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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우리나라 여성 40%에서 발견
김동국 기자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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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유방암 유발 유전인자, 난소암도 유발시킨다.
[전남인터넷신문]헐리우드의 유명 여배우가 유방암과 난소암을 일으키는 유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겠다며, 예방적 유방 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모친이 몇 년전 난소암으로 사망한 데 이어, 이모도 최근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암과 맞서야 하는 그녀의 선택을 이해할 만 하다. 그런데, 여성암으로 많이 알려진 유방암과 자궁경부암과 달리, 난소암은 생소하지만 더욱 치명적인 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 난소암 진단을 받은 여성들의 약 70%가 3기 이후에 발견되고, 3~4기 진단을 받은 여성들의 5년 생존률이 15~2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의 도움말로 난소암의 조기 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조병구 이사는 난소암이 여성 생식기 암 중 가장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초기에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난소암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복통, 더부룩함, 소화불량, 하복부 이물감, 복수가 차는 증상, 질출혈 등을 보이는데, 이마저도 많은 경우 단순 소화불량이나 체중증가, 다른 증상 등으로 오인하고 있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을 때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난소암은 50세 이후부터 70대 후반까지 증가하기 시작해, 60~64세에 발병빈도가 잦으며,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10년 이상의 불임 환자 및 수유경력이 없는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이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배우의 가족력처럼 난소암은 특히 가족력의 영향이 매우 큰 암으로, 어머니, 자매, 자녀 중 1명이라도 난소암 환자가 있다면 유전자 검사 또는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 그런데, 골반 깊숙한 곳에 있는 난소는 어떻게 조기검진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자신이 난소암이 발생하기 쉬운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정기검진을 받을 때 혈액검사에 난소표지자 검사도 포함해 받는 것이 좋다. 난소 종양 발생시 CA125라는 종양 표지 물질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서도 난소암 검진이 가능하다. 난소암 검진을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을 산부인과에서 받을 때, 질식초음파도 병행하는 것이다. 질식 초음파는 난소에 가깝게 접근해 촬영하기 때문에 난소의 세밀한 구조에 대해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방광을 채워야 확인할 수 있는 복식 초음파에 비해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초음파 검사 결과, 난소 종양이 의심될 때에는 CT나 복강경 검사를 통해 정밀검사를 추가로 받게 되고, 종양의 악성 여부는 조직검사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조병구 이사는 치명적인 난소암도 조기에 진단 받은 1기 환자는 5년 생존율이 80~90%이므로, 난소암도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년 1회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할 때마다 난소암 검진도 같이 받는다면, 자궁경부암과 난소암 같은 부인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난소암을 예방하려면, 고지방식이나 인스턴트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꾸준히 운동을 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모유 수유는 12개월 이상 충분히 오래 하고,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난소암 예방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김동국 기자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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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코골이 산소부족 고혈압을 부른다!
김동국 기자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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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예방, 운동하고 충분히 자면 걱정 뚝!
김동국 기자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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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짠맛 줄이고 칼륨 섭취 늘리고
김동국 기자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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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신체의 봄을 일깨워 주는 보약
김동국 기자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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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나의 허리둘레 알기’
김동국 기자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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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한의원, 짠 음식이 자궁에 미치는 영향
김치, 장아찌, 젓갈 등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으로 꼽힌다. 이들 음식의 공통점은 짠 음식, 즉 나트륨을 과도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보건기구와 한국영양학회의 하루 소금 권장 섭취량은 5g이다. 그런데 이는 라면 한 봉지만 먹어도 채울 수 있는 양이다. 그렇다고 하루에 라면 한 끼만 먹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알지 못할뿐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는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소금이 들어 있다. 실제로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나트륨을 과잉섭취하고 있다는 연구가 발표된 바 있기도 하다. 짠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짠 음식은 여성의 자궁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좋지 않은 음식으로 꼽힌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 자궁질환을 예방하고 싶다면 짠 음식은 특히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짠 음식이 원활한 체내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하여 체내에 염분 농도가 높아지면 그 염분들이 또다시 수분을 끌어들이게 된다. 이는 몸이 붓는 원인이 되고, 이로 인해 체내 원활한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궁 내 어혈이 쌓이는 등 자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자궁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소금 섭취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물요리에 신선한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생선을 조리할 때 올리브오일에 튀겨먹으면 소금 간을 하지 않고도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짠 음식뿐만 아니라 찬 음식, 육류의 기름진 부위 등의 섭취는 자궁 내 어혈의 형성을 돕고 자궁골반 내의 혈액순환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가능한 따뜻한 성질의 음식, 담백한 음식을 위주로 먹는 것이 자궁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이 발병한 상태라면 식습관 조절과 더불어 자궁질환의 진행단계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방에서는 개개인의 자궁건강 상태를 반영한 한약복용, 한방좌훈요법, 뜸, 온침 등을 통해 혹의 진행과 악화를 막는 치료를 하게 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질환 치료의 주목적은 자궁이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자궁건강 정도 및 연관된 오장육부의 건강을 살피는 치료로 자궁이 정상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전한다. 짠 음식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자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짠 음식을 가능한 멀리하여 자궁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것이 좋겠다./출처: 여성미한의원
김동국 기자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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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고혈압을 알면 예방법이 보인다
김동국 기자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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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흡연. 성병 감염 여부, 면역력 인자 영향커
[전남인터넷신문]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나름 건강 관리 잘 했는데, 왜 내게 이런 질병이?’ 라며 억울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평소 건강관리 좀 잘 할 걸’하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건강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사는데도 아픈 데 없이 건강해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이는 사람마다 면역성과 암 발생 유전인자 등 질병에 반응하는 체계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성을 위협하는 자궁경부암의 경우에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그 원인이라고 밝혀졌지만, 사실은 대부분의 여성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평생토록 1번 이상 감염되더라도 대부분(99%이상) 저절로 치유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부 여성에게서만 자궁경부암이 발병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궁경부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최근의 자궁경부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여성은 자궁경부암 발병 확률이 3~6배 더 높다고 한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금연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또 임신과 분만 횟수가 많을수록, 자궁경부 고등급 병변이나 자궁경부암 발병 확률이 증가할 수 있다. 임신 중에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이 임신부의 면역기능을 변화시키거나, 임신과 분만 회수가 많을수록 자궁경부의 변형대가 장기간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성생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성경험 노출 연령이 낮을수록,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을때 자궁경부암 확률이 높아지고, 성접촉성 질환인 클라미디아나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 에이즈바이러스인 HIV 감염 시에도 자궁경부암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식생활과 영양소 섭취가 자궁경부암 예방에 미치는 효과도 크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자궁경부암 발병확률을 낮추어 준다고 한다 조병구 총무이사는 앞서 언급한 여러가지 인자에 따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저절로 치유되기도 하고, 상피세포 이형성을 거쳐 자궁경부암이 되기도 하지만, 출발점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인 만큼 가급적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백신 접종과 병행해 성생활 중인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을 위해 적어도 연 1회 자궁경부암 정기 검진도 해야 한다. 여기 두 사람의 여성이 있다. ‘건강한 음식과 운동, 건강관리를 잘 하는 1인’, ‘건강관리는 시간 있을 때 나중에 하겠다는 1인’ 당신은 이 중 어느 편에 가까울까? 이왕이면 건강관리를 잘 해 질병이 생길 확률을 낮추려고 노력하는 쪽이 좋을 것이다. 설사 건강관리 후 병에 걸리더라도, ‘평소 건강 관리를 잘 했으니 더 빨리 나을 거야’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치료 노력을 기울이면 치유도 더 빠를 것이기 때문이다.제공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국 기자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