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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땀과다증)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김재천 기자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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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 변경 간단하게 하는 방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중부 지방에 마른 장마가 계속 되면서, 곧 본격적으로 시작될 여름 휴가철에야 비가 오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한 켠에서는 달력을 놓고 휴가와 생리가 겹치는 건 아닌지 고민에 빠지는 여성들이 있다. 여행 일정이 생리기간과 겹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생리주기가 불규칙해 불안한 여성들도 있고, 생리량이 많아 컨디션이 나쁜 날과 겹치게 되면 여행계획을 변경하거나 물놀이를 포기하는 여성들도 많다. 탐폰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생리통까지 심하다면 여름휴가를 망치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피임약을 이용해 생리 기간을 미리 조절하면 간편하게 문제가 해결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손효돈 위원은 “피임약을 이용해 생리일을 지연시키려면 최소한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부터는 복용을 시작해야 하며, 생리를 늦추고자 하는 날까지 하루 1알씩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복용을 중단하면 2~5일 후 생리가 시작되므로 반드시 매일 잊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피임약은 본래 생리 시작할 때부터 복용해야 99% 이상 피임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리주기 중간부터 복용할 경우에는 그 주기에는 만족할 만한 충분한 피임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콘돔 같은 다른 피임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따라서 생리 지연과 함께 피임 효과까지 원하는 여성이라면 예정된 휴가보다 앞선 생리 시작일부터 피임약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손효돈 위원은 “복용법을 잘 모른 채 임의대로 피임약을 복용하면 피임효과는 물론 생리 지연 효과도 얻기 힘들므로 상담을 통해 정확한 복용법을 숙지하고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리지연이 필요 없는 여성이라 하더라도, 바캉스베이비란 말처럼 일년 중 예상치 못한 임신이 가장 많이 생기거나 응급피임약 처방이 급증하는 때도 여름 휴가철이므로, 사전 피임도 미리 챙겨보는 것이 좋다. 피임약을 처음 복용한다면 어떤 약을 어디에서 사야 할지도 망설여지게 된다. 피임약은 함유된 호르몬의 성분과 함량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에 따라 여드름이나 월경전 불쾌장애 개선과 같은 부가적인 효과 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피임약도 피임효과나 생리지연 효과는 확실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피임약의 특징이나 복용법 등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급적이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복약 지도를 받은 후에 복용할 것이 권장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여성의 피임 및 생리관련 질환에 대한 웹사이트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오고 있다.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 이야기(http://www.wisewoman.co.kr/piim365) 상담 게시판을 이용하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동국 기자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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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원장, ‘무던한 장기’ 간 질환 예방과 관리
김동국 기자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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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침’ 안전 시술법
김정식 기자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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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뼈 통증 ‘좌골신경통’의 원인과 치료법
김동국 기자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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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건강검진 암 검사는 필수
김동국 기자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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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따갑고 가려운 질염 고민 말고 치료하자!
김정식 기자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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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 질환, “덥고 습한 여름철 조심해야”
[전남인터넷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어루러기(B36.0)'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3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7만 3,069명으로 남성이 4만 9,471명, 여성은 2만 3,59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1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20~40대의 비율이 전체 진료인원 중 60.6%를 차지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2013년 기준)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에서도 20대(214명)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30대(205명) > 10대(176명) > 40대 (155명) 순(順)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2.1배 많았으며, 50~70대에서는 남·여의 차이가 3배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말라세지아 효모균에 의한 표재성 피부 감염으로 발생하는 ‘어루러기’ 질환은 지방성분을 좋아하는 균의 특성상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특별한 생물학적 원인은 없으나, 보통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20~40대 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도 같은 이유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어루러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기온이 높은 여름철(6~8월)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남준 교수는 “여름철엔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어루러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내의 등 환기가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옷을 자주 갈아입고 샤워 후 잘 말리는 것도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어루러기’ 질환의 증상, 원인, 치료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질병의 정의 어루러기는 전풍(癜風)이라고도 하며, 말라세지아 효모균에 의한 표재성 피부 감염으로 이 균은 지방 성분을 좋아하고 모낭에 상재하므로 모공을 중심으로 병변이 시작한다. 증상 가슴, 등, 겨드랑이, 목처럼 피지가 많은 부위에 다양한 크기의 저색소 혹은 과색소 반점들이 나타난다. 습도가 높고 더운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얼굴과 같이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는 저색소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자각 증상이 거의 없으나 간혹 경미한 가려움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치료방법 연고, 크림, 샴푸, 스프레이 타입 등 다양한 항진균제가 치료에 효과가 있다. 바르는 약은 최소 2주 이상 지속하고 그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한 달에 1-2회 정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트라코나졸(스포라녹스) 복용도 효과적이나 터비나핀(라미실) 복용은 약이 각질층까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않다. 말라세지아 효모균이 사라지더라도 탈색반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어루러기는 재발이 잘되는 피부 질환으로 재발률이 1년에 60%, 2년 후에는 80%에 달한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동국기자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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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찰과상 대처와 관리의 모든 것
김동국 기자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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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노리는 자궁경부암 “우려가 현실로”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국가 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젊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예방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궁경부암은 수년째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젊은 여성층에서는 자궁경부암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0'기 암으로 불리는 자궁경부암 상피내암은 환자 증가 추세가 심상치 않다. 젊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발병 위협이 우려에서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35세 미만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 급증 2011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연 3천733건으로 여성 암 중에서는 7번째에 해당되며, 13년 연속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전체 발생률 감소와는 달리 35세 미만의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같은 통계에서 15~34세 여성층에서는 자궁경부암이 10만명 당 5.4명 발생해 여성 암 3위에 올랐다. 자궁경부암이 젊은 여성에게는 이미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성암'이다.2013년 발표된 종양간호연구 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상피내암 진료를 받은 여성은 2006년 1만8천834명에서 2010년 2만8천50명으로 연평균 10.5%의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다.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 발생률까지 고려한다면 자궁경부암의 발생이 줄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다. ▲20대 상피내암 여성환자, 5년간 51.9% 증가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상피내암으로 치료받는 젊은 여성의 증가세가 매우 가파르다는 것이다. 2006~2010년까지 5년간 상피내암으로 진료받은 20~29세 여성은 51.9% 증가해, 2010년 한 해에만 2천 179명이 치료를 받았다. 30~39세 여성의 경우는 5년간 증가율이 43.5%였고, 2010년 진료 환자 수는 7천844명이었다. 젊은 상피내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는 '30대 이상 여성의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실시 이후 정기 검진을 받는 여성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20~30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예방 노력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고 말했다. 조병구 총무이사는 자궁경부암이 무서운 것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몸에 이상을 감지한 후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늦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 등 예방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연령이 젊을수록 일단 암이 발병되고 나면, 전이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성경험 연령은 내려가고 결혼 및 출산 연령은 올라가는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지 않는 젊은 여성들은 자궁경부암의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는 점을 알리고자 지속적인 홍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제 자궁경부암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한국 여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젊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실천적 노력을 기울이는 단계까지 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조병구 총무이사는 “성경험을 하기 전인 10~20대 사이에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고, 성생활을 시작한 후부터는 매년 1회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을 거르지 않고 받는 것, 두 가지만 지키면 자궁경부암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피내암 진단을 받은 20~30대 여성들은 오히려 현명한 여성들이자 운이 좋은 여성들이다. 검진을 받아서 자궁경부암이 되기 전에 조기 발견해 치료를 받았기 때문이다. 상피내암이 진행되고 있는 줄 모르고 검진을 미루고 있는 여성들에 비하면 말이다. 순한 암으로 알려진 자궁경부암도 사실은 치명적인 '암'이다. 하나 뿐인 소중한 건강,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심을 갖고 백신접종과 정기검진 등 미리 건강을 가꾸어 가는 현명한 여성들이 한국에도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김동국 기자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