭행하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구장, 유흥업소 등에서 기물을 손괴하는 등 상습폭력을 행사하고, 조직원이 운영하는 불법 게임장에서 게임하던 손님을 감금·폭행한 후 금품을 빼앗은 거제지역 폭력조직「프라자派」행동대원 옥모씨(32세, 거제시 장평동) 등 8명을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조직원 이모씨(33세, 거제시 장승포동) 등 20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으로 불구속하였으며, 달아난 강모씨(30세, 거제시 아주동) 등 5명을 수배했다.피의자들은 ‘08년 12월 중순 저녁 9시경 거제시 옥포2동에 있는 'ㅊ당구장'에서 조직에서 공급하는 게임기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직원 3명이 당구장 주인 허모씨(45세)를 찾아가 게임기 등을 부수며 난동을 부리고, 손님들을 쫒아내는가 하면, 거제시 고현동에 있는 'ㅎ주점'에서는 악사인 주모씨(52세)가 반주비를 요구한다는 이유로 폭행해 고막이 터지는 상해를 가하기도 하였다. 또한, 조직원이 운영하는 유흥업소 인근에서 영업하는 ‘ㅅ주점’ 업주 윤모씨(37세)를 영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각목으로 집단폭행하고, 직업소개소 등록도 하지 않고 일명 ‘보도방’ 영업하는 것을 따지는 신모씨(47세)의 승합차 유리창을 몽둥이로 파손하는 등 거제지역에서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조직원들을 보내 상습적으로 기물을 손괴하며 영업을 방해하고, 집단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수사 결과, 이들은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식당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회식을 하는가 하면 시내에 있는 아파트를 빌려 조직원들의 숙소로 사용하며 단체생활을 해 왔으며, 피해자들은 피해를 당하고도 폭력조직의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조차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피의자들은 ‘10년 2월22일 저녁 6시경 거제시 옥포동에서 조직원 옥모씨(32세)가 운영하는 불법 사행성게임장에서 게임을 하던 손님 박모씨(52세, 거제시 일운면)가 돈을 투입하지 않고 게임기를 조작하였다며 집단폭행하여 전치 4주의 상해를 가하고, 게임장에 감금한 후 칼로 위협하여 강제로 150만원을 지불한다는 각서와 함께 가지고 있던 현금 등 51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기도 하였으며, ‘09년 10월17일 새벽 4시경 거제시 옥포동 노상에서 조직의 추종세력이었던 김모군(19세, 거제시 고현동) 등 2명이 조직을 배반하고 탈퇴하여 반대 폭력조직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승용차로 납치, 인적이 드문 인근 해수욕장으로 끌고가 집단폭행하여 전치 3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95년부터 조선산업이 번창하면서 국내 굴지의 조선업체인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이 있는 거제지역 경기가 살아나고, 유흥업소가 번창하자 범죄단체인「프라자派」를 결성하여 활동해 오다 ’05년까지 2차례에 걸쳐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두목 등 조직원들이 대거 구속되면서 조직이 와해되었으나, 이후 출소한 조직원들이 옥포동 일대에서 활동하는 패거리 폭력배들을 규합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진술을 거부하는 피해자들을 찾아가 설득하는 등 끈질긴 수사 끝에 조직원과 그 추종세력들을 검거하였다. 경찰에서는 앞으로도 시장이나 상가, 지역 등에서 상인들을 상대로 협박, 금품을 갈취하거나 영업을 방해하는 패거리폭력배 등 서민들을 괴롭히는 폭력배들에 대해 지속적이고도 강력한 단속을 벌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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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방송사 사장 살인미수 및 6억여원대 금품갈취 통영지역 폭력조직 2개派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인택) 광역수사대는, 통영의 유선방송사 사장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불법 게임기 제조공장과 안마시술소 업주 등을 상대로 6억여원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갈취한 혐의로 통영지역 폭력조직 2개 派 조직원과 추종세력 등 37명을 검거, ○○파 행동대원 서모씨(32세, 통영시 항남동) 등 9명을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파 두목 이모씨(34세, 통영시 한산면) 등 28명을 불구속하였으며, 범죄수익으로 추정되는 6억7,000여만원 상당의 부동산 등에 대해 기소前 몰수보전을 신청하여 재산을 압류하는 한편 달아난 ○○파 두목 이모씨(52세, 통영시 용남면) 등 6명을 수배했다.‘01년 8월 7일 새벽 2시30분경 ○○파 조직원 서모씨(32세) 등 2명은 통영시 동호동 소재 모빌딩 앞 노상에서 귀가하던·ㅌ·유선방송사 사장 김모씨(55세, 통영시 동호동)를 쇠파이프로 머리 등을 마구 폭행하는 테러를 자행, 살해하려 하였으나, 피해자 김씨가 필사적으로 도망하여 미수에 그쳤으며, 당시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두개골 골절 등으로 뇌수술을 받아 생명은 건졌지만, 지금까지 사건은 해결되지 않은 채 미제로 남아있다가 이번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9년만에 해결되었다.경찰수사 결과, 당시 피해자 김씨가 자신들의 허락도 없이 마산, 거제, 고성지역 유선방송 업자들과 유선방송사업권을 통합하여 사업을 확장해 나가자 ○○파 부두목 최모씨(39세, 수배)의 지시를 받은 조직원 5명을 동원해 살해하려 하였으며, 이들은 사전에 한산도에 있는 민박집에서 3박4일간 머무르며 합숙훈련을 하면서 연락·감시·작업조로 임무를 분담하여 예행연습을 하였고, 사건 당일에는 현장을 미리 둘러보고 피해자의 이동경로까지 파악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탐문수사를 통해 당시 범행에 가담했던 서모씨(32세) 등 5명을 모두 검거, 4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부두목 최모씨(39세)를 검거하는데 주력하는 등 배후를 캐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파 두목 이모씨(34세) 등은 고모씨(46세, 거제시 신현읍)가 통영시 광도면에 창고를 개조한 공장을 차려놓고 체리마스터 등을 개·변조한 불법게임기를 통영과 거제시내 70여 곳의 당구장 등에 공급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씨를 협박, 보호비 명목으로 조직원들에게 수시로 돈을 상납할 것을 요구하여 4억6,000여만원을 갈취, 조직의 활동자금으로 사용하였다.이밖에도 이들은 안마시술소나, 보도방, 성인오락실 업주들이 불법영업 때문에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이용, 보호비를 갈취하고,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조직원을 보내 물건을 부수고 손님을 쫓아내는 등 영업을 방해하였으며, 심지어는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설치, 운영하는 PC방 업주를 협박하여 영업권을 빼앗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폭력조직의 자금원인 불법게임기 제조공장에 대한 기습적인 단속을 벌여 업주를 구속하고, 불법게임기 90여대 모두 압수하는 한편 이례적으로 범죄수익으로 추정되는 6억7,000여만원 상당의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을 찾아내 기소前 몰수보전을 신청하여 압류조치하였다. ○○파 행동대원인 조모씨(30세, 통영시 미수동) 등은 반대조직의 조직원 박모씨(25세, 통영시 북신동)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행패를 부리는 것을 빌미로 조직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해 집단폭행하여 전치 8주의 상해를 가하였다.경찰은 1990년대부터 통영지역을 장악하여 활동해 온 양대 폭력조직이 대립하다 1995년 상대 조직원을 살해하거나 손가락을 절단하는 등 보복 폭행을 일삼다 2007년까지 두차례에 걸친 경찰의 집중단속으로 조직원들이 대거 구속되면서 와해되었으나, 이후 출소한 조직원들을 규합하여 불법게임기 제조공장과 유흥업소 등을 상대로 갈취한 돈으로 조직자금을 마련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6개월여동안 끈질긴 수사를 벌여 하마터면 영원히 미제사건으로 묻힐 뻔한 9년前 유선방송사장 테러사건의 전모를 밝혀냈을 뿐만 아니라 불법게임기 제조공장을 단속, 범죄수익을 몰수하여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원천 차단하였다.앞으로도 재래시장, 상가, 지역 축제 등에서 보호비나 자릿세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영업을 방해하는 등 서민들의 경제활동을 침해하는 폭력조직이나 갈취폭력배들이 사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문종덕 기자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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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선박용 연료전지 산업육성 시동
경상남도가 선박용 연료전지 산업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도는 미래 성장동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 현재까지 상대적으로 산업화가 뒤처진 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화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21일 오후 3시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화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은 지자체로서는 경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서 경남도 구도권 남해안경제실장은 “연료전지 산업화와 상용화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경남도가 먼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미래의 먹을거리를 마련하는 앞선 선택을 한 것이다”면서“이번 용역이 연료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명확한 방향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화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은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경남발전연구원에서 과제를 수행하고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도내 기업, 대학 등 연료전지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최근 재료연구소는 10KW급 연료전지 시스템 자체 연구개발 성공으로 사업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화사업 ▲선박용 연료전지 센터 구축 등 경상남도 중점산업인 조선산업을 활성화시킬 2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요트나 소형 유람선에 20KW급 연료전지를 탑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각종 해상조건에 적합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과 더불어 선박용 연료전지 부품 인증과 시험 및 기업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센터 구축 타당성도 함께 조사했다. 경남도는 이번 용역을 계기로 연료전지산업을 더욱 특화.육성시켜 세계 선박용 연료전지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연료전지 산업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문종덕 기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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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경찰서, 생활고 비관 자살기도한 임산부 구조
울산울주경찰서(서장 배영철)에서는 남편과 생활고 문제로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간 후 자살을 시도하려는 20대 임산부 박모씨를 면밀한 탐문수색과 숙박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통해 구조하였다.자살기도자 박모씨(27세·여)는 임신 5개월로 12. 14(화) 17:00경 울산 중구 동동 소재 자택에서 남편과 생활고 문제로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간 후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 목소리가 듣고 싶다, 마지막이다’라는 말을 남긴 후 연락을 끊었으며, 자살기도자 모친의 신고를 받은 울주경찰서(서생파출소)에서는 마지막 전화를 건 공중전화를 비롯한 인근 바닷가와 식당 등을 2시간에 걸쳐 탐문수색 벌이던 중 자살기도자가 바닷가 인근 숙박업소에서 숙박하였을 것으로 추정, 서생지역 숙박협회 총무에게 이 사실을 알려 소속 회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그 후 20여분 후 바닷가 주변 모텔에 인상착의가 비슷한 여성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112순찰차(서생파출소 경사 김형우, 경장 구봉귀)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방안에서 커터칼로 자신의 왼쪽 손목을 10cm를 베어 피를 흘리며 앉아 있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칼을 빼앗고 주변에 있는 수건으로 상처부위를 지혈한 후 119로 연락, 병원으로 후송함으로써 20대 여인과 귀중한 태아의 생명을 구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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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경찰서, 정확한 인상착의 숙지로 차량털이범 검거
울산동부경찰서(서장 김항규)에서는 울산 일대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문을 여는 수법으로 3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 김모씨를 정확한 인상착의 숙지로 검거하였다.피의자는 12. 14. 13:10경 울산 동구 방어동 소재 노상에서 피해자가 주차해 둔 승용차의 문이 시정되지 않은 틈을 이용하여 차량 문을 열고 내부를 뒤지던 중 피해자에게 발각되어 경찰에 신고 되었으며, 자신의 차량을 뒤진 사람을 잡고 있으니 확인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방어진지구대(경사 윤종필, 경장 김현창)에서 현장 출동하여 피의자 상대로 소지품 확인 중 동전 수십개와 휴대폰이 발견되어 출처 확인한 바, 도난 휴대폰으로 확인되어 방어진지구대로 동행하였으며, 이후 지구대에서 12. 9자 UBC에서 보도되었던 ‘백주대낮 차량털이’의 피의자와 인상착의와 비슷한 점에 착안, 피의자에게 방송화면을 직접 보여주며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하여 여죄를 밝혀낸 것이다.
문진현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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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운구 행렬 ‘재현’
문종덕 기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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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년 연속 수출 500억$ 돌파
경상남도가 3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10월말 현재 경남의 무역수지는 244억 달러 흑자로 전국의 72%를 차지, 한국경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9일 오후 2시 창원 풀만호텔 2층 아모리스션홀에서 김두관 도지사, 허기도 도의회 의장, 이택우 경남무역상사협의회장, 노성호 한국무역협회경남지역본부, 도내 무역관련 기관·단체장 및 수출기업인, 수출유공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 제16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김두관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10월말 집계된 경남의 수출액은 481억 달러로 3년 연속 50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546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초로 수출 600억 달러도 기대하고 있다”면서“특히 10월말 현재 무역수지는 244억 달러로 전국의 72%를 웃도는 대한민국 경제 버팀목으로 우뚝섰다”고 무역의 날 의미를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 같은 성과는 오늘 행사에 참석한 무역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로 달성된 것으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경남은 기업인들이 보다 역동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의 경남을 먹여 살리고 있는 기계, 조선산업에서 나아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도 육성해 나가는 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 경제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7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으로 수출탑은 121개 우수 수출업체가 수상했으며 두산중공업은 20억불 ▲STX중공업(주) 10억불 ▲SPP조선(주) 8억불 ▲넥센타이어(주) 5억불 ▲STX메탈주식회사 3억불 ▲비에이치아이, 레미코리아(유), 신흥그로벌(주), 추고쿠삼화페인트(주) 1억불 ▲ (주)센트랄모텍, (주)에스에프에이, (주)이래CS, 훌루테크(주) 7천만불 ▲(주)강림CSP, 바이엘쉬트코리아(주)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 3천만불~1천만불 수출탑은 32개 업체가, 1천만불~1백만불 수출탑은 74개 업체가 받았다. 개인 포상으로는 은탑산업훈장 여혁종 STX중공업(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철탑산업훈장 주영진 대신금속 이사, 배효점 (주)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 최태봉 레미코리아(유) 대표이사 ▲산업포장 박수현 대신금속(주) 대표이사, 임영근 동아산업(주) 과장, 성락제 동아화성(주) 사장, 우규인 용현비엠(주) 부장, 허원희 STX엔진(주) 차장이 수상했다. 이밖에 대통령표창 8명을 비롯해 국무총리표창 7명, 지식경제부장관표창 41명,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12명 등 모두 77명의 수출유공자가 훈·포장 등을 수상했다. 경남도가 마련한 제16회 경남무역인상은 총 7명이 수상했다. 수출유공업체 대상은 이상호 제이아이유압(주) 대표이사, 중견기업 이하균 대현튜브(주) 대표이사, 소기업은 김영규 (주)드림콘 대표이사가 영광을 안았다. 개인포상 부문 중견기업에는 장호성 대현튜브(주) 이사, 소기업 정윤호 덕산비엔에프(주) 대표이사, 특별상 부문 유관기관 이정석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문종덕 기자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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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전 함바 운영권을 미끼로 1억 800만원 편취
울산남부서 형사과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시행하는 신고리원전 신축공사현장의 함바 식당 운영권을 받아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김○○(59세)로부터 1억 800만원을 편취한 인터넷신문사 사장 김○○(59세)을 검거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 하였다고 밝혔다.피의자는 2004. 10월경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시행하는 신고리원전 1, 2호 신축공사 당시 공사를 반대하는 NGO등에 맞서 신축공사에 찬성하는 집회를 주도해 오면서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등 회사 임원들과 친분을 쌓게 된 것을 이용해 ‘○○’푸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던 피해자 김○○를 상대로 “내가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등을 잘 알고 있는데 신고리원전 1, 2호 신축공사 현장의 ‘함바식당’ 운영권을 직접 받게 되었다”고 속이고 피해자에게 신고리원전 1, 2호기 원자력지정식당시설 유지 및 운영계약서를 허위 작성하여 주고 그 대가로 12회에 걸쳐 1억원을 편취한 혐의이다 또한 피의자는 회사관계자들을 상대로 공사이권을 받아오겠다고 속여 교재비 명목으로 800만원을 추가 교부 받은 혐의도 있다.경찰에서는 첩보 입수 후 피해자 상대 피해 진술 등 증거자료 확보하여 체포영장 발부 받아 피의자를 검거, 구속하였으며 추가 범행이 더 있는지 여죄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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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경제 발전 국제심포지엄
동남권 광역경제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이하 동남권광역위)는 동남권 광역위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동남 광역경제권의 내실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9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최상철 위원장(지역발전위원회) 및 동남권 주요대학 교수, 발전연구원 연구진, 일본 큐슈권 및 중국 교수 등 국내외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동아시아 초국경 연계·협력 가능성, 유럽 협력 거버넌스 체계, 동남권 광역권 추진현황 및 성공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실시한다.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동아시아 초국경 연계·협력 논의는 야마시타 쇼이치 고문(국제동아시아연구센터 ICSEAD)을 좌장으로 김원배 박사(국토연구원), 오가와 유헤이 교수(세이난카구인 대학)가 동아시아 경제 환경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동아시아 협력 기구 및 연계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의 지역간 협력거버넌스 체계에 관한 논의는 이정록 교수(전남대)를 중심으로 김재홍 교수(울산대), 임정덕 교수(부산대), 강영훈 박사(울산발전연구원)가 참여하여 다차원적인 거버넌스 형성이 이뤄지고 있는 유럽 경제권 및 세계 주요 경제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동남광역경제권 거버넌스 체계 형성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동남권의 광역권 추진현황 및 성공 방안에 관한 논의는 장제국 교수(동서대)를 좌장으로 양유만 교수(홍콩중문 대학), 토시오 카모 교수(리츠메이칸 대학), 이철호 교수(부산대)가 동남권 장기발전구상 및 각 국가별 광역경제권 발전 기구 및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권 광역경제권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동남권 광역위 옥우석 사무총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동남광역경제권이 나아 가야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기초로 인접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동남권이 세계적 경제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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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최대 산업안전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산업현장 안전 전시회가 열린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0 KOREA SAFE SHOW’가 18~20일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60여개 기업이 참가해 총 2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산업안전 우수제품 전시, 안전관련 신기술 등이 다채롭게 선보일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세미나, 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개최 성과 극대화를 위해 실질적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가 전시장에 상주, 참가업체를 맞는 수출상담회를 마련했으며 도내 대기업은 물론 우수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유사 전시회와의 차별화를 통해 참가업체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고 계약상담 및 중장기적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국제대학교 방재기술연구센터 주최로 재난학술대회 및 전국 기업 안전 담당자 모임인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정기총회가 동시에 열리고 각종 재난, 안전전문가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유익하고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10 KOREA SAFE SHOW’는 재난·안전 기술교류 장을 마련함으로서 산업현장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능력 향상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종덕 기자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