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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줄기세포 연골재생술, 환자 신체 조직 사용 안전, 통증완화 치료에도 탁월
[전남인터넷신문]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계속되면서, 관절 이곳 저곳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온이 낮아진 탓에 관절 속 기압이 높아져 근육이 굳게
되고 경직돼 평소 관절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추워질수록 시큰하고 아픈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까지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무릎 통증은
진행 정도에 따라 통증의 정도와 빈도가 달라진다. 초 중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불편함을 겪게 되고 평소 시큰시큰한 무릎 통증을 느낀다. 또한
오래 걷거나 무리하게 활동하면 시리고 아픈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면 무릎 관절의 연골이 다 닳아 뼈와 뼈가 맞닿아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까지 불편을 겪게 된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는 주로 약물, 물리치료, 통증주사
등의 치료가 먼저 이루어지고 이 방법으로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연골을 인공연골로 바꾸는 인공관절치환술이나 관절 내시경수술과 같은 수술 치료가
불가피하다. 최근 퇴행성 관절염 초, 중기 치료로 지방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 이미
유럽에서는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시행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발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청담참튼튼병원은 그
동안 참튼튼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에게 보은하고 환자중심의 의료나눔을 실천하고자 퇴행성 관절염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방줄기세포 연골 재생술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손상된 연골결손부위에 지방
줄기세포를 도포하여 연골 자체 재생력을 높이는 치료법이다. 환자의 신체 조직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거부 반응이나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방 줄기세포는 골수나 제대혈에서 채취해야 하는 기존
성체줄기세포나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주로 복부나 엉덩이로부터 쉽게 채취할 수 있어 채취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다.
따라서 다양한 연령대에서
줄기세포를 확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지방 줄기 세포는 골수 줄기세포와 달리 별도의 배양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많은
양의 세포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하다. 이렇게 채취한 지방 줄기세포는 시술을 통해 손상된 연골에 도포하는데 연골재생 효과는 물론
지방줄기세포에 포함된 다양한 단백질이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담참튼튼병원 송은성 원장은 “이번 무료시술은 해외에서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인
지방줄기세포 연골 재생술 치료를 통해 국내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참튼튼병원은 우리 나라 대표 첨단 척추 관절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의료 나눔 행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시스템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내 척추 관절 치료 연구 분야의 발전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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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과적인 ‘겨울철 운동법’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다.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감소하고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맛볼 수 없게 되면서 체력이나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건조한 실내에서만 생활하다 보면 호흡기 질환 등에 걸릴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이런 이유로 겨울철에는 운동량을 더욱 늘려야 한다.
겨울철 준비운동은 평소보다 2배 많이 해야
추운 날씨는 근육을 긴장시킨다. 때문에 겨울철 운동을 하다 보면 발목, 무릎, 허리 등에 부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다른 계절에 비해 많다.
또한 우리 몸은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되는 등 자율신경계가 위협을 받는다. 이때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심지어 심장마비까지 올 수 있다. 이것이 준비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다.
준비 운동을 할 때는 우선 실내에서 5~10분 정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준다. 그 후에 바깥에서 다시 5~10분 정도 준비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고 땀이 날 때는 정리 운동으로 맨손체조를 5~10분 정도 하고 실내에 들어와 몸을 식혀야 피로회복도 빠르고 감기 등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겨울철 실내 및 실외 운동
중풍이나 심장병이 어느 계절보다 많이 발생하는 겨울에는 고혈압, 당뇨, 비만이 있는 사람, 처음으로 본격적인 운동을 하려는 사람은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러닝머신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실내 수영장을 찾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될 것이다. 평소에 꾸준히 운동해 온 사람이라면, 겨울철 실외 운동에도 큰 문제는 없다. 대신 새벽 운동은 피해야 한다.
새벽 공기가 상쾌하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하루 중 대기 오염이 가장 심각한 시간대가 바로 새벽이다. 공기 정화 능력이 있는 나무가 가장 앙상한 겨울철에는 특히 오염이 심하다. 때문에 햇살이 비교적 따스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혈압이나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추운 아침에 운동하는 것을 절대 금해야 한다.
당뇨병이 심한 사람 역시 등산이 효과적이라고 해서 추운 아침에 산길을 오르는 것은 권할 만한 일이 아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의 변화가 심해 아침 공복 시 혈당이 내려간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혈당이 더 떨어져 심할 경우 저혈당 증세로 어지럽거나 쓰러질 수 있다. 아침에 산행할 때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우유나 요구르트, 주스를 한 잔 정도 마시고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운동도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 호흡곤란을 느끼는 사람들은 겨울철에 운동할 때 찬 공기를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운동 복장은 충분한 보온이 필요
겨울 운동은 추운 날씨 때문에 체온의 손실이 심해 에너지 소비가 많다. 체온 손실의 50% 정도는 외부로 노출된 얼굴과 머리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 운동을 할 때는 마스크, 모자가 달린 방수재킷, 장갑 등을 갖춰 보온을 해야 한다. 겨울철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좋지 않다. 찬바람을 막기 위해 통풍이 전혀 되지 않는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건 절대 좋지 않다. 땀을 많이 흘리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좋다.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단열재 역할을 해주어 운동 중에 땀이 많이 나도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겨울철 운동 중 가장 권할만한 것은 ‘걷기’
겨울철 운동 중에 안전하면서 효과가 좋은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를 권할만하다. 걷기는 과체중인 사람이나 노인, 심장병 환자를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심폐기능이나 비만의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권장되고 있다.
걷기 운동은 걷는 속도보다 걷는 시간이 더 중요한데, 처음시작은 대략 30~50분 정도, 거리는 2~3km 내외를 일주일에 3~5회 정도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정도가 숙달되면 걷는 속도를 변화시켜 점차 빠르게 걷도록 하고, 이후에는 주당 실시하는 횟수를 늘려서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바른 보행이나 걷기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발을 잘 골라 신는 것도 중요하다.
가볍고 푹신한 것이 좋으며 바닥이 부드럽고 방수가 잘 되면서 땀을 잘 흡수하는 신발이 좋다. 체력수준이 낮거나 연령이 높을 경우에는 더 낮은 단계, 즉 운동시간은 가급적 동일하게 하되 걷는 속도를 천천히 하며 익숙해지는 정도에 따라 점차 속도, 시간, 거리를 증가해 나가도록 하면 된다.
< 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062-363-4040 >
김동국 기자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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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 50~70대 여성이 전체의 40%로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섬유근통(M79.7)'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4만 1천명에서 2014년 7만 3천명으로 연평균 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근통(M79.7)’ 진료환자는 매년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 이상 많았다(2014년 기준, 남성 2만3천명, 여성 5만명). 건강보험에서 ‘섬유근통(M79.7)’ 진료에 지급된 총 진료비는 2009년 51억원에서 2014년 143억원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23.0% 증가하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하라 교수는 ‘섬유근통’의 원인, 증상, 진단방법, 치료법 및 관리방법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증상 만성전신통증과 다발성 압통, 피로가 주된 증상이며, 이외에도 수면장애, 두통, 정서장애(불안, 우울 등), 집중력 장애, 소화기 증상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원인 명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 소인, 근육과 힘줄에 반복적인 미세외상, 수면장애, 자율신경이상, 호르몬 이상, 중추신경계의 통증조절 이상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중 중추신경계에서 통증을 조절하는 데 문제가 있어 발생한다는 가설이 가장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중추신경계 통증 조절 이상으로 인해 신체 내 통증전달 물질 간의 불균형이 생겨 통증 억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은 감소되고 통증 전달물질은 증가되어 되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진단방법 우리 몸을 19개의 부위로 나누어 그 중 몇 군데가 아픈지 표시하는 전신통증지수와 피로, 잠에서 깨어날 때의 기분, 기억력이나 집중력 정도, 신체 증상 정도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증상중증도척도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만족하면서 통증을 야기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이 없는 경우 진단할 수 있다.
섬유근통은 전신통증지수가 7점 이상이면서 증상중증도척도가 5점 이상이거나, 전신통증지수가 3~6점 사이이면서 증상중증도척도가 9점 이상에 해당하면 진단할 수 있다. 치료법 및 관리방법 통증, 수면장애, 피로 등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치료의 주된 목적이며, 약물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가 있다. 약물 치료 : 항우울제 (삼환계약물,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재흡수억제제), 항뇌전증약물 (프리가발린), 트라마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아세트아미노펜 등 비약물적 치료 : 인지행동요법 (통증에 너무 몰두하지 않고 좋아하는 활동을 하도록 행동을 바꾸게 하여 통증에 대한 관심을 돌리도록 한다), 운동요법(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과 같은 저강도~중등도의 유산소운동이 효과가 있으며 최소 일주일에 2~3회, 20~30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섬유근통(M79.7)’ 진료환자 전체의 성별 비중을 살펴보면, 2014년을 기준으로 전체 환자의 68%가 여성이고 이 중 58%가 50~70대로서, 50~70대 여성이 전체 환자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하라 교수에 따르면, 섬유근통에 대한 국내외 여러 역학 자료에서 섬유근통 환자의 대다수가 여성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이 없다. 다만 ‘섬유근통(M79.7)’이 50-70대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폐경 이후 호르몬의 불균형을 하나의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섬유근통(M79.7)’ 진료환자를 성별 · 연령대별로 비교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인구 백만명당 진료인원을 계산해본 결과, 2014년을 기준으로 전체 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았고(남성 918명, 여성 1,980명), 50대에서 남성(1,253명)과 여성(3,621명)의 격차(2.9배)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0~70대 여성 중에서 연간 ‘섬유근통(M79.7)’으로 진료받는 사람은 인구 천명당 3~4명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섬유근통(M79.7)’에 지출된 건강보험 진료비를 진료형태(입원, 외래, 약국)별로 구분하면, 2014년 기준 총진료비 143억원 중에서 약국 진료비가 65억원으로 약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입원 진료비는 총 진료비의 17%(2014년 기준)를 차지해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2009년 5.7억원부터 2014년 24억원까지 연평균 32.9%씩 증가해 증가 속도가 빠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섬유근통(M79.7)’ 진료환자를 요양기관종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의원 > 종합병원 > 병원 순(順)으로 나타났다.
김재천 기자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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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마스크, 세탁 후 재사용하지 마세요”
김재천 기자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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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부족한 햇빛에 약해지는 뼈, ‘비타민D결핍’ 주의
최근 5년간 (2010~2014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한 ‘비타민D 결핍‘의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10년 약 3천명에서 2014년 약 3만1천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3만명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은 77.9%이며 총 진료비는 2010년 약 3억원에서 2014년 약 16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13억원이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은 52.8%를 보였다. ‘비타민D 결핍’ 진료인원은 50대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 중 차지하는 비중은 50대 24.1% > 40대 18.5% > 60대 13.8% 순으로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은 10세 미만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지만 2012년 이후 적극적인 건강검진 등의 이유로 40대, 50대 진료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비타민D 결핍’은 비타민D가 부족하여 성장장애 또는 뼈의 변형이 생기는 질환으로 ‘구루병’, ‘골연화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필수 영양소로 부족한 경우 칼슘과 인이 뼈에 축적되지 못해 뼈의 밀도가 감소한다. 따라서 뼈가 휘거나(구루병), 연해지는(골연화증) 증상 또는 골다공증이 나타난다. 구루병, 골다공증 등은 사전에 뚜렷한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건강검진 등을 통해 발견되기도 한다. 많은 논문을 통해 서구 여성보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한 사회적인 관심 증가와 50대 여성들의 적극적인 검진 등으로 인해 진료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타민D 결핍’은 비타민D가 부족하여 생기는 병이므로 예방을 위해 평소 비타민D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야외활동으로 햇빛을 받아 비타민D 생성을 돕고 계란 노른자, 버터, 우유 등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 모유 수유하는 여성의 경우 모유에 충분한 비타민D가 들어있을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일광욕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승준 전문심사위원은 “음식물 섭취만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햇빛을 통한 비타민D 생성이 필요하지만, 자외선을 과도하게 쬘 경우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자외선 차단 크림 사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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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 관절내시경이 답이다.
[전남인터넷신문]추위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어깨통증 중 가장 많은 환자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전근개파열이다. 회전근개파열이란 어깨를 감싸고 있는 네 개의 힘줄이 파열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극심한 어깨통증으로 잠을 이루기
어렵고 심한 경우 팔의 근력이 감소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 할 수 있다. 하지만 파열 초기에는 어깨를 사용하지 않으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져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회전근개파열은 근육 조직이 찢어진 것이기 때문에 자연 치유가 어렵고, 파열 정도가 심해지면 결국 어깨
운동기능에 장애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회전근개파열
초기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선행되었던 보전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파열이 50% 이상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한 봉합이 불가피하다 회전근개파열의 대표적인 수술법으로는 관절내시경이 있다. 관절내시경은 초소형 카메라와 레이저 기구가 들어있는 관을 어깨 관절 내부로 삽입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수술 방법이다. 내시경을 통해 질환 부위를 직접 보면서 치료하므로
매우 정확하게 진단하며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어, CT나 MRI 등 정밀 진단으로 발견하지 못한 원인 모를 통증 및 관절에 물이
자주 차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료법이기도 하다. 또한 관절내시경 수술은 최소침습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을뿐더러 감염이나 출혈로 인한 합병증
발병 위험이 낮아 고령이나 고혈압 환자에게도 부담 없이 적용이 가능한 수술법이다. 수술시간도 20분 내외로 짧으며 회복 속도도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하지만 관절내시경은 최소 절개로 이루어지는 수술이기
때문에 의사의 미세 수술 실력과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므로 숙련된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참튼튼병원 구로지점 김영재원장은 “회전근개파열의 대표적인 수술법인 관절내시경은 미세 수술 실력과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수술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며 “참튼튼병원은 척추 관절 질환 치료
분야의 수술, 비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 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들을 갖추고 있어 특정 치료 방법에 편중되지 않고 환자 상태에 꼭 맞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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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근에 의한 만성피로, 발기부전의 주범
김승룡 기자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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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암표지자.간염.동맥경화 검사
김동국 기자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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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야간산행,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김동국 기자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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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 인한 피로 이렇게 풀어보자!
[전남인터넷신문]연말연시에는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송년회와 신년 모임을 가지게 된다.
잦은 모임과 동반된 과도한 음주는 수면장애와 피로뿐만 아니라 위장장애·지방간과 간염.만성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은 건강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 후 피로감이 심해지는 이유는 왜일까?
송년회.신년회 등의 모임은 주로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진행된다. 때문에 일상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하기·식사량 조절하기·건강에 좋은 음식 가려먹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등과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반면, 귀가 시간은 불규칙해져 수면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고 음주 후에는 수면의 양이 줄어들고 질이 나빠져 깊은 잠을 못 자게 되므로 피로 회복은 더뎌지게 된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간 기능 회복을 위해 최소한 3일간은 금주
알코올은 구강부터 소장까지의 모든 점막에서 특히, 소장에서 주로 흡수된 후 간과 근육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숙취 유발 물질로 전환되고 다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배출된다.
알코올의 대사 과정에서 작용하는 효소의 종류와 양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술 취하는 속도와 분해하는 속도가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적정 알코올 섭취량은 남자1일 40g, 여자 20g 이내여야 한다.
이를 흔히 즐겨 마시는 도수 19%의 소주로 환산해보면 1주일에 1회, 남자는 5잔 이내 여자는 2.5잔 이내가 된다. 하지만 적정알코올 섭취량과 관계없이 술을 마신 후 다음날 숙취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한다면 자신의 적정 음주량을 벗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간 기능 회복을 위해 최소 3일간은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 숙취해소를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와 비타민 보충
널리 알려진 숙취 해소법 중 일부는 잘못된 방법이다. 숙취 해소에 땀을 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과음을 한 다음 날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가는 경우가 있는데,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수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여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과도하게 땀을 흘리게 되면 수분 손실이 지나치게 많아져 위험해 질 수 있으므로 음주 후 사우나 혹은 찜질방 출입은 삼가야 한다.
다음으로,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수분과 열량을 소비하게 되므로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고열량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고기 국물로 만든 해장국과 같이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소화과정에서 에너지를 부가적으로 소비하고 체중 증가로 말미암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므로 건강을 위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이 적은 탄수화물, 단백질 식품을 적정량 섭취하며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수면
연말연시 전후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미리 건강한 몸을 만들어 놓고, 모임이 몰려있는 기간에는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과도한 업무와 지나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곤하더라도 오후에는 카페인 음료를 가급적 피하고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김동국 기자
201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