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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고금리 사채 근절돼야
김승룡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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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 상대 건강 식품 사기 판매 주의
김승룡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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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여수시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김승룡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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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이후 교통정책 지속추진으로 사망사고 줄어
고종황제가 1903년 우리나라에 자동차를 처음 들여 온지 105년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10년 전에 벌써 천만대 시대에 접어들었고 머지않아 2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동차 증가에 따라 한해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6천 여명이 사망하고 33만명에 이르는 부상자 등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를 주고 있다.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로 비교하자면 1978년 13.8명에서 2002년 4.6명 지난해 3.1명으로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OECD 가입국에 비하면 아직도 가장 하위 수준으로 영국 1.0명, 호주 1.2명, 미국 1.8명의 2~3배에 이르는 실정이다.이와 같이 교통선진국에 비해 교통사고가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각 부처의 교통안전 추진조직이 매우 미약하고 상위에 교통안전 업무를 조합 조정하는 기구의 부재와 각 부처의 교통안전 관련 예산의 절대부족, 교통안전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이에 대한 평가시스템의 부재, 교통안전에 대한 법과 제도의 부재 등을 꼽을 수 있다. 새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대폭 개선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비용(도로교통공단 추산 한해 3조9,328억원)을 줄이고 귀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켜 나가겠다는 원대한 설계를 추진 하고 있다.경찰청에서도 금년에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향후 5년간 교통사고 사상자를 50%를 감소시키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먼저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보행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하여 중앙분리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을 집중 개선하고,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금년 6월 1일부터 노인보호구역(실버 존)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주택가 등에서의 생활도로 속도관리제도(Zone 30)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금년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4월부터 교통위반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계도를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러한 결과 8월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에 비해 광주지역에서 10명(10.9%), 전국적으로는 263명(6.9%)이나 감소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반기에도 끼어들기 등 교통질서 문란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하여 흐트러진 교통질서의식을 바로 잡아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교통사고로부터 지켜 나갈 계획이다. 교통질서확립에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기대해 본다.
김승룡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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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생명의 보고 바다를 깨끗하게 가꾸자.
바다의 면적은 지구 전체 표면적의 70%가 된다. 바다는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하며, 각종 어, 패류 등의 수산자원과 석유, 천연가스등 광물자원의 보고이자 해상운송의 교통수단이며, 해수욕장, 낚시터 등 휴식공간으로써 인간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어 왔다.과거 인류의 생각은 바다는 매우 넓으므로 오염물질이 유입된다 해도 바다 스스로 희석, 확산, 미생물 분해 등으로 오염물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즉 자정능력이 무한할 것으로 생각하였다.인구가 적고 산업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는 바다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적어 바다의 자정능력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산업화, 도시화가 되면서 바다의 자정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대량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면서 바다는 점차 오염되고 가고 있으며 특히, 육지에서 가까운 연안해역이 더욱 심하다. 오염원과 오염물질은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다. 바다가 오염됨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단시간 내에 눈에 보이는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생태계에 서서히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전자의 경우는 바다에 유출된 대량의 기름이나 화학물질이 양식장에 흘러들어 어․폐류나 해조류가 단시간내 피해를 입는 것이며 후자는 선박, 해양구조물, 어망 등에 부착생물이 달라붙지 못하도록 하는 방오페인트 사용시 그 원료인 유기주석 화합물이 물속에서 서서히 녹아나와 굴, 홍합의 성장을 감소시키고 항구와 어항주변의 소라, 고동 등의 암컷이 수컷화 되는 등 생태계를 교란시켜 왔고, 현재 이물질은 사용이 금지되었다. 스티로폼, 플라스틱, 깡통, 비닐 등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각종 제품들이며 이런 고형물들은 자연분해 되는데 최장 500년이 걸리며 특히 어구제작에 많이 쓰이고 있다.해상에 부유하는 버려진 그물이나 로프가 항해중인 선박의 추진기에 감기면서 선박의 표류사고를 일으키고 있으며,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는 통발이나 어망에 물고기들이 들어가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어가는 일이 장기간 반복 되므로 어.패류의 씨를 말려 어자원이 고갈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우리나라에서는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정책을 집행하고 있으며 해양폐기물 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으론 일정시간이 경과되면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부자(float)를 개발하였으며, 친환경 어구재료 개발을 위하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어업인도 폐어구를 육상에서 적법하게 처리하여 해양오염을 줄이려는 노력하고 있다.해양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과 정부의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책이 어우러져 쾌적한 해양환경이 유지되길 기대해보며, 바다는 인류 최후의 보고이자 후손에게서 빌려 쓰고 깨끗하게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김승룡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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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의무복무중 발병.악화 치료비 국가에서 50% 지원
김승룡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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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를 기억하자!
김승룡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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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립도가 10%미만
김승룡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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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자문화제 중 연이은 음주운전 사고를 걱정하며
청자문화제가 시작되던 날 축제장에서 술을 마신 만취 공무원이 음주뺑소니사고를 내고 혈중알코올농도 0.199%의 만취운전자가 인피사고를 냈다. 다음 날은 만취한 것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중앙선 침범사고를 내 현재 의식불명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고, 급기야 어제는 축제 현장 가까운 곳에서 음주운전한 것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또 중앙선 침범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그리고 오늘 새벽 또 만취운전자가 인피 교통사고... 예년에 비해 큰 성황을 이루는 축제현장의 혼잡경비, 주차관리 등으로 경황이 없는 가운데 축제기간 중의 연이은 음주운전사고는 우리 경찰을 맥빠지게 한다.작년 대학에서 근무할 당시 주취운전의 형사책임을 강의하면서 서두에 학생들에게 우리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를 꼽으라면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 가장 많이 나온 답은 한(恨), 정(情) 그리고 흥(興)이었다. 어느 정도 예상했었고 또 과연 그러하다고 공감했다. 우리의 이런 정서를 한 자리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마법의 묘약이 있으니 이것도 외자인 술(酒)이 아니던가. 대부분의 모임에서 정서적 연대를 원하고 이것을 더욱 촉진하기 위하여 우리는 술을 동원한다. 그리고 술은 어느 정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내는 것 같다. 옛말에 “말로써 많은 뜻을 전(傳)하고 그 정(情)을 합(合)한다 하더라도 술만큼 같지 못하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이른 것이리라.술은 원래 생동지물(生動之物)이라 담겨져 있지 않으면 그 작용을 예측할 수 없다고 했다. 즉 마시는 자가 술을 길들이지 않으면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는 럭비공과도 같아서 위험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일찍이 선인들도 이 문제를 우려했었다. 허 준 선생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醉飽不可走車馬及度越(취포불가주거마급도월)』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술 취한 채 거마를 운전하는 것을 경계하였다. 더 거슬러 올라가 BC 8, 9세기 이집트 파라오시대에도 “자신의 술 실력을 자랑하지 말 것이며... 술을 이기지 못하여 취한 자는 누구도 상대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우리 현실은 술 취함 특히 음주운전에 대하여 매우 관대한 편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05%만 넘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으니 누구나 소주 한두 잔 정도는 괜찮다는 격려나, 2차 술자리로의 운전을 부추기고 귀가자의 음주운전 고집을 못이긴 채 방치하는 자세는 참으로 무책임하다. 한 술 더 떠 강진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분들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하기 까지 한다. 그렇게 법을 잘 알고 강진을 사랑한다면 최근에 음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한 경우 종전보다 훨씬 중한 처벌을 받도록 바뀐 사실과 음주운전을 한 사람 뿐 아니라 음주운전을 조장하거나 방치한 사람도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술 문화가 우리 사회의 독특한 한과 정과 흥의 어울림 현상으로 승화되어 아름답기까지 하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우리 인간은 위험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나는 7년 연속 최우수 지역축제에 빛나는 청자축제가 올해도 큰 성공을 거두기 바라며 우리 동료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고 자제하는 덕(德)을 쌓을 때만이 축제는 지속될 수 있다. 축제 5일째, 오늘부터는 음주운전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분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김승룡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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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운항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는 없어야한다.
김승룡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