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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 영양 신호등'
정유태 시민기자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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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김동국 기자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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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자외선 차단제 사용 필수 이유
김동국 기자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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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효소음료’로 감기 예방하세요
김재천 기자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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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웅, 다이어트 심리전에서 이기는 방법
김동국 기자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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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질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10월 17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부까지 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만선간염의 신약치료(곽금연 소화기내과 교수) ▲간경변증의 관리와 치료(백용한 소화기내과 교수) ▲간암의 치료(이준혁 소화기내과 교수) ▲간수술의 최신지견(권준혁 외과 교수) 등의 주제와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 30분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강좌 전 1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검사결과는 강좌를 끝마친 후 곧장 검사자들에게 알려주고 바이러스 양성인자인 사람들에게는 전문의가 무료로 상담해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의 예방과 조기치료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간재단에서 주최하고 대한간학회 주관하에 마련됐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출처: 삼성서울병원 *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일원역 1번 출구(병원셔틀버스 이용 또는 도보 10분) 주차권은 제공되지 않음
사회부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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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 “인간은 하루 1끼가 최적?”
추석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니 꾸역꾸역 먹은 음식들이 마음에 걸린다. 배고프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먹었던 음식 때문이다. 추석이 아니더라도 우리들은 하루 3끼를 꼬박 챙겨 먹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으며 굶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식이라 여겼던 하루 3끼 식습관이 오히려 우리 몸을 망친다면? 더 나아가 인간의 수명마저 단축시켜버린다면? 최근 1일 3식의 식습관을 버려야 건강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속속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명예교수이자 세계적인 노화 학자인 유병팔(81) 박사와 국제 안티에이징 의학협회 명예회장 나구모 요시노리(58) 박사가 대표적이다. 나구모 박사는 인간들이 1일 3식을 꼬박꼬박 챙겨먹은 것은 기껏해야 100여 년밖에 되지 않았다며 반문한다. 과거에는 온종일 걸어 다니고,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기계나 도구 없이 육체노동을 했기 때문에 1일 3식을 해도 몸에 부담이 없었다. 음식도 칼로리가 많은 것들이 아니고 밥이나 빵에 약간의 반찬 또는 수프를 겸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양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었다. 문제는 그때 그 시절의 식사법을 현대인에게 적용하면서 나타난다. 현대인들은 아침, 저녁, 저녁 시간을 정해놓고 무조건 음식을 주입하기 때문에 영양과잉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이렇게 과잉 공급된 영양분은 몸의 곳곳에 지방질로 쌓이고 독을 만들어낸다. 내장에 쌓여 숙변이나 독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혈관에 쌓여 혈관을 좁히거나 동맥경화 등을 일으킨다. 심지어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불필요해진 신체기관을 퇴화시키려 한다. 1일 3식의 가장 큰 문제는 평상시에 공복상태를 절대 겪을 수 없고 공복효과를 누릴 수 없다는 사실. 사람이나 동물의 몸은 공복시간 동안 장수유전자와 면역유전자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복시간이 없으면 몸의 치유기능과 회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이런 이유로 나구모 박사는 1일 1식 식사법을 주장한다. 1일 1식의 기본 정신은 몸이 요구하는 영양분만을 흡수하라는 것이다.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1일 1식’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나구모 박사의 책 ‘1일 1식’이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1식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런 도구도 이용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처음부터 하루 한 끼를 고집할 필요 없이 하루 두 끼부터 시작해도 좋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는 결심만으로도 이미 1일 1식은 시작된 것이다. 1일 1식을 위해 대단한 식재료가 요구되는 것도 아니다. 15년간 1일 1식 하고 있는 나구모 박사는 하룻밤 말린 생선과 청국장, 나물 무침, 현미와 건더기가 많은 된장국을 주로 먹는다. 그렇게 해서 나구모 박사는 58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탱탱해졌고, 62킬로그램의 몸매에 혈관 나이는 무려 26살에 불과하다. 이제 ‘1일 3끼’를 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상식에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나치게 많이 먹었을 때 생명력 유전자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생물학적 이유에서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져다 줄 사회적 효용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으면 된다는 간단한 상식만으로도 우리를 둘러싼 지구환경이 상당히 변할 것이다. 어쩌면 1일 1식은 한 개인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전 지구적 차원의 다이어트 혁명일수도 있을 것이다./출처: 위즈덤 하우스
김동국 기자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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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주부 스트레스 해소와 손목을 지켜라!
김동국 기자
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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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현기증) 증상 호소 여성, 남성보다 2배 더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06-2011년) ‘어지러움(R42)’ 증상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42만 3천명이던 환자수가 2011년에는 61만 3천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7.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 보면 2011년 기준으로 남성은 20만 5천명이었고, 여성은 40만 8천명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2배 가량 더 많았다.2011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1만 7천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50대가 7만 9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와 70대도 각각 6만명 이상이 진료를 받았다. 남성은 50대~70대에서 각각 3만 6천명에서 3만 9천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환자는 여성이 70대(4,783명) > 80세 이상(4,624명) > 60대(3,272명) 순(順)이었고, 남성은 80세 이상(4,897명) > 70대(3,412명) > 60대(2,015명) 순(順)으로 나타나, 남여 모두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최근 6년 동안 ‘어지러움’증상으로 인한 건강보험진료비는 연평균 14.0%, 급여비는 13.0%증가하였으며, 2011년 건강보험진료비는 578억원이었고, 이중 입원 진료는 81억원, 외래 335억원, 약국 161억원이었고,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모두 356억원이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김종헌 교수는 ‘어지러움(현기증, R42)’ 질환의 원인, 치료법, 예방 및 관리요령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어지러움’의 원인 및 증상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감각신경은 대표적으로 전정신경이 있다. 그러나, 말초 감각, 시각도 어지러움을 유발 할 수 있다. 따라서, 어지러움을 느끼는 감각이 다양한 만큼 원인도 매우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은 것은 이석증(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이 있을 수 있고, 대뇌 또는 소뇌의 경색이 있다.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도 어지러움의 대표적 원인이며, 편두통도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순환기 또는 자율신경계의 부전과 빈혈로도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알코올과 특정 약제도 어지러움을 유발한다. 주변이 움직이는 듯이 느끼는 증상(현훈, vertigo)이 있고, 의식을 잃을 듯한 기분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중심을 못잡고 비틀거리거나 몸이 붕뜬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동반증상으로는 구토(오심, nausea) 증상이 있다. 이밖에 소리울림, 청력 저하 증상이 동반 될 수 있다.합병증의 종류가장 주의해야 할 합병증은 뇌경색, 뇌출혈이 있다. 엄밀히 이야기 하면 이것은 합병증이라기 보다 어지러움의 원인이다. 또한, 순환기, 자율신경계의 부전으로 인한 어지러움은 심하면 의식소실 (syncope)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는 넘어짐으로 외상을 입을 수 있다.‘어지러움’ 환자 중 여성이 많은 이유어지러움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병이다. 여자의 장수도 큰 원인일 것이다. 75세 이상의 노인에서 남자는 47% 여자는 61%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한다고 알려져 있다.어지러움의 원인별로 살펴보면 흔한 어지러움의 원인인 양성돌발성 현훈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의 경우 여자가 2배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BPPV의 경우는 칼슘의 대사와 연관성이 있는데, 여자에서 더 많은 증이 BPPV와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서 남여비의 차이가 그것 때문이 아닌가 추정된다.또한, 심인성 어지러움도 여자가 많다. 여자가 더 섬세하고 민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Meniere's disease(메니에르병)의 경우는 남여의 유별율이 동일하다.‘어지러움’의 노인환자가 많은 이유노인에서 뇌경색 및 뇌혈관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말한 대로 어지러움을 느끼는 기관은 전정기관, 시각, 말초기관으로 이러한 여러 감각계의 노화는 모두 어지러움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노인층에서 어지러움이 많아진다. 예를 들면 백내장 등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어 어지러움이 유발 될 수 있으며, 노인에서 많은 질환의 하나인 당뇨의 합병증인 말초신경병 증상으로 인해 어지러움이 유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어지러움’의 치료예방법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뇌경색의 유발인자의 제거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을 치료하면서 뇌경색을 예방하는 것이다. 치료는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과도한 혈압약, 전립선 비대증약, 파킨슨병 치료제) 등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로서는 항히스타민제가 있고, 벤조다이 아제핀계열의 약물이 있을 수 있다.
정선미 기자
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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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얼굴오픈녀’
지난 25일에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얼굴은폐녀’의 감동적인 대변신이 공개되었다. 불법 성형수술의 부작용과 휴지와 순간접착제로 가짜 치아를 만드는 엽기적인 행각으로 만인을 놀라게 한 얼굴은폐녀 양혜란 씨는 고난도의 치과 치료와 불법 성형 재건수술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모습이 방송되었다. 양혜란 씨의 치과 치료를 도운 원진바른얼굴치과병원 김영준 원장은 “임플란트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잇몸이 심하게 상한 상태였지만, 장고의 노력 끝에 임플란트 식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현재 90% 정도 치료가 완료된 상태이며 정상인에 가까운 자작기능이 가능하게 되어 의사로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그리고 불법 성형수술의 재건 수술을 담당한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얼굴 전체에 공업용 실리콘을 제거하고 아큐스컬프 레이져로 처진 볼 살을 리프팅 하였다. 또한 인중축소수술을 통해 균형 잡힌 얼굴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아직 100% 치료가 완료되진 않았지만 더 이상 화성인이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양혜란 씨가 수술 전 그토록 원하던 ‘깍두기’를 먹는 모습이 방송돼, 보는 이들을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양혜란 씨는 “사람처럼, 여자처럼 살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더 이상 내 얼굴을 가리지 않겠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정유태 시민기자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