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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의 방아쇠, 혈관질환
김동국 기자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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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의 원인이 하이힐?
김동국 기자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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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청소 고소한 유지작물 3총사에게 맡겨주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동맥경화1) 예방에 좋은 작물로 참깨, 들깨, 땅콩을 소개했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며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이 커진다.
'음식은 약과 같다'는 말처럼 평소에 먹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질병을 예방하고 다스릴 수 있다.
참깨, 들깨, 땅콩에 들어있는 기능성 성분인 세사미놀(참깨), 오메가-3(들깨), 레스베라트롤(땅콩)은 우리 몸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관을 청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 참깨
한방에서는 참깨를 흑지마(黑脂麻)라는 약재로 쓴다. 참깨는 피부 점막의 회복을 돕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일 뿐만 아니라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참깨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이 성분들은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유해활성산소를 중화하는 작용을 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흰가루병과 잎마름병에 강한 '강안', '건백' 등 새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 들깨
들깨는 오메가-3를 포함하고 있어 건강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작물로써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들깨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준다. 들깨 잎에는 특유의 냄새가 있으며, 종자에서 짜낸 기름은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오메가-3는 몸에서 만들지 못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치매와 심혈관질환 예방, 학습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착유량이 많고, 오메가-3 함유율이 높은 '들샘', '다유' 등의 새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 땅콩
땅콩의 지방은 주로 불포화 지방산이며, 이는 필수 지방산이다. 필수 지방산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서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계열에 속하는 물질로 항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심장 동맥 손상을 줄여주고 심장 발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한 현상인 혈액응고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병해충 및 재해저항성이 강한 '신팔광', '풍안' 등의 새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영희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질병의 예방과 개선을 위해 농산물이 가진 기능성 성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작물의 기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재천 기자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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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새는 소변, ‘요실금’이 뭐길래?
김동국 기자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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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새알 품은 동지팥죽 드세요
12월 21일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이다.
예로부터 동짓날에 팥죽을 먹으면 잔병이 없어서 건강해지고 액운을 피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동짓날을 맞아 유색 발아현미로 만든 새알심으로 기능성을 담은 팥죽 만드는 법과 다양한 종류의 팥 품종을 소개했다.
유색 발아현미로 만든 새알심 넣은 팥죽은 특수미의 기능성과 팥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는 건강식품이다.
발아현미에는 GABA 등 다양한 건강기능성 물질이 들어있는데 발아과정에서 성분의 활성이 나타나 기능성 물질이 5배~10배 이상 높아진다.
유색 발아현미 중 흑미는 약쌀로 비타민E, 칼슘, 비타민B₁, 비타민B₂, 나이아신이 많이 들어있고, 적미는 항산화 물질인 탄닌계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녹미는 셀레늄이 풍부해 당뇨나 고지혈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팥은 비타민 B₁함량(0.54㎎/100g)이 가장 많은 곡류이다. 특히, 식이섬유와 칼륨(K) 성분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과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 팥죽 만드는 법
맛있는 팥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팥을 골라야 한다. 팥알의 크기가 크고 광택이 나며 흰색의 띠가 뚜렷한 것이 좋다.
재료는 팥 2컵, 새알심 재료(찹쌀가루 1/2컵, 물 1 큰술, 소금 약간)가 필요하다.
① 팥은 10시간 정도 물에 불려 준비한다.② 유색발아현미가루와 찹쌀가루에 소금, 뜨거운 물을 잘 섞어 익반죽하고 먹기 좋은 크기만큼 떼어 새알심을 빚는다. 새알심을 끓는 물에 넣어 삶고, 떠오르면 찬물에 담근 뒤 건진다.③ 불린 팥의 4배~5배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준비해둔 새알심을 넣고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 팥 품종 소개
농촌진흥청이 개발해 보급중인 팥 품종은 껍질색이 붉은 '충주팥', 밝은 붉은색인 '새길팥', 짙고 어두운 붉은색인 '아라리', 검정색인 '검구슬', 연한 녹색인 '연두채', 황백색의 '흰구슬'과 '흰나래' 등이 있다.
또한 '금실', '홍언', '검구슬'은 폴리페놀, 탄닌, 프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기능성 품종이다.
특히 '검구슬'은 기존의 붉은 팥 품종에 비해 항산화 활성이 35% 정도 높다.
농촌진흥청 오인석 밭작물개발과장은 “유색 발아현미로 만든 새알심을 넣어 기능성을 담은 동지 팥죽은 따뜻하게 몸을 보호하는 건강 영양식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팥 이용과 소비 촉진을 위해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식품소재의 팥 품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동국 기자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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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따뜻한 실내활동, 자궁건강엔 치명적
김동국 기자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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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국은 안전교육중' 심폐소생술 강사 과정 등 안전교육 봇물
김순복 기자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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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우유·보리로 만든 별미로 더위 이기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7월 '이달의 식재료'로 참외, 우유, 보리를 선정하고 조리법을 소개했다.
참외는 시원하고 담백한 맛으로 여름철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로 과채류 중 엽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임산부에게 좋다.
특히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1)이 함유돼 있어 항암, 함염증은 물론 기억력,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껍질 바로 아래에 영양 성분이 많아 잘 씻어 껍질째 먹으면 좋다. 참외를 이용한 별미로 아삭한 맛이 일품인 '참외소박이', 달콤한 참외와 고소한 감자, 달걀이 어우러진 영양 간식 '참외샌드위치' 등이 있다.
우유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등이 고루 들어 있는 식재료로 칼슘이 풍부해 성장발육 및 치아형성에 도움이 되며,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신체발달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인 트레오닌, 리신, 이소루신 등이 모두 함유돼 있어 성장기 아동에게 좋다. 우유를 이용한 여름별미로 '우유냉국수', '우유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보리는 쌀, 밀, 콩, 옥수수와 더불어 5대 주요 곡류 중 하나로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 비타민B와 함께 두뇌활성화 물질로 잘 알려진 기능성 아미노산 GABA도 풍부하다. 보리와 묵은지를 넣어 만든 멕시코 요리 '보리브리또', 구수한 된장과 조화를 이룬 '보리된장크로켓' 등이 있다.
7월의 식재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http://www.nongsaro.go.kr)-생활문화-음식--이달의 음식'에서 볼 수 있다.
농사로에는 선정한 식재료에 대한 유래, 구입요령, 보관 및 손질법, 섭취방법, 영양성분 등이 나와 있으며, 선정한 식재료를 이용해 별미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조리법과 단체급식용 조리법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한귀정 농업연구관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이니만큼 참외, 우유, 보리를 활용해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별미를 만들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천 기자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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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간판장애」, 50대에서 진료인원수 가장 많아
김재천 기자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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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세요!
김재천 기자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