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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방치하지 말고 완치하자
김동국 기자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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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온화상보다 무서운 ‘저온화상’ 흉터관리 방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기장판·찜질팩·핫팩·소형히터 온풍기 등과 같은 난방용품 사용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런 난방용품들은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저온화상이 발생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온화상은 40~50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화상이다. 열을 오랫동안 쬐게 되면 열이 피부 근처로 뭉치면서 발산되지 않은 열로 인해 화상이 발생하게 된다. 저온화상의 증상과 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할 점은저온화상은 화상 부위가 붉게 변하고 화끈거리며 따가운 증상을 보인다. 가렵거나 피부겉면이 벗겨지기도 하며 심할 경우 통증과 함께 수포나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겨울철 난방용품사용으로 인해 발생 될 수 있는 저온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다. 우선 수면 시 많이 사용하는 전기매트나 온수매트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해 사용하거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면 안정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핫팩은 순간 온도가 70도에 달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옷 위나 장갑을 끼고 사용 해야 한다. 최근 한 언론매체에서 핫팩의 저온화상 위험성을 실험한 결과를 살펴보면, 딱딱했던 초콜릿은 5분도 안되어 액체로 변했으며 달걀과 삼겹살을 핫팩과 함께 2시간 정도 놔둔 결과 먹어도 될 만큼 익어버려 핫팩으로 인한 저온화상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한다.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형 난로나 온열기는 몸에서 1미터 이상 안전거리를 두고 사용하며, 뜨겁다고 느껴지면 바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저온화상, 올바른 관리로 흉터 예방해야난방용품을 부주의하게 사용하다가 저온화상을 입었다면, 우선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화상부위의 화기를 식혀 화상범위가 확대되고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때 화상 부위에 얼음 찜찔이나 샤워기를 사용하여 물을 뿌리는 응급처치는 추가적인 조직 손상이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가려운 증상이 있을 때에는 절대 긁어서 안되며,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덮어 보호해야 한다. 올바른 흉터관리 위해 실리콘 겔 성분 선택해야저온화상은 상대적으로 범위가 넓으며 2도 이상의 저온화상인 경우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색소침착 등의 흉터로 남을 수 있다.
화상상처 치료 후에는 흉터 예방을 위한 흉터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흉터관리의 기본은 흉터치료제 사용이며, 이 때 실리콘 겔 성분이 함유된 흉터치료제를 사용하면 좋다. 또한 저온화상으로 인해 피부가 거뭇거뭇하게 착색된 흉터까지 관리하려면 비타민 C가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 성분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옅게 해 착색 흉터를 개선시켜 준다. 실리콘 겔 성분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흉터 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장되고 있으며,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도 안전하다.
김동국 기자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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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보다 ‘눈매’가 외모 경쟁력이 더 중요
김동국 기자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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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인한 강박 신경성폭식증
김동국 기자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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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위해 변비 비켜!
김동국 기자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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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리가족 건강관리, ‘이것’부터 점검하자!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기온이 급속도로 하락하는 겨울철은 건강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특히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부터 강추위가 엄습한 후 평년보다 더 낮은 기온을 보일 전망으로 온 가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웠다면, 본격 겨울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서로의 생활습관과 집안 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한 때다.
겨울철 급증하는 호흡기바이러스, 실내 공기 관리 중요
겨울엔 실내 난방을 작동시키고 창문도 대부분 닫아두기 때문에 실내 공기가 점점 건조하고 탁해진다. 건조해진 피부는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코와 목이 말라 따끔거리며 호홉기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실제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RS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추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영유아에게서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내에 쌓인 오염 물질은 폐와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기는 온도 차가 클수록 순환이 잘 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5분만 환기를 시켜도 여름철 30분 환기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도 일산화탄소·포름알데히드 등의 미세먼지가 배출되기 때문에 환풍기 또는 공기청정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추울수록 심해지는 무릎관절 통증, 안전한 운동으로 관리
겨울은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에 혈관이 수축해 관절주변을 압박하며 통증이 더욱 심해져 관절염 환자들에게 괴로운 계절이기도 하다. 추운 날씨 탓에 많은 환자들이 실내에서 온찜질 등을 하며 지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활동량이 줄면 근력이 약화되고 관절이 뻣뻣해져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본인에게 적당한 운동을 통해 주기적으로 관절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관절염환자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장년층이 가장 즐기는 등산은 건강에 좋은 운동이지만 관절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등산스틱, 등산화 등 안전장비를 챙기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하체근력운동으로 알려진 스쿼트도 겨울철 실내 운동으로 적합하다. 하지만 무릎을 구부리며 무리가 올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 받고 알맞은 운동시간 및 강도 등을 확인 받아야 한다.
겨울철 가정상비약 점검, 선택이 아닌 필수
겨울은 추운 날씨로 감기약 등 가정용 상비약을 미리 구비해 놓는 경우가 많지만, 각 특성에 맞게 보관해야 약의 변질을 막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상처치료제 및 시럽제 등은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어도 공기 중 노출로 변질되거나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상처치료제는 상자에 유통기한이 잘 보이도록 표기를 해 두고, 파스 등의 유통기한도 6개월 단위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안전한 시럽제 복용 및 보관을 위해서는 개별 소포장된 형태의 제품을 구비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시럽제 보관에 대한 위생문제를 염려해 2017년부터 ‘시럽제 제품의 소포장 의무화 개정안’을 시행하고 있다.
감기약에 업계 최초로 짜먹는 파우치 형태를 도입한 대원제약의 콜대원 및 콜대원 키즈는 개별 소포장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정량복용을 할 수 있으며 위생적으로 시럽제 장기 보관이 가능해 겨울철 상비약으로 적합하다. 또한 액상제제로 보다 빠른 효과를 보이며 언제 어디서든 복용이 편리하다.
김동국 기자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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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저체온증.동상.동창
김동국 기자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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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원인부터 찾아라!
김동국 기자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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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컵 승인, 여성의 선택권 다양해져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생리컵의 유통을 처음으로 허가한 식약처의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수입된 생리컵의 국내 첫 허가와 향후 국산 생리컵의 추가 허가 심사도 진행 중이라는 식약처 발표에 대해, 여성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추어 생리혈 위생처리 제품을 보다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을 일단 환영하며,
부작용 없이 생리컵을 사용하려면 위생적인 사용법을 숙지하고, 주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생리컵은 생리혈을 체외에서 흡수시키는 기존 생리대와 달리, 체내에서
생리혈을 받아내는 제품이다. 따라서, 생리컵을 구입하기 전
자신의 질 입구에서 자궁 경부까지의 거리를 확인한 뒤 알맞은 크기의 제품을 골라야 한다.
사용 전에
깨끗한 물로 생리컵을 씻은 후 끓는 물에 5분 정도 담가 소독 후 사용한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생리컵이 변형될 수 있고, 알코올로 닦는
것은 접촉면의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생리컵은 일반적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개인의 신체 활동이 많거나, 생리량이 많고 적음에 따라 4~6시간
정도 오차가 생길 수 있다.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소독해 건조 후 보관해야
한다. 적어도 2년 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좋고, 감염을 막기 위해 다른 사람이 쓰던 제품을 사용해선 안 된다.
생리컵 사용 중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이물감, 불쾌감, 통증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실리콘 성분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나, 질 내 곰팡이,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 탐폰(삽입형 생리대) 사용시
독성쇼크증후군을 경험한 사람은 생리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이외에도 성장기 청소년,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 자궁내 피임기구(IUD)를 사용하고 있는 여성 등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사용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컵이 장시간 질 내에 삽입되거나 상처가 있을 경우, 드물게
탐폰을 장시간 착용 했을 때와 같이 ‘독성쇼크증후군’(Toxic
Shock Syndrome, TSS)’이 생길 수도 있다. 독성쇼크증후군은 포도상구균이
탐폰과 같은 질 내 삽입형 이물질이 있을때 자궁으로 옮겨가 갑작스러운 고열, 구토, 설사, 햇빛에 탄 것과 같은 발진,
점막출혈, 어지러움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심하면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생리컵을 제거하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 전문위원은 ‘생리기간을
매월 5일만 잡아도 1년이면 60일 두 달이나 되는 만큼, 생리기간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느냐는
여성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따라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선호에 따라 일회용 생리대, 생리컵, 탐폰 등 다양한 위생
용품 중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생리기간 중
생활 습관 몇 가지만 고치면 더 건강하게 생리주기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생리주기에는 면역도 약해져서 알레르기 반응이나 염증이 잘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생리기간에는 스키니 진처럼 몸에 달라붙어 피부를 압박하며 통풍이 잘 안 되는 옷은 피해하는 것이 좋다.
조병구
위원은 생리 기간에는 생리대 사용이나 잦은 세척으로 외음질염이 올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자궁에서 질로
생리혈이 내려오게 되기 때문에 역으로 질에서 자궁 안으로 상행 감염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키니
진과 같이 꽉 끼는 옷은 하복부의 혈액 순환을 힘들게 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조병구 전문위원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여성들의 생리와 피임에 대한 고민을 돕고자 네이버 지식인 상담을 10년째 지속해 오고 있지만, 최근에는 전문의의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한 상담보다 일반인들의 댓글의 영향력이 더 커서 생리대 파동으로 인한 인터넷 댓글들이 케미포비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눈덩이처럼 양산하고 있는
점은 다소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끝으로 생리대 가격 인상으로
인한 이른바 ‘깔창 생리대’와 생리대 화학물질 논란 등 생리대에
대한 논란이 유난히 컸던 한 해이지만,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식약처 등 유관기관의 생리대에 대한 품질
관리감독도 엄격해진 만큼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국 기자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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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와 동반되는 증상, 반갑지 않은 질환들
김동국 기자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