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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대한민국’, ‘벤처 4대 강국’ 실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4.59조원 공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4조 5,900억원 규모의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필요자금을 조기 지원하기 위해 예년보다 1주 앞선 12월 24일(화)부터 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기술·사업성 우수 중소기업에게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 융자하며, 성장 단계별로 창업기 2.55조원, 본격적인 성장기 1.73조원, 재도전 기업과 긴급 유동성 자금 등 0.31조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 (예산) 4조 5,900억원 /(금리) 1..85∼2.65% 수준 /(대출기간) 5∼10년 2020년도 정책자금은 ‘미래 신산업 선제적 투자’, ‘연결과 협력을 통한 금융 포용성 강화’, ‘혁신금융과 공정성 제고’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스마트 대한민국’, ‘벤처 4개 강국’ 실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도 정책자금 운용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신산업 선제적 투자 미래 신산업 및 혁신성장 분야 유망기업이 기술개발, 인력채용, 시설투자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필요한 시기에 충분히 확보해 튼튼한 유망 강소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특화된 금융지원이 시행된다. ① 3대 신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하이패스 운영(3,000억원) 소재‧부품‧장비 및 3대 신산업 분야(BIG 3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유망기업으로 추천된 기업에 대해서는 자금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 최소 요건을 검토한 후, 하이패스 심사방식으로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신산업 및 소부장 하이패스】 • (지원 대상)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 100기업 선정위원회’, 3대 신산업 분야 ‘미래기업혁신지원위원회’ 등 추천 유망기업 등 정부정책 관련 추천기업 • (심사 방식) 기술성과 사업성은 위원회 검증으로 갈음하고 세금체납여부, 대기업 관계회사 여부 등 이상 상태를 확인 후 상환계획의 적정성을 심사하여 적시에 융자 실행 • (우대 사항) 융자한도를 최대 100억원으로 운영하고, 필요시 5년간 3회로 제한하는 중복지원 예외 적용
② 혁신 중소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신설(2,000억원) 기술성, 성장성, 시장성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산업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00개사를 공모 방식으로 발굴하여 집중 지원한다. * D.N.A(Data‧Network‧AI),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바이오헬스, 스마트 팜 등 8대 선도사업 기술사업성 평가 우수기업,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기업, 민간 투자 유치기업을 선정심의위원회 IR(Investor Relation)방식으로 선별하며, 지원 후 성과창출 기업은 연차적으로 소요자금을 융자 지원할 예정이다.③ 창업기와 성장기 연계자금 신설(6,000억원) 및 스마트공장 지원 강화(5,000억원) 창업 후 데스밸리(3~7년) 극복과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력 3∼10년 중소기업 중 혁신성장 분야 및 다음 단계 도약(Scale-Up)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자금을 신설한다. - 혁신성장 분야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한 미래기술육성자금*(3,000억원) * 지원대상 : 업력 3-10년 기업 중 혁신성장 분야(정책금융기관 공동 기준) 영위기업 - 기술‧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한 고성장촉진자금*(3,000억원) * 지원대상 : 업력 3-10년 미만 중 상시 종업원수 10인 이상인 기업 중 매출향상(3년간 연평균 20% 이상 증가), 3년 연속 고용 및 수출 연평균 10% 이상 증가 기업 등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전용자금으로 5,000억원을 배정해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을 촉진할 계획이다.
연결과 협력, 금융의 포용성 강화
기업 간 협력사업 추진 시 정책자금 이용 편리성을 제고하고, 민간은행과의 연계 지원을 추진하는 등 기업의 선택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정책자금의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④ 지역 협력형 자금 확대 개편(1,000억원) 확산되고 있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협동조합 등의 기업간 공동사업에 활용하는 자금을 확대 개편한다. 기존 협동화 자금을 2배 증액 편성(2019년 500억원 → 2020년 1,000억원)한 ’지역 협력형 자금‘을 마련하여 생산설비 공동 활용, 원부자재 공동 구매 및 공동 물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⑤ “정책+민간 협업대출” 신설(1,000억원) 민간은행과의 연계를 통한 정책금융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민간자금 매칭형 ‘정책+민간 협업대출’을 올해 1,000억원 신설하고, 향후 5년간 총 5,000억원을 시중은행과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 필요자금의 일부(40%)를 민간이 대여하고, 절약되는 정책자금 재원을 다른 중소기업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된다.
⑥ 사회적경제기업 및 40대 전문 경력자 기술창업 지원(1,100억원)
금융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올해 보다 20% 확대된 600억원을 편성하고,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경력자*(40대)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자금(500억원)도 신설한다.
* 대기업·중견기업 은퇴(예정)자, 기술사, 석·박사 학위 보유자로 혁신성장분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창업을 준비 중인 자
⑦ 상환 및 채무부담 완화를 통한 포용 금융 실현
경영위기 시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장애인기업, 자활기업, 재해피해기업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 만기 연장 가산금리를 적용하지 않는 등 부담을 줄여주고, 사업 실패자의 채무부담 완화를 통한 재도전 지원을 위해 추심 불가능 특수채권을 소각함으로써 포용적 금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20년 실효성 없는 부실채권 150억 소각을 통해 160여명 수혜 전망
데이터 기반 공정・혁신 금융 지원
내년에는 정책자금 신청기업에게 충분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기업에게는 절차를 간소화하며, 중복 지원을 방지해 수혜 기회를 대폭 넓힐 계획이다.
⑧ 자금상담 여력 대폭 확대 및 비대면 지원 도입
온라인(www.kosmes.or.kr) 신청 시스템을 통해 자금지원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상담을 원하는 모든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 등 기업밀집 지역에 ’상담기동반‘을 운영하고, 1 대 1 상담 이외에 그룹별 상담(집합설명+개별상담)도 진행한다.
24일부터 상담을 시작(조기상담)함으로써,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난(4만5,000건 → 8만여건 예상)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금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자금 이용 우수기업 중 직전 대출 당시보다 경영성과(재무 및 고용)가 향상된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대출을 추진한다.
1억원 이하 소액 운전자금*에 대해 현장실사 없이 비대면 서류 심사를 통해 자금지원이 가능하짐에 따라 중소기업의 자금 활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대상 자금 : 혁신창업사업화자금(2.55조원)과 신시장진출지원자금(0.2조원)
⑨ 금융창구 일원화 및 AI 상담 추진
이와 함께, 자금 수요자가 자금 이용 목적에 맞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책금융기관 누리집(홈페이지)으로 연결되는 포털인 ‘중소벤처24’를 마련하고, 고객정보 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AI상담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복지원 쏠림 방지, 보조금 부정사용 업체 융자 제한 등 공정성 강화
성장 단계별로 자금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특정기업에 정책자금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횟수를 전체 자금을 통합해 5년간 3회로 제한한다.
또한, 기술개발지원 사업 등 정부보조금 부정사용 업체는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정책자금, 스마트 대한민국, 벤처 4대 강국 실현의 으뜸 마중물
2020년 정책자금은 혁신성장을 위해 선별된 기업에 집중 투입되고, 기업이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하면서 자금이용 기회가 확대됨으로써, 지원받은 유망 강소기업의 성장은 물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박영선 장관은 “녹록치 않은 외부여건은 물론,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환경에서도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라며, ”이들 혁신기업의 성장을 통한 스마트 대한민국, 벤처 4대 강국 실현이 가능하도록 마중물인 정책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년 정책자금은 예년보다 빠른 12월24일(화)부터 사업장 소재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32개 지역본부에서 집행한다.
김동국 기자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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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융합대학원 설립한다…2020~24년 50억원 지원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에너지 융합대학원이 설립된다. 또 다양한 학과 과목으로 구성된 학부 에너지 융·복합 교육과정도 신설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 향후 10년간의 에너지기술 비전과 목표, 연구개발(R&D), 투자전략을 담은 것으로 ‘에너지법’에 따른 법정 기본계획이다.
이번 4차 개발계획의 내용을 살펴보면, R&D에 대한 지원이 눈에 띈다. 산업부는 태양광, 수소, 지능형전력망 등 16대 에너지 중점기술을 제시하고 분야별 기술 로드맵에 따라 R&D 투자를 강화한다.
또 초고난도 기술 개발을 위한 ‘도전적 R&D’를 적극 지원하고 에너지와 다른 산업간 융·복합 연구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실생활 공간에서 사용자가 공동개발자·실험자·소비자로 참여하는 ‘리빙랩’ 형식의 연구개발 또한 확대한다. 이밖에 일반 국민이 연구를 직접 제안하거나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에너지 사회문제 해결형 R&D도 추진한다.
사업화 촉진을 위해서는 실증연구에 대한 투자를 2018년 15.5%에서 2030년에는 25%로 확대하고, R&D 전 단계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에너지 융합대학원에는 2020년부터 24년까지 총 50억원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학과 과목으로 구성된 학부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을 지원한다.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추진해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등 미래 유망분야를 대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실도 육성한다.
정부는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의 세부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국 기자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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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 KCC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의 경우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 전기, 관리, 개발·주택영업, 영업관리 등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 가능자 ▲전학년 평점 3.0 이상(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5등급(OPIc IL) 이상 성적 소지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모집부문은 전기, 개발·주택영업, 영업관리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또한 신입과 경력 공통사항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처 취업보호대상자, 외국어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및 면접전형(1월 중), 채용검진(1월 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 인·적성은 신입사원만 해당하며 사정에 따라 일부 일정은 변동될 수도 있다. 지원은 2020년 1월 6일(17시)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KCC건설은 케이씨씨 계열 코스닥 상장 건설사다. 아파트 브랜드로 스위첸과 오피스텔, 주상복합 브랜드로 웰츠타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제공=취업포털 건설워커>
정해권 기자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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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서포터즈, 슈퍼모델선발대회 개최
신종철 기자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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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기업 유동성 지원”…지자체 나섰다
부산·대구 등 8개 지방자치단체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자동차부품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23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자동차부품기업 등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부산, 대구, 광주,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회사채 발행 지원 프로그램’에 지자체가 동참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정부의 회사채 지원 프로그램은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회사채에 신용보증기금이 신용을 보강, 시장에 매각해 기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지자체들은 해당 지역 소재 자동차부품기업들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자금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회사채를 발행할 때 발행금리 감면과 우선 편입 등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동차부품기업들은 “대규모 자금을 장기 고정금리로 조달할 수 있어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면서 보다 많은 지자체의 출연과 관심을 호소했다.
정부는 완성차업체,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재원을 조성, 올해 유동성 위기에 처한 자동차부품기업 93개사에 2900억원을 지원했고 내년에는 그 규모를 35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동국 기자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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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올해 4분기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 46개 사 지정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12월 19일(목) 정부대전청사에서 올해 4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지패스기업, G-PASS기업*)으로 46개 사를 지정하였다.
*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 : 조달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국내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중소, 중견기업
지패스기업은 지난 2013년도 95개로 출발하여 매 분기마다 지정하며 4분기 지정으로 총 663개사가 되었다.
수출실적 또한 매년 증가하여 올해 7억5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 업 수: (‘13) 93개 → ('15) 266개 → ('17) 487개 → ('18) 538개 → ('19.12월) 663개 수출실적(달러): (’13) 1.3억→('15) 3.4억→('17) 5.8억→('18) 7.3억→('19) 7.5억 예상
이번에 새로 지정된 기업은 ‘(주)테스토닉’, '㈜메이커스테크놀로지‘ 등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들이다.
전통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그리고 유엔(UN), 공적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 진출 희망국가 : 신남방 22개사, 미국 11개사, 중국 9개사, ODA 2개사, UN 1개사, 기타 1개사
지패스기업으로 지정되면 해외 전시회 및 구매자(바이어) 상담회 참가, 전략기업 육성사업 참가, 벤더(중간유통업자) 등록 및 입찰서 작성 지원 등 기업의 수출역량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조달청은 내년에도 지패스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유엔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유엔 지역 사무소를 공략해 실질적 입찰 기회를 확보하고, 진출 기업의 성공 사례 공유, 유엔 입찰제안서 작성 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조달담당 초청 상담회, 미주개발은행(IDB)과의 MOU 등 다자개발은행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태지역 ODA 지원, 캄보디아 전자조달 도입 지식공유(KSP) 등 신남방 정책 국가와의 교류와 진출을 강화한다.
* KSP(지식공유) : Knowledge Sharing Program
정무경 조달청장은 “국내 조달이 포화상태인 현 시점에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라면서,
“우수 조달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 계획을 마련하여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해권 기자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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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신기술·신제품 인증…공공기관 의무구매 등 혜택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30개 국내 기술과 제품을 신제품과 신제품으로 인증했다.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우수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하고, 이 신기술을 적용해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신제품으로 인증하는 것이다.
인증 받은 제품은 450여개 공공기관의 우선·의무 구매 대상이 돼 판로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금융 지원과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신청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증 받은 신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소재 기술 등 23개이다. 신제품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지하 시설물 정보제공 제품 등 7개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30개 신기술·신제품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보다 많은 혁신 기술과 제품이 신기술과 신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개선하고, 인증 제품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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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피해 배달 완료”…자율주행로봇 보도에서 실증한다
서울 강서구 일대 보행자도로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로봇을 볼 수 있게 된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실외 자율주행 로봇은 ‘차’에 해당해 보행자들이 다니는 일반 도로나 횡단보도 등에서는 통행이 제한된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어 실증특례를 승인함에 따라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실증특례를 신청한 로보티스는 1단계로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2단계는 강서구 전반에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운영 시스템과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배송 등의 서비스에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외 자율주행 로봇의 안전성 확보와 국내 로봇 기술의 발전, 관련 서비스의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이날 규제특례심의위는 스프링클라우드가 신청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서비스 실증특례도 승인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100% 전기로 구동되며 운전자가 없는 4단계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활용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내 2.5km의 순환도로에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행 운수사업법 상 승객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정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셔틀은 현행법에 따른 면허 발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
심의위는 자율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주행 안전성 확보 등을 전제로 국토교통부 승인 하에 해당 자방자치단체가 한정면허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여주 등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공유주방 운영 등 4건에 대해서도 실증특례 승인을 의결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올해 에너지, 의료, 전기전자,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특례가 승인됐고, 이들 가운데 14개 과제가 사업을 시작했다”며 “내년에는 규제 혁신의 속도와 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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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정보보호 UN에 가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가 정보보호 분야의 유엔(UN)이라 불리는 ‘침해사고대응 및 보안 국제협의체’(FIRST)에 가입했다.
FIRST는 전 세계 사이버 안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침해 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1990년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92개국 492개팀을 정회원으로 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가정보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네이버, 안랩 등 9개 기관·기업이 정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는 한국전력, 대한무역투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산업과 무역, 에너지, 연구개발(R&D) 등의 분야 53개 기관들의 사이버 안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FIRST 회원 가입을 통해 여기에 구축된 콘텐츠와 데이터를 활용, 사이버 안전 침해 사고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국가적 차원의 중요 에너지 부문 제어시스템 보안을 위해 국제 공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는 한전의 송변전 제어시스템, 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생산제어시스템,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제어시스템 등 에너지기관의 주요 제어시스템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김동국 기자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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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 모집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 시티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토목부와 해외사업부(공사)로 나뉜다. 해외사업부(공사) 분야 자격요건은 ▲토목관련학과 졸업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영어회화 가능자 ▲해외근무 유경험자 우대 ▲신입~4년 이하 경력 ▲관련 자격증 취득자 등이다. 근무지는 아프리카 가나다. 토목 분야 자격요건은 ▲[공통] 관련학과 전공자 ▲[신입] 안전, 보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경력] 고속도로 시공 유경험자 우대,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또한 공통사항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가 유공자, 장애인, 해당업무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티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47위의 1군 중견 건설업체로, '시티프라디움'을 자체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다.< 자료제공=취업포털 건설워커>
정해권 기자
2019-12-17