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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대상포진, 자칫하면 안면마비까지
김동국 기자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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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관리는 이렇게
김동국 기자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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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후변화에 따른 올바른 식품위생 관리 요령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기후변화로 인해 음식점 등 외식업체에서 발생 가능한 식중독사고를 예방하고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접객업소 위생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2050년까지 평균기온 3.2℃ 상승, 강수량 15.6%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기상청 자료) 지난 100년간(1912년~2010년) 우리나라 6대 도시 평균 기온이 약 1.8℃ 상승하였고, 기온 1℃ 상승 시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및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건수는 각각 47.8%, 19.2% 및 5.1%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출처 : 2009년 식약청 연구사업(‘기후변화에 따른 식중독발생영향 분석 및 관리체계 연구’) 위생가이드 주요내용은 ▲기후변화란 무엇일까요? ▲식재료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 봅니다 ▲조리식품은 이렇게 보관하세요! ▲기구·기기 관리에 소홀하면 안 돼요 ▲Q&A 기상재난 시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식약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품 위생관리 주의요령으로 식재료관리, 조리식품 보관·관리, 조리 기구 및 기기의 살균소독 등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분말·건조 식재료는 높은 온도·습도로 인해 곰팡이 등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워 개봉 후 5일 이내 소비해야 하며, 반드시 밀봉 또는 냉장보관 해야 한다. 장마(호우·홍수) 또는 폭염 기간에 채소류의 미생물 오염도가 증가하므로 이 기간에는 사용하는 신선 농산물의 세척·소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산물의 소독을 위해서는 먼저 흐르는 물에 씻고, 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인정한 차아염소산나트륨, 오존수 등의 살균소독제로 5분 이상 담근 후 흐르는 물에 2~3회 충분히 헹궈야 하며, 단시간 이내 사용하거나 냉장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여름철 상온 보관 시 물 세척한 식재료는 약 0.5∼1 시간, 살균소독한 식재료는 약 1.2∼2 시간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관찰되었음 냉동식품의 해동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한번 해동한 식품은 재냉동하지 않아야 한다. 조리식품을 실온에 보관 시 미생물의 증식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조리 후 빠르게 섭취하거나 냉장(5℃ 이하) 또는 온장(60℃ 이상) 보관해야 한다. ※ 35℃에 보관 시 삶은 채소류 및 육류 조리식품의 미생물 증식이 15℃ 보다 103∼105 이상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음 감자샐러드, 취나물 및 어묵볶음 등 실온 보관에 취약한 식품은 반드시 덮개가 있는 용기에 담아 온장 또는 냉장 보관해야하고, 그 외의 다른 조리식품도 여름철 실온에서는 가급적 빠른 시간(1~2 시간) 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소량씩 자주 조리하여 상온에 보관되는 시간을 줄여야 하며, 배식 후 남은 음식물은 모두 폐기해야 한다. 온도·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기구·기기 표면에 긁히거나 흠집이 난 경우에는 미생물이 증식하여 생물막(바이오필름) 형성이 증가하므로 기구·기기의 주기적인 교체 등 사용상 주의가 필요하다. ※ 생물막(바이오필름) : 물질 표면에 미생물이 부착하고 보호물질을 생산하여 증식한 미생물 덩어리 조리에 사용한 기구·기기는 70% 알코올 또는 식품첨가물로 인정한 염소계 살균제로 5분 동안 담그거나 표면에 스프레이 후 자연건조 및 자외선 소독기로 건조하거나 끓는 물에 열탕소독해야 한다. ※ 알코올계 또는 염소계 살균제로 5분 동안 담궈 처리하였을 때 미생물수가 104∼106 이상 감소하였음 태풍, 장마철 호우 등으로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 중 육류·어패류·계란 및 유제품, 과일·채소류, 종이포장 제품은 반드시 폐기해야하며 통조림 등 포장식품은 개봉하기 전 살균소독제를 적신 행주로 포장 외부를 세척하여야 한다. 냉장고 정전시에는 냉기 유지를 위해 가급적 문을 닫은 상태로 유지하고 조리된 식품과 세척된 채소류와 어육류간의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구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황사 및 미세먼지 발생 시 식재료 및 조리식품은 플라스틱 봉투 혹은 덮개가 있는 위생용기로 밀봉하고 야외에서 저장·보관 중인 식재료는 영업장 내부로 옮겨야 하며 2차 오염 방지를 위해 종사자는 손세척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한다. 또한 잔존 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영업장 및 조리 기구·기기에 대한 세척 및 살균소독 처리 후 조리에 사용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위생 가이드를 각 지방청, 시·도 지자체 및 협회 등에 배포하여 식품접객업소의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남 시민기자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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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활동 30, 40대 여성이 많이 앓는 질병
김동국 기자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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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의 건강 미션, 산부인과 검진
[전남인터넷신문]요즘 케이블 방송에서 '미혼남녀의 연애'를 주제로 한 19금 토크쇼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애 상담이다 보니 스킨십이나 성에 대한 주제가 나올 때도 있는데, 기성세대에게 신기한 점 한 가지는 요즘 젊은이들이 자신의 연애 생활을 당당하게 공개하는데 부담을 갖지 않는 점이다. 성경험은 빨라지고 결혼은 늦어지다 보니, 혼전 성생활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성생활 중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부인과 검진을 꺼리는 미혼여성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다. 자신의 커리어 개발에 관심이 많았던 알파걸들이 정작 골드미스 연령이 되자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미혼여성들도 기혼여성과 마찬가지로 질염, 생리불순, 생리통 등 부인과 검진이 필요한 크고 작은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문제는 '곧 좋아지겠지' 란 생각에 부인과 진료를 미루다가 질염이 골반염으로, 생리불순이 난임으로 악화되는 등 병을 키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미혼 직장인 A씨(31세)도 최근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해 보았다. 미혼인데 직장 정기검진에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접수를 마치고 대기실에 앉아 잡지를 펴 들고 주변 분위기를 살피니, 배가 많이 부른 임산부는 의외로 많지 않았고, 중년 여성이나 A양처럼 젊은 여성들도 많았다. 진료실에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성 경험은 있지만 자궁경부암 검진은 처음 받아본다고 얘기했더니, 자궁경부 세포진 채취에 자궁 확대경 검사를 추가하고 더 늦기 전에 자궁경부암 예방백신도 접종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하셨다. 진료실 한 켠의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검사를 받으려니 기분이 좀 이상했지만, 잠깐 따끔한 후 곧 이어 화면으로 난소와 자궁 내벽 등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벌써 검사가 끝났다고 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1차 접종도 내친 김에 이날 한꺼번에 마쳤다. 산부인과 첫 진료를 마친 A양은 그 동안 신문이나 TV 뉴스에서 자궁경부암 얘기를 할 때마다 숙제 안 한 느낌처럼 찜찜했는데, 아직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막상 검진을 받고 나니 별 것 아닌데 괜히 두려워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특별히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도는 이상이 없는지 정기검진을 꼭 받아볼 계획이라고 얘기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호진 부회장은 A씨처럼 결혼 전에도 자신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미혼여성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결혼 후 산부인과 방문을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미혼으로 지내는 기간이 평균 10년 내외로 길어진 만큼, 적절한 치료 없이 부인과 질환을 방치할 경우 난임이나 심하면 자궁 적출 등의 부작용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초기에 아무 자각증상이 없는 자궁경부암의 경우, 짧게는 수년 길게는 10년 이상 정기검진 없이 방치할 경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시기를 놓칠 수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또한 정호진 부회장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은 접종 후 평균적으로 85% 이상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가급적 젊은 시기에 접종해 주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정호진 부회장은 자궁과 난소로 이루어진 여성의 생식기는 매우 섬세하고 복잡해 여러 가지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기관인 만큼, 미혼여성이라도 평소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고, 이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조기에 치료 받도록 여성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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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원인 안면마비, 치료법 따로 있어
김동국 기자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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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월경전증후군
[전남인터넷신문]생활에 불편을 주는 자잘한 것들은 의외로 문제 해결이 더디다. 불편할 때만 참으면, 다시 불편해 질 때까지는 잊고 지내게 되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생리 전에 여러모로 예민해져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월경전증후군’도 비슷한 불편이다. 대체로 생리시작 4~5일전부터 손발이 붓고 변비나 여드름, 두통이 심해지며, 유방통증, 복부팽만, 우울 및 불안한 심리 등 개인에 따라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단 생리가 시작되면 불편감이 줄어들면서 다음 생리 전까지는 문제를 잊게 되는 증상이 매달 반복되는 것이다. 그러나, 월경전증후군은 10대 초경부터 중년의 폐경까지 수십 년간 매달 같은 증상을 겪는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 따라서 본인의 삶의 질 뿐 아니라 가족 등 주위 사람들의 생활과 업무에 끼치는 영향도 간과할 수 없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김지연 위원은 월경전증후군(PMS)은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불편이지만, 그 기간만 참으면 없어진다는 특성과 생리는 ‘원래 불편한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여성이 방치하고 있는 증상이라고 말했다. 월경전증후군 관련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생리 관련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이 있다고 응답한 여성 중 병원을 방문한 여성은 10%에 그쳐, 호주, 홍콩, 태국, 파키스탄 지역의 평균 37%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월경전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국 여성들 대부분이 적절한 치료를 못 받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김지연 위원은 생리 전 불편을 완화하는 생활습관으로, 평상시 식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과식을 피하고 하루 세 끼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카페인, 알코올, 흡연, 짠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이므로 심호흡, 산책, 샤워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추천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상당 부분 증상을 개선 시킬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피임약을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할 경우 복용 전과 비교하여 몸 상태가 많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므로, 매달 반복되는 불편을 참고만 있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한국여성들의 피임 및 생리 관련 증상 개선에 대해 정확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자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이야기’(http://www.wisewoman.co.kr/piim365) 사이트에서 ‘월경전증후군 자가 테스트’ 와 치료 가이드, 전문의 무료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국 기자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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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30.40 여성 건강은 나몰라라
김동국 기자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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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치아 악취 고민 '무균 임플란트'
김동국 기자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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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과일 섭취는 금물?
김동국 기자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