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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명절스트레스 빠른 해소법
[전남인터넷신문]이번 추석 연휴는 무척 길다. 짧은 명절 때는 귀성, 귀경길이 힘들다지만, 긴 명절 연휴로 깨어진 신체리듬을 회복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특히 최장 9일의 연휴 동안 음식장만에 끼니마다 이어지는 상차림으로 녹초가 되어 버린 주부들은 심신의 스트레스 해소거리를 찾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명절 직후 주부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 홈쇼핑 채널이라고 한다.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이후 1~2주일 간 매출이 전월 동기에 비해 20~25%나 매출이 늘어난다고 한다. 명절 연휴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는 주부들이나 명절 동안 고생한 부인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려는 남편들의 구매 때문이다. 홈쇼핑업체들은 올해에도 추석연휴 직후 여성패션 방송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현명한 주부라면 명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충동구매를 하기에 앞서 심신을 보살필 웰빙 계획을 미리 세우는 법이다. 평소 바빠서 자꾸만 미루었던 내 건강을 챙기기 위해, 건강검진을 추석 연휴 다음으로 예약해 받아 보는 것이다. 특히 여름방학, 신학기 준비 다음으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스케줄은 주부들을 잠시도 쉴 틈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건강보험공단의 무료 검진을 받는 것은 필수이고, 평소 불편했던 곳을 진찰받고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다. 직장여성이라면 프라이버시 때문이라도 직장건강 검진에서는 꼼꼼히 진단 받기 힘들었던 ‘산부인과 검진’을 별도로 챙겨서 받아보자. 30대 이상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유방암 및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암등의 여성암 검진도 필요하고, 성경험이 있는 여성은 20대 여성이라도 자궁경부암의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세 이상 성경험이 있는 여성은 1년에 한 번 자궁경부세포진 검사를 할 것을 추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노현석 위원은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아무 자각증상이 없는 상태로 수년에 걸쳐 진행되어 암으로 발병하는 만큼, 매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면 조기에 이상세포를 발견해 암전단계인 상피이형성증이나 상피내암 단계에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이 확대됨으로써 암의 전단계인 상피이형증이나 상피내암 단계에서 조기에 발견되어 치료받는 여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자궁경부암 환자는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매년 3천명 이상의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하는 만큼 자궁경부암 예방 노력이 아직도 절실한 상황이다. 다행히 자궁경부암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이다. 노현석 위원은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접종하면, 접종 후 평균적으로 85% 이상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10대 소녀들은 물론 주부들도 가급적 빨리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해 주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단순한 피로에 그치지 않고 방치하면 우울증을 불러 올 수도 있다는 명절 스트레스. 빨리 해소하고 컨디션을 회복하려면, 쇼핑 같은 간접적인 방법보다는 여성의 건강을 챙겨주는 산부인과나 여성의원 검진으로 내 건강을 점검해 보는 것이 우선이다. 주부는 가정을 지탱하는 기둥인 만큼, 주부의 건강은 시간과 비용을 미리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김동국 기자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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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숙면이 삶의 질을 높인다.
김동국 기자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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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허위.과대 광고 점검 결과 발표
[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올해 상반기 국내 인터넷 및 신문 등에서 식품에 대한 질병치료 효과 등 허위.과대 광고 행위를 단속한 결과, 총 294건을 적발하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조치하였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식품 허위.과대광고 적발 건수는 ‘10년 918건, ’11년 1,079건, ‘12년 754건 등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이는 식약처, 지방자치 단체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인터넷 포탈사와의 긴밀한 협조 등의 성과로 판단된다.식약처는 ‘13년 상반기 적발된 식품 허위.과대 광고 294건을 분석한 결과, 식품의 종류별로는 ▲일반식품이 232건 ▲건강기능식품이 62건 등이라고 설명하였다.허위․과대광고 유형별로는 암.당뇨.혈압 등 질병치료 효능 표방광고가 222건(76%)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 질병치료 표방광고 주요 제품 : 개똥쑥(환.진액.효소) 11건>삼채(삼미채) 11건>씨알엑스(골드) 7건>당잠환 6건>황칠 6건 등의 순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인기연예인 체험기를 이용한 과대광고(49건, 17%), 병원 전문의 추천, 해썹 인증 및 보증 등을 이용한 과대광고(5건, 2%) 순으로 나타났다.매체별 허위.과대광고는 인터넷(215건, 73%), 신문(67건, 23%), 인쇄물(6건, 2%), 기타(6건, 2%) 순이었다.또한, 올 상반기 동안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허위.과대 광고한 123건을 적발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과 광고 금지를 요청하였다.식약처는 앞으로 허위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소비자는 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의 표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식품과대광고 행위를 발견 시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동국 기자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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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 치료 위한 새로운 타겟 발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고영규 교수 연구팀이 인슐린 신호전달을 조절하는 MG53이라는 새로운 단백질을 발견하였다. 연구팀은 MG53 유전자가 제거된 생쥐의 골격근에서 인슐린 신호전달이 증폭되어 고지방식에 의한 인슐린 저항성이 사라짐을 관찰하였다. 고영규 교수의 주도 하에 이재성 박사, 박준섭 박사과정생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약타겟 발굴검증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연구결과는 과학저널인 ‘네이쳐 커뮤니케인션스’(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되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MG53 단백질이 인슐린 신호전달과정의 핵심 단백질인 IRS-1를 분해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MG53 유전자가 제거된 생쥐의 골격근에서는 IRS-1 단백질의 분해가 일어나지 않음에 따라 IRS-1 단백질 양이 증가되기 때문에 인슐린 신호 전달이 증폭됨을 관찰하였다. 게다가 MG53 유전자가 제거된 생쥐에게 고지방식을 먹여도 인슐린 저항성이 일어나지 않음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연구될 MG53 억제제가 제2형 당뇨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골격근과 심장근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MG53 단백질은 IRS-1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골격근의 분화를 제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고영규 박사팀은 MG53이 단백질의 분해에 관여하는 RING 영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IRS-1의 분해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로부터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MG53의 RING 영역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결과, RING 영역이 변형된 MG53은 IRS-1을 분해시키지 못하여 IRS-1의 양이 증가하고 인슐린 신호전달이 증폭되었다. 고영규 박사팀은 이번 연구에 대한 후속 연구로 MG53과 IRS-1의 상호작용을 깨트리는 신약 후보물질을 찾았는데 근육세포에서 이 후보물질이 작용하면 IRS-1 단백질양이 증가하여 인슐린에 의한 포도당유입이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고영규 박사팀은 현재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지원으로 이 신약 후보물질을 제2형 당뇨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출처: 미래창조과학부
김동국 기자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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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질환 습진 예방과 관리
김동국 기자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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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원장, 한 여름 쾌면 건강법
김동국 기자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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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건강 보호 위한 수칙
김재천 기자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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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가려움증, 전문가를 통한 초기 진료가 중요
김동국 기자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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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속, 대상포진 환자 급증
김동국 기자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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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조심해야 할 열 관련 질환 예방법
김동국 기자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