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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명절.... 설날 전후 5대 범죄 20.5% 감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에서는 지난 1. 19.(수)~2. 6.(일) 19일간 지역경찰, 상설부대, 협력단체 등 31,400여명을 투입하여 설날(2.3) 전후 지역별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 대상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년에 비해 5대범죄 발생이 20.5%(341건) 감소하는 등 비교적 안정된 치안확보로 평온한 명절을 맞았다.범죄예방 홍보를 위해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 서민밀집지역 주택 등 범죄취약개소 9,231개에 대해 집중 방범진단을 실시하였고, 금융기관 및 현금호송업체 간담회 개최, 야간 여성1인 근무 편의점 등 범죄발생 우려 취약업소 경유순찰 및 안전진단 강화, 서민주택 창문열림경보기 부착, 방문 홍보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대민 접촉활동을 강화하였다.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제압하고자 FTX(모의훈련)를 대폭 강화하여 총 31회에 걸쳐 경찰 등 2,498명과 경찰헬기, 경찰차량 등 총 801대를 동원하여 은행강도․편의점 강도 등 다양한 범죄발생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훈련을 통해긴장된 경찰활동을 추진하였다.특히, 3인 이하 근무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 금융기관 365개소에 정복경찰 1명을 고정배치하고 여타 금융기관은 2~5개소를 묶어 320개소의 권역을 설정하여 순찰강화 및 거점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금융기관 주변 강․절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지방청․경찰서 과․계장급들이 기간동안 일선 경찰활동 지도방문에 나서 격려와 독려를 함께 하였다. 이러한 현장 경찰활동 강화에 따라 지난 1.30 북구 금융기관 주변에 배치된 경찰관기동대 한 팀에서 검문을 통해 수배자 3명이 검거되었으며, 같은 날 남부서 광남지구대에서는 검문불응 도주차량을 추격하여 차량 내 절취품을 발견, 빈집털이 상습범을 검거하는 하면, 1.31에서는 동래서 온천3파출소에서 청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린 채 운행 중인 차량을 검문 횡령 지명수배자를 검거하는 등 가시적․능동적 현장 치안활동이 강화됨에 따라 범죄발생이 억제되고 범죄예방 효과가 대폭 향상되는 등 큰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 치안이 확보된 것으로 경찰관계자는 분석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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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설맞이 봉사활동 가져
문종덕 기자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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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항, 신규 무역항으로 지정
하동항이 새롭게 무역항으로 지정된다.경남도에 따르면 하동항이 신규 무역항으로 지정되어 빠르면 올해 3월부터 경남도가 운영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하동항은 지리적으로 광양항과 접해있고 대형 유연탄 운반선 등 연간 360여척의 대소형 선박이 상시 출입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무역항으로 지정되지 않아 항만법, 개항질서법 등 관련법률상 안전관리에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하동항은 ‘96년 11월 여수지방항만청에서 하동화력을 광양항의 항만시설로 지정고시함으로 인해 지역간의 갈등을 유발하였고, ‘96년 12월 경남도 등의 반발로 당시 해양수산부가 직권으로 여수항만청의 지정고시를 폐지하고 특정항만에 속하지 않은 항만시설로 재고시한 바 있다. 또한 선박이 접안하고 이안할 때까지의 관리(육상부)는 마산항만청(경남)이, 선박이 접안하기 전 또는 이안한 후의 관리(해상부)는 여수항만청(전남)이 업무를 처리하는 등 현재까지도 국가행정이 이원화되어 있다.이번에 하동항에 대한 무역항 신규지정은 경남도가 항만행정의 지방위임에 즈음하여, 하동항을 경남도가 관리하도록 무역항 지정을 국토해양부에 건의, 국토해양부가 관련기관의 의견수렴 및 중앙항만정책심의회(‘10. 12월)를 거쳐 확정한 것으로 하동항이 무역항으로 지정되면 무역항을 보유한 하동군의 해양항만이미지 제고는 물론 접안시설 및 항로준설 등 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확보가 가능하고, 하동항에 대한 행정권한 확보로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지원기능이 강화된다.한편, 항만의 지방이양 이후에는 약 30억원의 항만시설사용료를 경남도가 징수할 수 있게 되어 지방 세원확보는 물론 향후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대송산단 등이 준공되면 선박조선, 조선기자재, 금속가공 등과 관련된 화물처리가 증가하여 서부경남의 중추항만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덕 기자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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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절도범 검거 활동 강화로 서민생활 보호
경남지방경찰청(廳長 김인택)은,체감치안과 밀접한 절도사건이 발생하면 범인을 끝까지 추적 검거하고 피해품을 회수하는 등 강력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올해 1. 1부터 10. 31까지 10개월간『절도범 검거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절도는 서민생활 주변에서 치안불안을 초래하는 주범으로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직업적,상습적 절도와 장물범 검거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피해품 회수활동을 강화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찰은 빈집털이, 다액취급업소(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주변 강,절도, 다중운집장소 각종 치기배 등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하고 범죄취약지에 지구대,형사,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한 순찰 및 검문검색을 통해 예방 및 현장 검거역량을 제고함으로써 범죄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제압해 갈 예정이다.아울러 재래시장,서민밀집지역 등에 대한 방범진단을 통해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주민반상회 참석 등을 통해 국민이 스스로를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남청에서는,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절도범 근절에 한계가 있다며 국민들 스스로 범죄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문단속과 취약지에 대한 방범 CCTV설치 등 자위 방범시스템을 구축하고, 범죄피해를 당했거나 목격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경찰관서에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신고,제보자에게는 신고보상금 지급은 물론, 신변안전과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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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산하 ○○개발 경남지사 불법하도급 대가 뇌물수수 등 53명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인택)은 ’10. 9. 1.~12. 31. 실시된 3대(권력,토착,교육)비리 단속 관련, ’08년~’10. 6월까지 각 지역농협에서 발주하는 공사 193건을 독점도급받아 총 공사대금 339억원 중 수익금 10% 공제 후, 전부 불법 하도급하여 범죄수익금 약 30억원을 조성하고, 차명계좌 5개 이용, 24개 업체에 193건 공사 전부 불법 하도급 대가 11억 6천만원, 공사비 과다계상 3천만원, 허위공사 발주 4천만원, 감독 편의제공 대가 1억 4천만원 등 총 13억 7,000만원 상당의 금품 제공,수수,상납,분배한 ○○개발 경남지사장 등 53명을 검거하여 뇌물 수수,상납,분배 등 책임자인 ○○개발 경남지사 임직원 4명과 금품 다액 제공한 하도업체 대표 3명 등 총 7명은 구속영장신청하고 나머지 46명은 불구속하였다고 밝혔다.○○개발은 전국 11개 시도에 지사를 두고 있는 농협중앙회 산하 종합건설업체로 특히, 경남지사는 ’08년~’10. 6월, 농협중앙회 및 각 지역 농협에서 발주하는 공사 총 193건 전부 독점 도급받아 단 1건도 직접 시공하지 않고 총 공사대금 339억원 중 제 경비,수익금 명목 10% 공제 후 전부 다른 건설업체에 불법 하도급하여 마련한 범죄수익금 약 30억원으로 운영된 법인체이고, ○○개발 부산지사장 안○○(前 경남지사 팀장) 등 임직원 11명은 ’08. 11. 14. 농협중앙회 ○○군지부 발주 ○○군청 홍보 아치탑 공사(공사대금 3억원) 하도급 대가 시공업체 ○○건설(양산시 평산동) 대표 정○○으로부터 공사금의 10%인 현금 3,000만원 수수 ’09. 10. 5.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별관 전기공사(공사대금 4,400만원) 하도급 대가 무면허 시공한 ○○시스템(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대표 권○○으로부터 현금 1,200만원 입금된 직불카드 수수하는 등 공사하도급 대가 총 11억 6천만원 수수 ’08. 10. 30. 농협중앙회 ○○○지부 ○○○마트 창원점 신축공사 (공사대금 1억 6,000만원) 시공한 (주)○○건설(창원시 소답동) 대표 이○○로부터 1,500만원 수수하는 등 감독 편의제공 대가 1억 4천만원 수수 ’08. 5월경 농협중앙회 ○○○지부 ○○동지점 주차장 공사(공사대금 3,000만원) 시공한 무면허 건설업체 코리아○○○(창원시 도계동) 대표 이○○로부터 공사비 부풀려 4,000만원을 지급, 그 차액 1,000만원을 되돌려 받는 등 총 4건의 공사비 과다계상 후, 3천만원 횡령하고 ’07. 12. 31. 농협중앙회 ○○시지부 창원 ○○○지점 외벽공사 (공사대금 2억 600만원) 시공하면서 실제 시공하지 않은 창호공사 (공사대금 3,000만원)를 끼워 공사업체 ○○돔(양산시 상북면) 대표 박○○에게 발주하여 3,000만원 되돌려 받는 등 2건의 공사 허위발주(페이퍼 공사) 4,000만원 횡령하고, ’05년~’10. 6월까지 24개 하도급 업체로부터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협발주 공사 193건 전부 하도급 및 공사, 감독편의 등 대가 총 13억 7,000만원 뇌물수수 ’08. 9월경 감독처인 농협중앙회 ○○도지부 총무차장 등 3명에게 경남지역본부 환경개선공사 도급 및 감독 편의제공 대가 1,500만원 상납하고 ’06. 4. 11. 농협중앙회 ○○시지부 사옥 보수공사 발주(공사대금 700만원) 관련 공사발주 담당자 구○○(現 농협 ○○○지점장)에게 200만원 제공 등 지역 농협장 및 농협 발주담당 직원 6명에게 공사 발주 대가 총 1,800만원 상납하고 ’05년~’10. 6월까지 ○○개발 전,현직 경남지사장 이○○, 김○○, 신○○ 등 3명, ○○개발 팀장 안○○ 등 8명(총 11명)이 출장비, 휴가비, 유흥비 등으로 10억 3,700만원 분배,소비한 것으로 드러났다.농협 경남도본부 소속 ○○차장 손○○ 등 3명은 ’08. 9월경 경남지역본부 환경개선공사 등 관련, ○○개발 팀장 안○○ 및 하도급업체 코리아○○○ 업주 이○○ 등으로부터 도급 및 감독 편의제공 대가 총 1,500만원 수수하고 농협 ○○○지점장 구○○ 등 도내 농협장 및 농협직원 등 6명은 ’06. 4. 11. 농협중앙회 ○○시지부 사옥 보수공사 발주(공사대금 700만원) 관련 시공사인 ○○개발 팀장 안○○로부터 200만원 수수하는 등 공사 발주 대가 총 1,800만원 수수하고 그린○○건설 대표 정○○ 등 하도급업체 대표 25명은 ’08. 11. 14.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 발주 ○○군청 홍보 아치탑 공사(공사대금 3억원) 관련, ○○개발 및 감독처인 농협 도본부 관제팀, 발주처인 지역 농협장 및 발주담당 농협직원 등에게 공사수급 및 시공 편의제공 대가 총 13억 7천만원 제공 코리아○○○ 대표 이○○ 등 무면허공사업자 7명은 ’08. 10. 10. ○○○농협 주유소 신축공사(공사대금 4억 3,000만원)을 ○○토건(합천군 초계면) 업주 정○○으로부터 재하도급 받아 건축업 면허 없이 시공하는 등 총 44건의 공사를 무면허 시공한 것이다. 이번 사건을 살펴보면 ○○개발은 서류상만 건설회사로 등록되어 있을 뿐 시설, 인력, 장비 등 시공능력을 전혀 갖추지 않아 실제 시공하는 공사는 1건도 없음에도 각 지역 농협에서 발주하는 건축공사를 독점으로 도급받아 공사금중 일부를 수익금으로 공제하고 전부(100%) 타 업체에 불법 하도급 하였고, 하도급 받은 업체들은 공사금 일부를 수익금으로 공제하고 재하도급, 재재하도급을 거치거나, 무면허 업자가 시공하여 부실시공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특히, ○○개발에서 직접 무면허 업자에게 50여건의 공사를 하도급하기도 하였으며, 하도급업자들은 많은 공사를 하도급 받기위해 시공사인 ○○개발 지사장 및 직원들에게 경쟁적으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고, ○○개발은 각 하도급업체에 이중견적서를 작성하여 공사대금을 부풀려 지급하고 그 차액을 되돌려 받거나 심지어 허위공사(일명 페이퍼공사)를 발주하여 공사대금을 빼돌리기도 하였다.○○개발 직원들은 하도급업자들로부터 차명계좌 5개를 이용하여 입금 받거나 현금, 상품권 등을 수시로 제공받아 조성한 비자금으로 발주처(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각 농협장 및 공사담당 직원) 등에 상납하거나 휴가비, 출장비, 영업활동비 등으로 분배, 회식비, 유흥비 등으로 사용하고, 평균 일주일에 2회 이상 상남동, 중앙동 일대 고급 룸주점에서 사용한 유흥비는 연간 1억원이 넘고 술을 마시고 나서 심지어 대리운전비, 모텔비까지 지급하였으며, 또한 자신들끼리 먹은 술값까지도 공사업자에게 대납케 하였다. ○○개발 직원들은 시공현장에 가지도 않고 하도급 업자들에게 회사 잠바를 입혀 ○○개발 명함을 제작하여 가지고 다니며 각 발주처에 하도급 영업토록 하거나, 공사대금 견적을 내게 하는 등으로 하도급 업자들이 ○○개발 직원 또는 공사감독인 것처럼 행세토록 하는 등 ○○개발의 불법 하도급 비리는 각 지역농협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를 시공하는 과정에서 총체적인 건설비리의 온상이 되어 왔으며 이들이 빼돌린 금액은 모두 각 농협 조합원들의 손실과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각 지역 농협장들이 발주하던 공사를 ’08. 6월부터 농협도본부장이 발주권을 행사함으로써 공사 전부를 자회사인 ○○개발에 전부 수의계약 도급, 공개경쟁입찰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도내발주 농협공사 전부를 시공능력이 전혀 없는 ○○개발에서 일괄 도급 받음으로써 단 1건의 공사도 직접 시공치 않고 원천적으로 전부 불법 하도급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개발에서는 자신들과 비리 결탁이 쉬운 업자에 공사 일괄 하도급 되풀이 및 공사감독, 편의제공 등 관련 뇌물제공의 연속성 및 고착화로 인한 것이다.지역공사는 지역 농협장들이 발주 지역건설업자가 효율적임에도 ○○개발 지정 부산 등 원거리업자가 시공하여 재하도급의 관행화 및 무면허 부실시공 등 비리연속 및 발주권, 시공권을 상실한 지역 농협장 및 지역 건설업자들의 불만이 표출되었으며 ○○개발 직원들의 죄의식 부족으로 수수한 뇌물로 상납․분배 등 고질적 비리의 관행화를 고착하여 농협중앙회 산하 ○○개발 각 시․도지사에서도 같은 유형의 불법 하도급 비리
문종덕 기자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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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남청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 전개
경남경찰청(청장 김인택)에서는 설 전,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평온한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11. 1. 6~11. 2. 6(32일)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최근 도내 미용실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시행하는데 1단계 ( 1. 6~1. 16 ) 기간 중에는 금융기관, 미용실,편의점등 현금다액 취급소 ,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 농산물 보관 장소, 축사 등 대상 방범 진단을 실시, 업주에게 시설보강을 촉구하고 지역신문, 반상회 등을 통해 범죄예방,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2단계(1.17~2. 6)기간중에는 경찰, 전,의경, 협력단체 등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동원, 취약장소,시간대에 집중순찰 및 거점배치하고 금융기관,경비업체 등 유관기관과 가상 상황설정, 합동 FTX 실시로 범죄발생시 신속한 검거체제를 구축하며 또한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주요도로 목 590개소에 『목』검문소를 운용, 불심자,불심차량대상 선별적인 검문검색을 통해 범죄심리를 억제하는 등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특히 서민보호를 위해 치안강화구역 50개소 주택가를 방문,창문열림 경보기를 적극 설치해줌과 동시에 농촌마을 입구에 방범용 CCTV설치를 적극 권장하는 등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시책과 독거노인 안전 확인, 소년소녀가장 위문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나눔운동도 병행해 나 갈 예정이다.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한 경남청 지휘부에서는 기간중 치안현장을 수시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해주는 등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문종덕 기자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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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중부서 故 조재연 경장 영결식 엄수...
문종덕 기자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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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폐사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AI 두 번째 검출
경남 사천시 농경지에 폐사직전 천연기념물인 원앙을 수거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최종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AI(H5N1) 항원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26일 폐사된 철새인 야생청둥오리에 이어 두 번째이다.이번에 검출된 지역은 야생청둥오리 첫발생지로부터 약 2㎞정도 떨어진 곳으로서 반경 500m와 3㎞이내는 가금 사육농가는 없으나, 발생지에서 10㎞이내에는 닭, 오리 8농가 34,600수를 사육되고 있으며 지역 내 농가에 대해 긴급 예찰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경남도에서는 고병원성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AI가 검출된 농경지와 주변지역에 대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발생지역 중심 반경 10㎞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8농가(닭 7, 오리 1)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가축과 차량, 사람에 대한 이동통제 조치와 이상 유무를 지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들 농가는 30일 이후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내 유입 예방을 위하여 도내 전시군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하여 철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SMS 문자전송 등을 활용, 조류인플루엔자 도내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 축산당국은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하여 “그물망 등을 설치하여 사육하고 있는 가축으로부터 야생조류와 접촉을 방지하고 사육 가금류를 매일 관찰하여 의심축 발생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과 당분간 주남저수지, 우포늪 등 철새도래지와 재래시장 등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는 등 농가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종덕 기자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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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격투 중 사망한 경찰관사건 조기해결을 위한 수사본부 격상설치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진해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경남경찰청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로 격상 설치하였다.부본부장은 진해경찰서장 및 지방청 수사과장이, 수사지도관은 지방청 강력계장이 맡고, 총 94명 수사본부인원을 충원 피의자 조기검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사망한 피해자는 현재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에 안치중이며, 장례는 ‘11. 1. 7(금) 창원중부경찰서에서 지방청장(葬)으로 치르기로 하였고 구체적인 시간 및 절차는 유족측과 협의중에 있다.아울러 피해자에 대해서는 순직을 추진 중에 있다.
문종덕 기자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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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署, 해외펀드 투자 미끼 유사수신업자 4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박노면)는 2010. 1. 3. 해외에서 운용중인 하이일드펀드에 투자하면 높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김모씨(68세)등 120여명을 상대로 약 37억원 상당을 편취한 양모(41세)외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사기)등 혐의로 검거하고, 양모씨는 구속,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수사중이다.이들은 2008. 2. 18부터 같은 해 7월 까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하이일드펀드사무실(가칭)에 사무실을 두고 피해자 김모씨 등에게 100만 유로채권 묶음(100매) 10개(한화 약15조원 상당)를 보여주면서, 현재 위 채권으로 운영하고 있는 게 하이일드 펀드이고, 위 펀드는 미국 FRB(미연방준비이사회)와 연계되어 운영중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속였을 뿐 아니라, 위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최소단위가 3억원~5억원이고, 만일 투자를 하게 되면 원금보장은 물론, 투자한지 45일째 되는 날부터 매달 30%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속였다.그러나 실제 하이일드 펀드는 신용등급이 BB+ 이하인 투자부적격 채권을 대상으로 운용하다 보니 발행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위험이 일반채권보다 훨씬 높아 매우 높은 수익률을 가지지만 신용도가 취약해 고수익과 고위험이 따르는 펀드를 말하며 일명 그레이(gray)펀드라고도 한다.그리고 이들은 피해자가 가지고 있는 금액이 1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인 점을 노려 주변 사람들을 모아 최소 금액을 맞춘 다음 투자를 해야 한다고 속여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게 되었고, 실제 펀드를 운영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으며, 45일 이후부터 일부 최초 투자자에게만 배당금을 지급하고 그 후는 해외에 거주하는 하이일드펀드 운영자들이 약 2달간의 휴가철을 맞아 배당금을 지급이 늦어진다며 차일피일 배당금 지급을 미루면서 투자금을 계속 받은 다음 잠적하였다.특히, 피해자 대부분이 노인들로 퇴직이후 받은 퇴직금을 안전한 곳에 투자하고 고이익을 볼 수 있는 곳을 찾던 사람들이며, 이런 노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사회물정에 어두운 주부나 퇴직자에게 퍼져 나갔다. 이들이 피해자에게 보여준 유로채권은 인터넷에서 쉽게 인쇄할 수 있는 것으로, 실제 100만유로 채권을 100매 인쇄해 10개로 묶은 다음 10억유로의 지급보증서 등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피해자에게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큰 돈을 운영하다 보니 국정원의 수행원도 있다고 속이기도 하는 등 범행에 치밀함도 보였다.또한 이들이 받은 37억원의 대부분은 피의자들의 개인채무를 갚거나,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일부는 중국주식투자 펀드에 투자하고, 그 중 일부만 피해자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였다.또한 구속된 양모씨는 피해자들에게 미국의 투자회사에서 8년간 근무를 하여 약 15조원 상당의 채권을 국내에서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 뿐 아니라, 여의도에 스위스캐피탈은행을 변호사 14명, 법무사 2명을 동원해서 설립 준비중이며, 서울의 모 대학도 조만간 인수할 예정이라고 거짓말하면서 투자된 금액은 모두 홍콩의 시티은행으로 보내져 하이일드펀드 운영자와 직접 연계되어 운영중이라고 피해자들을 속였다.경찰에서는 지속적 경제불황으로 인한 가정주부, 샐러리맨 등 서민들의 고수익 투자심리를 악용해 합법을 가장해 서민들을 울리는 범죄행태가 확산되고 있다"며 "투자할 경우 금융감독원에 해당 업체가 실제로 인가를 받은 업체인지 여부 등과 실제 펀드 운용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피해자들이 다수이고 금융질서를 교란하는 유사수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문종덕 기자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