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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상 짝수년 출생 여성, 자궁경부암 건강검진 챙기세요!
12월, 연말연시를 앞두고 마음이 바빠지는 시기가 되었다. 올해 밀린 공과금은 없는지도 챙겨 보고,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 계획도 세워 보자. 이 때 빠트리지 말아야 할 것은 건강 관리이다. 특히 국가 암 검진처럼 무료 검진의 기회라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여성 암검진의 경우, 올 연말까지 기한인 검진 기회를 놓치면 다시 2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암 검진 중 여성 암 검진에는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이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은 3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1번씩 받게 되어 있으며, 유방암 검진은 4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1번씩 검진표를 받은 해에 가까운 산부인과나 여성의원에서 받을 수 있는데, 2012년에는 짝수년에 출생한 여성들이 그 대상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권오준 위원은 ‘수혜 시한이 끝나는 12월말이면 보험공단의 암 검진 때문에 병원마다 검진환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바쁜 여성일수록 미리 스케줄을 예약해 서두르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특히 30대 여성의 자궁경부암 검진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므로, 짝수년에 출생한 30대 여성이라면 이번이 첫 국가검진인 만큼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직 젊은 30대는 암이 40~50대 중년 이후에야 생기는 성인병이라고 방심하기 쉬운데, 젊을 때 발병된 암일수록 진행도 빨라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따라서 30대 여성부터 갑상선,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 암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때 건강보험공단의 검진을 활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건강보험 검진과 자비 검진을 병행하면 검진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기가 용이하다. 무료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으려면 공단에서 올해 발송한 검진표를 지참하여 가까운 산부인과나 여성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대상 여부 및 가까운 검진기관이 궁금하거나, 검진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나 홈페이지를 이용해 문의하면 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세 이상 성경험이 있는 여성은 1년에 한 번 자궁경부세포진 검사를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기 검진 확대로 상피내암 단계에서 치료를 받는 여성이 자궁경부암 환자보다 월등히 많지만, 아직도 매년 3천명 이상의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해 자궁경부암 예방 노력이 절실한 상태이다. 다행히 자궁경부암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이다. 권오준 위원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면, 접종 후 평균적으로 85% 이상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접종 가능한 연령인 10대 소녀들은 물론 성인도 가급적 빨리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해 주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예방: http://www.wisewoman.co.kr/hpv /출처: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국 기자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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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와 함께하는 연말 액세서리 이벤트
2012년도 한 해를 돌아볼 준비를 시작하면서 소중한 분에게 오래 남고 싶다면 실용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 모바일 액세서리를 골라보자.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에서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조언한다. 겨울패션 스마트폰 터치장갑 겨울에 맨손을 드러내고 터치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스마트폰 터치장갑을 낀 상태에서 모든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다. 일반 겨울니트장갑과 외관상 차이가 없지만 전도성 섬유(Conductive yarn)를 통해 터치를 비롯해 정전기 제거, 전자파 차단, 항균탈취 효과, 축열효과, 원적외선 방사효과까지 두루 갖췄다. 10손가락 모두 멀티터치가 가능한 기능적 차별성과 노르딕패턴/크리스탈패턴으로 따뜻한 느낌의 스타일리시한 겨울패션소품으로 적합하다. 스마트폰 지갑형 가죽케이스 별도의 지갑을 소지 않고도 스마트폰과 지폐, 신용(교통)카드, 명함, 카드형USB메모리 등을 함께 소지할 수 있게 기능을 더한 다이어리 스탠드형 가죽케이스이다. 기존의 평범한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고흐, 클림트 등의 그림을 모티브로 케이스와 예술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명화 스타일 외에도 투톤컬러 스타일, 레오파드 스타일의 다양한 디자인과 스탠드 거치대기능이 있어 동영상, DMB등을 감상할 때 편리하다. 최신 스마트폰(갤럭시S3/노트2, 옵티머스G/LTE2, 베가레이서S5/R3, 아이폰4S/5 등)에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크리스마스 카드형 USB메모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흔히들 부담 없이 주고받는 것이 종이카드이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는 종이카드 대신 ‘크리스마스 카드형 USB메모리’에 관심을 가져보자.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명화의 고급스러움과 의미를 부여한 기분 좋은 매력만점 실속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유태 시민기자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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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늘어나는 잠, 수면리듬 깨지 않으려면
날씨가 쌀쌀해지고 밤이 길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져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늦잠에 대한 욕구가 많아지고 그로 인해 평소 잘 하지 않던 지각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알람과의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일조량이 떨어지고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계절성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늘어난 잠, 지속되면 과다수면으로 이어져 겨울철 늘어난 잠으로 인해 수면리듬이 깨지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과다수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다수면’이란 수면시간은 충분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주체할 수 없이 쏟아지는 잠 때문에 자꾸 졸리는 증상을 말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고통스러운 불면증과 반대로 정상적으로 잠을 자도 졸리는 과다수면 역시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일이다. 과다수면이 지속되면 본인의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의욕과 업무 대처능력, 학습능력 등을 저하시킬 수 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늘어나는 잠 생체 리듬을 조절해 우리 몸이 밤에 잠들게 해주는 호르몬은 바로 멜라토닌이다. 멜라토닌은 보통 어두울 때 분비가 되는 특징을 나타내어 밤의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한다. 겨울에는 밤의 길이가 길어지고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신호가 줄어들어 멜라토닌의 농도가 높아져 잠이 많아진다. 그러나 추위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고 운동량이 줄었다면 몸은 많은 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몸이 필요로 하는 잠의 양 보다 훨씬 더 많이 자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게 된다. 잠이 많아졌다면 수면의 질 확인해야 잠을 많이 자고도 졸리다면 몸은 아직도 잠이 부족한 것이다. 수면 시간이 길어진 경우 확인해보면 대부분 수면의 질이 낮다. 밤에 자주 깨거나 코골이를 심하게 하는 경우, 코가 막혀 수면 중 호흡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꿈이 많아 피곤한 경우 등의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수면의 질을 높여라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우선 수면환경을 개선한다. 잠자리의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빛과 소음을 차단한다. 편안 옷을 입고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 과식, 과음, 흡연은 금물이다. 무엇보다 수면이 늘어나게 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 비염 등은 치료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생활로 수면리듬 유지 일시적인 과다수면은 수면리듬이 깨진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수면리듬을 회복해야 한다.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족한 잠은 조금 일찍 잠드는 방법이나 낮에 20분 정도의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면장애 전문 자미원한의원 허정원 원장은 “음양이라는 자연의 원리에 따라 잠이 조금 늘어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적정 수면시간을 넘어서면 혈액 순환의 측면에서도 좋지 않고 오히려 야간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무기력과 피로를 가져올 수 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으로 수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관리함에 있어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겨울철 추위로 으레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일부로라도 외부활동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출처: 자미원한의원
김동국 기자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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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전문 인터넷방송, 건강 ‘포지션테라피’ 방송 오픈
힐링전문 인터넷방송 생명전자방송국(www.LPTV.kr)은 바른 자세와 호흡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포지션테라피 (Position Therapy)’ 방송프로그램을 오픈했다고 보도했다.직장 생활을 하며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랫동안 업무를 보다보면 목, 어깨, 허리, 심지어는 손목과 손가락 관절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사람들에게 좋은 초급자용 코스로 서비스된다. 포지션 테라피 트레이너 던 쿼리시마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자세, 동작과 호흡, 움직임으로 경락을 열고 몸의 에너지 순환을 도와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생활 질병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총 8강이며, 1강은 무료로 서비스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고 싶으신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하실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한편, 회원 5만명을 넘어서며 대표적인 힐링사이트로 자리하고 있는 생명전자방송국은 물소리, 산새 소리 등 자연소리명상과 휴(休) 메세지, 힐링뮤직, 세계 명상의 메카로 불리는 세도나, 신비로운 아쿠아마린 수정, 생명전자태양 체험에 이르기까지 색다른 구성요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 5만명 중 월 1천원씩 내는 유료회원이 4만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정유태 시민기자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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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가디건을 통해 따뜻한 겨울 만들어 가기 5계명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출, 퇴근 시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이 두 뺨을 스쳐 지날때 따가울 정도이다. 특히 올 겨울은 최고의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들 따뜻하고 멋있게 입을 수 있는 겨울패션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겨울 아이템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 봄가을겨울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니트와 가디건이다.니트와 가디건은 견고한 짜임새와 두께로 보온을 유지시켜주며 간절기시기에 더욱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자 다들 옷장에 숨어 지내는 니트와 가디건을 하나씩 꺼내 보도록 하자. 이런 잘못된 세탁법과 관리법으로 니트가 늘어지거나 줄어들고 보풀이 일어나지 않았나? 아니면 올 겨울에 산 예쁜 가디건을 더욱 오래 멋지게 입고 싶은가? 니트와 가디건은 소재에 특성상 유독 관리가 까다로운 탓에 세탁 및 보관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또 다른 옷들과 달리 상품택이 붙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렇게 까다로운 니트와 가디건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1. 세탁법 니트와 가디건 등의 스웨터성분들은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섬유표면에 보풀을 만들기 때문에 통기성을 나쁘게 한다. 보풀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더러움을 없애주어야 하므로 가볍게 자주 울 전용 중성세제와 니트전용린스 또는 보풀방지린스를 이용하여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단독세탁 하는 것을 권장한다. 2. 건조법 건조하는 것에 더 유의해야하는데 늘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옷걸이에 걸어 건조 하는 대신 빨래 건조대에 모양을 잡아서 뉘어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3. 보관법 보관도 둥글고 느슨하게 말거나 접어서 보관하여 옷과 옷 사이에 습자지나 신문지를 끼워 습기를 흡수 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4. 보풀제거법 보풀이 일어난 곳에는 보풀제거기를 이용하거나 우리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위나 양면테이프, 일회용면도기를 이용하여서도 보풀을 제거할 수 있다. 5. 줄어든 니트, 가디건 복원법 줄어든 니트와 가디건은 암모니아수나 린스, 트리트먼트를 이용하면 된다. 옷이 잠길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수 두 스푼정도를 풀고 담궈 준 다음에 타월을 싸서 물기 빼서 뉘어 말리면 된다. 또는 린스나 트린트먼트를 미지근한 물에 섞어 담그거나 1:5의 비율로 분무기를 이용하여 뿌린다음 줄어든 부위를 잡아당기면 다시 늘어난다. 다양한 스타일과 무난한 디자인으로 병원 및 오피스 가디건으로 인기몰이 중인 굿유니폼(www.gooduniform.co.kr)은 고객에게 좀 더 예쁘고 멋지게 입을 수 있는 관리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굿유니폼 디자이너 장성희씨는 특히 니트, 가디건의 세탁법에 주의를 기울려 취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세탁기는 멀리하고 손세탁을 하며 처음 세탁 시 드라이클리닝하며 좀 더 예쁘고 오래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올겨울 똑소리나는 니트와 가디건 관리법으로 여성은 사랑스런 러블러한 걸로 남성은 멋진 댄디룩으로 맵시나게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정유태 시민기자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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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 속 간질이는 집안 곰팡이 청소법
김동국 기자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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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커피문화연구협회, 세계철새축제 커피묘목 1000주 나눔 행사
사단법인 한국커피문화연구협회(대표 유승민)는 오는 11월 21일(수) 군산 세계철새축제가 열리는 금강습지생태공원에서 커피묘목 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미얀마 삔울린시에서 가져온 씨앗을 싹틔운 것으로 커피묘목 1000주를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미얀마 삔울린시와 사단법인 한국커피문화연구협회와 커피연구 및 교육 협약을 맺는 곳으로서 협회가 지속적으로 교육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표이사 유승민 씨는 “불과 2,3년 사이 커피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된 반면에 커피에 대한 오해도 많다”며 “커피 묘목을 분양받아 집에서 길러보면서 커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산세계철새축제 개막일은 11월21일에는 커피묘목 500주를 선착순 분양하고 폐막일인 25일에 나머지 500주를 분양한다.이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미얀마 커피를 차가운 물에 내린 미얀마 더치커피 시음회도 함께 열리고 각 커피 산지별 원두커피도 구입할 수 있다.
정유태 시민기자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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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2012 한사랑 문화체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은 11월 11일부터 1박2일간 소아암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2012 한사랑 문화체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의 후원으로 에버랜드(경기도 용인 소재)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 160여명이 참여하여 오랜 치료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2~5년의 장기치료가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은 치료기간 동안 감염의 위험이 높아 외부활동이 제한되며, 잦은 입원치료로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사랑 문화체험’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이 오랜만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보미 어린이(6세/버킷림프종) 보호자는 “병원치료를 받는 동안 보미가 제일가고 싶어 했던 곳이 놀이동산이였다”며 “가족이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퍼레이드도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웠고,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정유태 시민기자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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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3명 중 1명은 여드름 고민
군인들의 10명 중 6명은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연구팀에 의하면 군인들을 대상으로 피부 질환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군인들의 60%가 피부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보통 1인당 1개 이상의 피부 질환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군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은 여드름. 피부 질환이 있는 군인들 중에 35%가 여드름으로 인해 고민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 뒤를 이어 무좀과 아토피 피부염, 세균성 모낭염을 앓고 있는 군인들도 있었다고 한다. 노출되어 있는 환경 상 군인들에게 피부 질환은 흔한 편. 과거에는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는 남성들이 많아 큰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이에 군인들의 피부 질환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군인들의 고민 1위, 여드름 치료 위해서는? 보통 여드름은 식습관, 환경 개선과 더불어 전문화된 치료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여드름 치료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PDT 치료이다, 이는 기존의 여드름 치료로 큰 호전이 없는 경우에도 효과적이며 피지샘, 여드름균, 노폐물, 각질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모든 피부에 PDT가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마이디피부과 김병대 원장은 “같은 여드름이라고 해도 피지, 모공, 여드름의 병변 원인, 치료의 목적에 따라서 치료의 방법은 모두 달라진다”며 “여드름을 치료 할 때에는 환자마다 개인별 여드름 타입에 맞춰 치료를 받아야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군대에 들어가서도 문제! 아토피 치료는? 아토피는 유전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는 사람이 환경의 변화, 면역학적인 원인 등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1차적으로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나타나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피부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아토피를 치료할 때에는 우선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복용 약과 연고를 이용하게 된다. 불안한 심리상태나 스트레스 역시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환경도 조성해주면 치료에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군인 피부 SOS! 모낭염 치료? 모낭의 염증 역시 군인들에게 있는 피부 고민 중 하나. 모낭의 염증은 모낭주위의 세균에 의한 세균성 모낭염과 모낭속의 모낭충이 만들어 내는 모낭충증이 있다. 모낭충증은 피부 속의 모낭충이 만들어내는 피부 염증으로 모낭충의 시체와 배설물이 피부의 면역 기능을 악화시켜 염증을 유발하는 증상을 뜻한다. 마이디피부과 김병대 원장은 “전 국민의 80~90%에 모낭충이 존재할 정도로 모낭충증은 흔한 질환이다. 피부가 가렵거나 여드름이 있는 경우, 모공확대, 피부 염증, 안면홍조 등을 모낭충증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다”고 전한다. 모낭충증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쿠아필. 이는 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필링치료법으로 모공 안에 기생하는 모낭충을 제거하고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피부의 유효성분과 수분을 채워주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더욱이 1회 시술만으로도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시술 후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피부질환까지 더해지면서 그렇지 않아도 신체적, 심리적으로 고생이 많은 군인들은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에 군인들의 피부 질환 치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출처: 마이디피부과의원
김동국 기자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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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연령층에도 퇴행성 변화가
요즘 2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들이 있으며, 20~30대들의 경우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큰 외상으로 인해 요통이 발생하며, 척추관 협착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이유로 젊은 나이에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퇴행성 질환에 대한 이환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체로 척추관 협착증은 50대 이상의 연령층, 즉, 중, 장년층에게서만 나타났던 질병으로 인식되었었고, 척추의 노화가 진행되어 지속적인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병하므로 젊은 연령층에게는 낯설고,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각종 사회적 활동의 참여와 각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 하루종일 학업 또는 취업을 위해 책상에 앉아 책만 보는 사람, 장시간 컴퓨터를 하는 현대인들에게 운동할 수 있는 여유가 쉽게 허락되지 않는 것을 부인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척추의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앞서 말한 바와 같은 질병에 노출되는 것이 더 이상 생소 할 수 없다.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질환이나 통증이 찾아왔을 때 빨리 인지하는 반면에 병원을 찾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초기에 단순 요통과 경미한 다리 저림 증상을 나타내는데 인터넷 검색, 자가진단 등으로 스스로의 질환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평소 운동량 부족이라고 치부하여 넘겨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질환을 치료 할 수 없을 뿐더러, 일시적으로 병이 나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방치해둔다면 나중에 더 큰 병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하며, 변하지 않는 생활 습관 속에서 질환은 점점 커져갈 수 밖에 없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어떠한 원인으로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요통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척추관은 뒤쪽에서는 척추관절과 황색인대가 둘러싸고 있으며, 앞쪽에서는 척추 디스크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 구조물들이 서서히 변성 및 비후되어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사방의 공간이 좁아져 척추신경이 비정상적으로 압박받는 질환이다. 이것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통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척추 분리증, 디스크, 변형성 척추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몰고 올 수도 있다. 척추관 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오래 서 있는 것 및 걷기 어려운 것이다. 또 몇가지 특징적인 증상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 앉아 쉬어야 통증이 완화되지만, 걷기 시작하면 다시 통증이 생긴다. 그리고 허리를 굽히면 척추관의 확장으로 편해지며, 뒤로 젖히면 허리 또는 다리에 통증이 심해 지는 것, 둔부나 항문부위 쪽으로 방사통이 있는 것, 걷거나 서 있을 때 당기고 찌르는 듯 또는 쥐어짜는 듯하거나 타는 것 같은 통증이 있다는 것 등 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증상을 토대로 CT나 MRI로 비교적 쉽게 진단을 할 수가 있다. 척추관 협착증은 경미한 초기 증상이거나 통증이 간헐적일 경우 수술을 생각하기 전 압박을 받고 있는 신경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으로 약물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 신경유착방지요법, 신경차단술 등 여러가지 대중화 되어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보통은 비수술적 요법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므로 병을 키우지 말고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배변장애 또는 성기능의 장애 등 증상이 심할경우 수술 또는 수술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이 필요할수도 있다. 이에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이태현 원장은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 중 신경차단술은 신경의 부종과 염증을 가라 앉히는 약물을 주사바늘을 이용해 병변에 정확하게 접근시켜 주입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간단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X-선 투시화면을 이용해 시술하기 때문에 정확하며 안전하다”라고 전했다. 또 효소를 주입해 유착과 염증을 제거 하고 통증부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없애는 신경유착방지주사 요법이 있으며 척추협착증 주위의 염증 물질을 급속도로 소멸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덪붙였다 마지막으로 이태현 원장은 “시술이나 수술과 같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허리근육이 강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근육에 분산시키게 되면서 요통을 완화 할 수 있다. 따라서 복부근육과 등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근력운동, 걷기나 수영,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를 단련해야 하며, 또 음주와 흡연은 척추퇴행의 원인이므로 가급적 피해야 건강한 척추를 만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블러그: http://blog.naver.com/ezizi2/사랑모아통증의학과카폐: http://cafe.naver.com/paincare/72출처: 사랑모아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동국 기자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