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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선거, 진정한 민주정치를 위해 바란다.
광산선관위 홍성기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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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에게 보내는 쓴 소리
광산선관위 이창익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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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봉 완등해 희망 전하려 했는데…’
이원석 엉천인터넷21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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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론]북한경제의 비합리성
윤덕룡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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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90주년을 기리며
김승룡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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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공부순이었다.
1937년 하버드대 의대는 각별히 똑똑하고 야심차고 적응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뽑아 \'잘살고 잘늙는 삶의 공식\'을 추적해왔다. 절반은 세상을 떴고 1967년부터 연구를 이끌어온 조지 베일런트 교수도 75세가 됐다. 이번 하버드의대의 하버드 졸업생 268명들에 대한 70여년간의 행복연구-실제로는 ‘성인발달연구’-는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했다”로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3분의 1이 정신질환 치료를 받았고 마약이나 술에 빠져 횡사한 이도 적지 않았으나, 그냥 평범해 보이는 사람은 안정적인 성공을 이뤘기 때문이다. 사실 하버드대 졸업생 이라면 이미 평범한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 연구는 하버드대 졸업생 이외의 보스턴시 보통 시민 등도 비교집단으로 설정되었다. 연구결과는 이들도 하버드대 졸업생들이 느꼈던 행복의 조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비록 방문자 조사라는 조사방법상의 한계가 있긴 하나 신뢰도 높은 장기간의 패널연구이기 때문에 이번 연구가 학계에 던지는 파급도 적잖아 보인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 필자가 인상적으로 읽은 부분은 사실 행복의 조건 내용 그 자체보다는 행복연구에 접근하는 방식이었다. 이 연구는 종단연구로서, 우선 1977년에 이미 발표한 이들 268명 졸업생의 50대 때의 행복조건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 그 때 50대의 행복감은 3가지요소였다. ‘이타주의’와 ‘유머’ 그리고 ‘생활에너지의 예술화’였다. 이타성과 유머 그리고 예술을 성인행복의 핵심요소로 제시하였는데 모두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요소를 결론으로 던졌다. 단순히 ‘꿈이 있어야 행복하다’,‘이웃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야 한다’는 식으로 막연한 결과를 도출하기보다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가치와 영역들을 끄집어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새치기 금지’라고 해도 이런 저런 이유로 새치기를 하지만, “30분 줄서서 기다리다 화장실 다녀와서 이전 자리에 다시 서도 새치기입니다”라는 구체성 문화와 상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올해 발표한 80대 때의 행복 조건은 어떨까. 당연히 50대 때보다는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이 많았다. 7가지 행복의 조건은 고통에 적응하는 자세, 안정된 결혼, 교육·금연·금주·운동, 적당한 몸무게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중 금주(little use of alcohol)가 의외로 가장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술이 몸과 마음의 방어체계를 무너뜨려 장애를 이길 가능성을 박탈하고, 이것이 다시 생활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고 또 가장 쉽게 오해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낸 것이다. 술이 당장의 고통은 잊게 만들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행복감과 반비례한다. 그래서 만일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면, 인생이 괴로워서 술로 달래고 있다면, 거꾸로 당장 술을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 하루 이틀은 힘들고 어려우나 금주는 결국 인생을 다시 볼 수 있는 또 다른 능력의 토대가 되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쳐주고 있는 것이다.또 다른 흥미 있는 연구결과는 행복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더 좋은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이 아니고 늘 배우고 익히는 고학력자나 평생학습자들이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그래서 건강하고 장수하려면 “병원 가는 것보다는 배우는데 시간을 더 투자하라”고 드러내고 충언한다. 하버드‘의대’의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 물론 이 연구는 전체의 특성을 보는 ‘통계’연구이다. 개인은 당연히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 - 행동의 지향점은 병원의 의사가 아니라 자기자신임을 꼽아준다. 이번 행복연구는 행복이란 순간적 쾌락이 아니라 자기인생을 통제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 속에서 온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그렇다면 장기적인 행복감을 만들기 위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우리 스스로도 ‘구체적인’ 실천명제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한국의 중장년이여! 당장 술을 끊고 교육기관에 가서 ‘예술’을 배우라. 그곳에서 유머를 공유하고 친구도 사귀어라. 그렇다면 당신의 성인 생애는 지속적으로 발달되며, 결국 행복하게 장수할 것이다! 그리하면 한국의 행복지수도 높아지고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다. 모든 국민들의 표정이 찡그린 미간에서 웃는 얼굴로 바뀌니 국가이미지도 높아질 것이다. 이렇듯 좋은 것을 국가와 개인이 마다할 이유는 전혀 없다. 정부와 학계의 행복사회를 위한 정책과 연구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해본다.
김승룡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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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 진정한 동반자·영원한 친구
김승룡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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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녹색바람이 불고있다.
김승룡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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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의 주춧돌, 4.19민주혁명
자유여 영원한 소망이여피 흘리지 않곤 거둘 수 없는 고귀한 열매여그 이름 부르기에 목마른 젊음이었기에맨가슴을 총탄 앞에 헤치고달려왔노라.불의를 무찌르고자유의 나무에 피 거름되어우리는 여기 누워 있다잊지말라 사람들아뜨거운 손을 잡고 맹세하던아! 그날 4월 19일 49년 전 오늘, 이 땅의 젊은이들이 주도한 4․19민주혁명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민주국가를 이룩하는데 주춧돌을 놓았다. 4.19혁명은 3.15부정선거가 직접적 원인이 되었지만 그 불씨는 종신집권을 노린 대통령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과 독재성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자유당의 부패정치에 대한 불평불만이 누적되어 국민들은 더 이상 참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으나 앞장서야 할 지성인이나 위정자들은 눈치 보기에 바빴다. 그러나 용기 있는 젊은 학생들은 조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부정과 불의에 맞서 분연히 일어섰다. 우리 지역은 학생운동의 진원지이다. 특히 광주는 4.19민주혁명의 3대 진원지의 한 곳으로 1929년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 그리고 5.18민주화 운동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이들 학생운동이 주는 교훈은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만인이 꾸는 꿈은 얼마든지 현실로 가꾸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생동하는 봄을 맞아 산천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진달래는 4월 영령들을 추모하며 진홍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파릇파릇 움트는 연녹색의 새싹들은 민주인권의 신장과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며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일찍이 도산 선생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고 말씀하였다. 4.19민주혁명의 역사적 의의는 정의사회를 구현하고 이 땅에 자유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하는데 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는 49년 전 자유와 민주를 외치며 질풍노도처럼 전국 방방곡곡의 거리를 행진하던 청년학도들의 값진 희생의 대가임을 명심하고 4월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세대간, 지역간, 계층간 갈등을 씻어내고 다같이 힘을 모아 정의와 인도가 지배하는 사회, 원칙과 신뢰가 확립되는 나라가 되도록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할때이다. 이것이 대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 4월 영령들의 뜻을 받들고 후손들에게 희망찬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승룡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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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시민 건강걷기대회를 참여 후기
김승룡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